초대교회 믿음/성경은 역사적으로 사실인가?

성경은 역사적으로 사실인가?

생명얻는 회개 2015. 10. 12. 21:10

성경은 역사적으로 사실인가?

성경을 역사책이나 소설 같은 전설로만 믿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으로 쓰신 책으로서 온 우주의 법전입니다.

소망 없이, 마귀의 나라 지구에서 살 때, 죄악과 거짓을 성경대로 이기고 천국에 올 방법을 적어놓으신 것이다.

인간을 만드시고 쓰신 인간의 사용 설명서에 해당합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성경이 잘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과 불신자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1. 지구가 평평하다고 할 때, 성경은 4천 년 전에 둥글다고 하셨다.

(욥 26:7-8) 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영어 the earth)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그는 물들을 그의 짙은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사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이가 그 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태양이 회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도 이미 4천 년 전에 성경은 말씀하셨다.

(시 19:5-6) 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 그 떠오름은 하늘 끝에서부터이며 그 회전은 하늘 끝까지니, 그 열기로부터 숨은 것은 아무것도 없도다.

 

2. 공룡에 대하여는 현대에 와서야 발견하였다.

욥기 40장과 41장에서 공룡에 대하여 4천 년 전에 자세히 적어놓으셨다.

(욥 40:15) 이제 내가 너와 함께 만든 비히못을 보라. 그가 소처럼 풀을 먹는도다.

16, 이제 보라, 그의 강함은 그의 허리에 있고 그의 힘은 그 배의 중심에 있도다.

17, 그는 그의 꼬리를 백향목같이 움직이고 돌들로 된 그의 힘줄은 함께 얽혀 있도다.

18, 그의 뼈들은 강한 놋 조각들 같고, 그의 뼈들은 철 빗장들 같도다.

 

(욥 41:15-16) 그의 비늘은 그의 교만이라. 봉한 것처럼 서로 닫혀 있도다.

비늘과 비늘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그 사이로 바람도 들어 갈 수 없도다.

 

3. 모압 이란 나라는 없어졌다.

(사 15: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렘 48: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위 말씀대로 현재 모압의 형제인 암몬 족속의 나라, 수도 암만인 요르단은 있다. 그러나 모압은 사라졌다. 현재 나라가 없다. 성경대로 된 것이다.

 

4. 태양에서 화성은 너무 멀어 춥고, 금성과 수성은 너무 가까워 뜨겁고, 생물이 못사는데, 지구만 생물이 살 환경이 된다.

또한, 태양계의 별들이 조금이라도 지금의 궤도를 벗어나면 태양계는 서로의 중력이 깨져 다 흩어져 버립니다. 이런 정확한 계산은, 우연히? 자연스레?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지적인 존재의 설계에 의한 것입니다.

 

(사 40:12) 누가 손바닥으로 물들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큰 저울로 산들을 달아 보았으며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겠느냐?

 

5. 게놈 프로젝트로 인간 DNA 지도가 완성됐다. 지도를 보면 질병 유전자들만 빼고 나면 인간이 영원히 아프지도 않고 살 수 있다. 천년도 가능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는 인간이 죄 없을 때는,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었음이 증명되었다.

노아 홍수전 까지는 천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죄로 인하여, 수명을 짧게 하셨다고 밝히신다.

(시 31:10) 내 생명은 슬픔으로, 내 연수는 한숨으로 소모되었으며, 내 기력은 내 죄악으로 인하여 약해지고 내 뼈는 쇠잔하였나이다.

 

6. 터키 정부가 아라랏산 정상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돼서 통제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한다.

 

그 지역 주민들은 가뭄 때에 여름이면 눈이 녹아 정상부근에서 노아의 방주를 본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각 나라의 여러 탐사단이나, 비행사가 우연히 발견한 사례가 많다.

 

7. 하나님은, 이미 2500여 년 전에, 하늘(우주)에서 사람이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우주정거장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달이나, 화성에서도 사람이 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기술력과 발전 속도로 본다면 가능합니다.

 

우주에 올라가 숨을지라도, 죄인은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암 9:2) 그들이 땅을 파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붙잡을 것이요, 그들이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내릴 것이며

 

8. 사람들은, 이집트가 그렇게 크고 강성한 나라였는데, 왜 지금은 가난한가요? 문의를 자주한다. 에스겔 29장에 애굽의 땅이 사막이 되고 가난하게 될 것을 하나님은 예언하셨다. 에스겔 32장에서도 말씀 하셨다.(약 2600여 년 전)

 

이는 애굽 왕이, 스스로 신이라며, 나일강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수천 년간 신처럼 경배 받고, 악행을 저지르자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 것이다.

최고의 옥토를 자랑하는 나일강 삼각주와 강 주변의 옥토들로 인해, 해마다 강의 범람으로 인해 이집트는 최고의 옥토와 곡물생산지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90%의 국토가 사막이 돼 버렸다. 그리고 가난해졌다.

(겔 29:10)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무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또한, 이사야 19:5-10절에서는 이집트의 나일강이 점차 말라서 주변까지 마르고, 어부들도 낙담하며, 세마포와 그물 짜는 자들까지 낙담한다고 예언 해놓으셨는데 그대로 현재 되었잖는가? 이유는 우상숭배 때문이다. 수많은 우상들의 신을 섬긴 죄다.

 

(겔 29:15) 나라 중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열국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열국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이집트가 위 말씀대로 되지 않았는가? 한반도의 약 5배의 면적인 이집트가, 고대엔 많은 곡물생산으로 부국이었고,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가난한 나라의 대표가 아닌가? 하나님 말씀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9. 애돔 나라의 패트라가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이 될 것을 명하시고 말씀하셨다.

에돔은, 태양신 몰렉에게 제사지내기 위해 아이들을 태워 죽였다.

그들은 바위를 깍아 집들을 지었고, 그곳에 수로시설들까지 만들었고 바위들로 둘러쳐져 있어 천혜의 요새로 누구도 침범 할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에게 벌을 내리셨고 그대로 되었다.

 

(렘 49:17-18) 에돔 역시 폐허가 되리니, 거기로 지나가는 자는 누구나 놀라며 그곳의 모든 재앙들을 함께 경멸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당한 것같이 아무도 거기에 거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거기에 거할 사람의 아들도 없으리라.

 

지금은 누구도 살지 못하는 곳이 돼 버렸다.

 

10. 고대 도시 두로의 상황을 보자.

(겔 26:3)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투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니 바다가 그 파도를 일으킴같이 많은 민족으로 너를 치러 오게 하리라.

4, 그들이 투로의 성벽을 파괴하고 그 망대들을 헐어 낼 것이라. 내가 또한 그녀에게서 그 티끌을 싹 쓸어서 바위의 꼭대기같이 되게 하리라.

5, 그것은 바다 가운데 그물을 치는 곳이 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또 그것은 민족들에게 탈취물이 될 것이라.

 

그렇게 부유했던 두로가 지금은 모두 폐허가 되었고 어부들의 그물 손질 하는 장소가 돼 버렸다. 두로 왕이 부유해지자 오랜 기간 동안, 스스로 다니엘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며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한 것 때문이다.

 

전쟁 때문에 무너진 도시들 중, 파리. 서울. 런던 모두 다시 재건되었지만, 두로 같은 곳들은 하나님이 명하시자, 절대 누구도 살 수 없는 곳이 돼 버렸다.

 

그런 곳에서 살게 되면 그들도 멸망당한다. 고대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가 바로 알렉산더였다.

 

11. 고대 바벨론을 보자.

이사야 14장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23, 내가 또 그것(바벨론 성)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현재 바벨론 궁터가, 들짐승이 사는 곳이 됐고, 물웅덩이가 있다. 누구도 건설치 못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말씀을 무시하고 건설한 자들은 모두 망하였다.

 

고대 바벨론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데스 강 사이에 있는 큰 도시다. 이곳은 고대에 니므롯과 세미라미스가 건설했으나 바벨탑을 쌓고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다가 모두 황폐되었다가 그 후 느부갓네살이 재건하였다. 성벽 두께는 마차 2대가 동시에 달릴 수 있는 두께로 2중으로 돼있었고, 강물이 사방으로 흐르며, 공중정원이 있었고, 곡물은 5년을 먹을 수 있는 저장고가 있었으며, 난공불락의 성벽이었다.

 

그러나 다니엘서에서 벨사살 왕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성전 그릇들을 가지고 술을 마시며 하나님을 모욕하고, 자신들의 나무 돌 쇠로 만든 우상들에 경배하자. 손이 나와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 쓰시고, 메데 페르시아 고레스 군대에게 그날 밤에 죽임당하고, 점령당하게 하셨으며 성은 모두 폐허가 되었다.

 

그 후, 알렉산더가 인도까지 점령하고, 바벨론을 자신의 수도로 재건하려고 하다가, 이곳에서 술을 마시다가 병으로 죽었다. 젊은 나이 33세에.. 나라는 4개로 찢어졌다.

 

위 내용들이 모두 성경 속에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바그다드 외곽 60마일 정도에 있는 고대 바벨론 도시 자리는 아무도 살지 못하고 있다. 그 후에 후세인이란 이라크 대통령이 재건하려다 죽임 당했다.

 

12.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보면, 인류역사와 바티칸의 교황권력이 6800만~1억 명을 죽이는 것과 나폴레옹에 의해 죽임당하는 교황 피우스6세까지 나오며, 동로마 비잔틴 제국과 그 후의 서로마와 동로마의 멸망과 오토만제국의 등장과 멸망 등을 보면 날짜까지 맞는다. 교황의 옷 색깔까지 알려주신다.

 

이런 귀중한 성경을 못 믿을 책으로 보는가?

하나님은 신사중의 신사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결한 사람에겐 말씀을 열어주시고, 믿고 깨닫게 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에겐 그대로 멸망 길로 가도록 내어 버려두신다.

 

(단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13. 이사야 45장은 메데 페르시아 왕인 고레스에 대하여 예언되었다. 고레스가 태어나기 150여 년 전 일이다.

(사 45:1-2) 주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코레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의 오른손을 잡았으니, 민족들로 그 앞에 항복케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겠으며 두 짝 성문들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들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산산이 부수며 철빗장을 둘로 가르리라.

 

(사 44:26) 그의 종의 말을 이루게 하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이행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 안에 사람이 살 것이라." 하며, 유다의 성읍들에게 대하여는 "너희가 재건될 것이요, 내가 그 곳의 파괴된 곳들을 일으키리라." 하며

27, 깊음에게 말하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고

28, 코레스에게 말하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내가 나의 모든 기쁨을 이행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게도 말하기를 "너는 재건되리라." 하고 성전에게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이라.

 

위 내용대로 그대로 되었다.

런던에 대영 박물관에는 Cyrus Cylinder (사이러스 실린더, 일명 고레스 실린더)가 있다. 둥글게 흙으로 만들었고 실린더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성경에 예언된 대로 고레스 왕에 대한 업적이 기록돼 있다.

 

고레스가 바벨론 성을 점령할 때, 강물을 옆으로 내서, 강물을 말렸고, 성 밑으로 침입하여, 난공불락 바벨론 성을 점령했던 역사적 사실이 적혔고, 유대인들을 포로에서 돌려보내, 예루살렘을 재건케 했던 사실도, 에스라서에 적혀있다.

 

 

14. 시리아(앗수르)의 사르곤 왕에 대한 기록은 이사야 20장에 나온다. 역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프랑스의 고고학자 폴 보타 에 의해 콜사바드에서 왕의 궁전을 발견한다.

  회복의 빛 서광교회 글.

 

15. 에블라 점토판

1970년도에 발견된 고대 최대의 도서관이며 약 2만 여개의 점토판을 발견하였다.

이곳엔 성경의 창조내용과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과 예루살렘의 명칭들이 나왔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기록도 되어있었다.

 

16. 1922년 11월 26일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 박사가 투탕카맨 왕의 무덤을 발견하였다.

 

BC 1350년도에 죽은 19세의 어린 왕이었다. 성경에 나온 모세의 출애굽 때 왕이다.

그 후 홍해에 해당 되는 바닷 속에서, 수많은 출애굽 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레바퀴들과 잔해들이 수없이 발견 되었다.

 

17. 1798년도에 애굽에서 발견된 작은 돌이 더 귀한 증거다.

애굽을 1798년 나폴레옹은 공격했다. 3가지 언어로 기록된, 애굽어, 고대 상형문자와 헬라어로 기록된 '로제타 석' 이다. 여기서 고대 상형문자를 풀게 되었다. 프랑스 학자 쟌 상폴리옹 에 의해 판독되었다.

 

성경엔 헷 족속이 28번이나 나옵니다. 다윗의 부하장수 우리야도 헷 족속입니다. 그러나 역사엔 기록이 없어 회의론자들과 고등비평학자들이 성경을 전설로 여겼었다.

그러나 애굽의 한 무덤의 벽화에서 상형문자로 기록된 헷 족속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애굽이 헷 족속과 약 20번 정도 전쟁을 했다는 기록을 발견했다.

최근엔 팔레스타인 남서쪽에서 헷 족속(Hittite 히타이트) 나라의 도시들의 유적을 발견 하였다.

 

18. 요셉의 이야기와 요셉이 7년간 풍년과 7년간 흉년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지역을 구한 것을 믿지 못한다.

 

그러나 애굽의 한 귀족 무덤에서 발견된 벽화와 상형문자에 요셉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7마리의 살찐 소와 7마리의 마른 소들의 그림과 내용이 기록돼 있었다. 창세기 41장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