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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력 안식일을 주장한 사람들과, 그들 주인의 실체.

생명얻는 회개 2015. 11. 6. 01:37

태음력 안식일을 주장한 사람들과, 그들 주인의 실체.

증명1~9 까지 보시면 시원해 지실겁니다.  

 

최00이란 여자가 주장하고, 홍00이란 남자가 같이하며, 주장하는 엉터리 같은 태음력은, 최00이란 여자가, <어느날 아침에 성경을 보는데... 주(귀신)께서 갑자기 태음력을 깨닫게 해주셨다.> 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금하였습니다.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고전 14: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 14: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그런데. 말씀을 거역하고, 여자에게 가르치게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몇 번 가르치고, 앞에 나서서 강의하다보니, 교만이 들어오게 되고, 말씀 밖으로 벗어나 온통 사탄의 주구 노릇 하고 있습니다.

말씀 밖으로 벗어나는 것은 교만해서 그런다고 하셨습니다(고전 4:6)

 

사탄은 여러 곳에 함정과 덫을 놓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엉터리 인 것은, 어렵게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간단히 증명 가능합니다.

 

 

증명1.

성경은, 한달이 30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창 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8: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일 후에 감하고

(창 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노아 600년 2월 17일 날 홍수시작

150일 만에

노아 600년 7월 17일 날 아라랏 산 도착

그러므로 5개월=150일이니 한 달은 30일씩이 됩니다.

그런데 태음력 안식일 주장자들에 의하면, 월삭1일, 8일, 15일, 22일, 29일을 안식일로 일정하게 안식일이 정해져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마지막 30일은, 허공에 뜨고, 없는 날이 된다. 즉, 하나님이 틀리시고, 하나님이

한 달을 29일로 만드신 것이 된다. 또, 29일이 안식일인데, 다음날 바로 1일이 안식일이 된다. 만약 한 달을 30일로 해도 마지막 주는, 이틀 만에 안식일이 돌아오는데, 이게 어떻게 맞는가??

 

성경은 늘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는 쉬라고 말씀하신다.

(출 23:12)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쉬라』

 

(출 16:26, 개역)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만나)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만나도, 6일간은 주시되 7일째는 안주셨다. 7일 단위였다. 만약 태음력을 지키셨다면,

마지막 주는, 29일, 1일, 이틀을 주지 않겠다고 하셔야 맞다. 그러나 그런 말씀은 없다.

그냥 7일 단위로만 말씀하신다. 6일째 이틀치를 주셔서 7일 날 쉬라 명하신 것만 있다.

 

 

 

태음력자들이 주장하는 말씀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증명2.

위 말씀도 분명, 안식 후 라고 분명 돼 있습니다.

즉 금요일 해질때~토요일 해질때까지 안식일 후. 밤새고 새벽에 미명에... 라고 하신 것이다.

이것을 안식일이 다하여 가는 중...으로 해석하면서 <해석문제> 즉 <보아도 보지 못하는 눈>=소경이 돼버린 것이다.

 

태음력 주장자들의 말대로라면,

우리 예수님도, 우리예수님의 제자들도, 여제자들도 계명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됩니다.

 

분명, (눅 23: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분명, 계명을 좇아 안식일은 쉬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후 무덤에 간 것으로 말씀하십니다.(막16:2)

 

이렇게 계명을 좇게 가르치신 예수님, 그리고 여제자들은 분명 계명을 잘 지켰습니다.

이렇게 계명을 잘 좇았던, 여제자들이, 안식일도 안 끝났는데, 향유 바르러 무덤에 올까요? 집에서 출발하려면, 더욱 일찍 출발했을 테니, 더더욱 안식일을 범했잖아요.

 

사탄은, 예수님과 여제자들을, 계명을 안지킨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려, 최00에게, <아침 갑자기 성경 읽는데, 주(귀신)께서 오류를 가르쳐 주셨어요>

 

바래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계명을 어기는 자로 만들려고 했죠!

 

 

 

 

증명3. 왜? 하루를 저녁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실까?  이부분을 깨닫고 나면 다 풀립니다.

(창 1:2) 땅(지구)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흑암 וחשך , 히브리어 호셰크는 하샤크에서 유래했는데요. 어둡다. 어둠으로 휩싸이다. 라는 뜻입니다. 즉, 성경은, 지구가 밤부터, 어둠부터 존재했었다고 하십니다.

 

창1:2 절의 땅=지구입니다. 지구의 전체는, 어둠=밤=저녁부터 먼저 존재하고, 후에 빛=낮이 창조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첫째날 이란 표현을 하신 겁니다.

 

(사 45:7, 개역)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이라 하였습니다.

 

(창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여기서 어두움=밤으로 부르시죠? 그 밤이 바로 위 창1:2절의 흑암과 같은 단어 <호셰크>입니다. 그래서 밤=저녁 으로 부르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

이뜻은, <저녁=어둠=밤>의 상태에서, <아침=빛=낮>이 창조되니...입니다.

즉, 밤+낮= 하루  의 조합이다 라는 뜻입니다.

즉, 어둠과 빛, 밤과 낮의 조합이 하루의 조합이고, 즉 하루는 낮과 밤, 빛과 어둠으로 이뤄진다고 표현해 주시는 겁니다.

 

아침은, 단지 낮의 표현일 뿐이다.

 

그래서, 첫째날과 둘째날의 간격은, 분명, 저녁~아침, ~저녁~아침... 이런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1일은 저녁~저녁이 됩니다.

너무도 분명하죠. 간단하고요.

 

 

 

 

증명4

안식일과 날자를 말씀 하실때도, 저녁~저녁으로 말씀하십니다.

(출 12:18)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 23:32)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그러니, 태음력 주장자들은, 아침부터~ 아침까지가 하루라고 함이 틀렸죠?

이런 엉터리를 주장함은, 사탄이, 안식일을 겨우 찾아가려는 교회들을 되돌리려는 의도입니다. 또한, 어수선함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찾는, 사탄 하수인들의 법칙을 따른 것입니다.

 

 

 

 

 

증명5

예수님도,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유대인들의 안식일을 그대로 지키셨고, 규례가 될정도로 습관처럼 지키셨다. 바울도 마찬가지구요.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태음력 안식일 주장자들에 의하면, 만왕의 왕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틀린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 된다. 또한, 사도들, 바울도 엉터리 안식일을 지킨게 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며, 신 구약성경 전체를 부정하는 엄청난 교만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안식일이 바뀌었다면, 바뀌었다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셨다. 맞으니까, 지키신 것이다.

 

현대 유대달력은, 성력(성경의 달력)과 월(月)만 달라졌다. 그러나 7일간의 요일은 바뀌지 않는다.

 

유대인은, 430여년간 이집트에서 노예생활하면서, 애굽 태양력을 사용하면서도, 안식일을 그대로 유지했고, 70여년간 바빌론포로생활에서도, 바벨론달력을 사용했어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걸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틀리지 않으니 사용하셨구요. 

 

AD70년 이후 1900여년간 방랑생활에도,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에도, 계속된 안식일의 회당예배로 인해 안식일은 변화없이 지켜왔다. 즉, 7일간의 요일은 유지됐다. 그레고리력도 10일을 빼도 요일은 유지했다(1582년)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더라.

 

 

 

 

 

증명6.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마 28: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마 28: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마 28: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마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마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1절을 보면, 누가봐도 헛갈리게 생겼습니다. 그건 번역의 오류에서 오는 겁니다.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에서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에 첫날이 되는 미명에 

처럼 , 가 있어야 맞고 위처럼 적어야 맞는 상태다. 그러나 옛날에는 쉼표가 없었고, 나열식으로 단어를 해석해 놓았기에 안식일이 진행형인 것처럼 보이게 됐다. 또, 제대로 신학 공부도 안한 사람들이 자꾸, 오번역 된 부분들을 가지고 재멋대로 해석함에 따라 바빌론(음녀)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면, <엄마, 아빠가 미안해!> 이걸 해석해보세요~라고 했을때.

해석1. 엄마가 아빠에게 미안해라고 하나?

해석2. 아빠가 엄마를 부르며 미안해. 라고 하나?

해석3. 자녀에게 엄마 아빠가 미안해. 라고 하나?

셋중에 뭘까요? 답은 3번입니다. 그러나 다르게 해석 할 소지가 많죠.

같은이치입니다. 텍스트. 글자는 그런 해석오류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곳의 원어 헬라어를 봅시다. 그럼 금방 해결됩니다. 또, 같은 공관복음 말씀을 봅시다. 그럼 금방 해결됩니다.

 

 

          옵세  데   샤밧톤

옵세: <다 지나고>, <오피소>에서 유래했는데, <오피소= ~뒤에> 라는 뜻이다.

데 : 접속사

샤밧톤: 안식일, 샤밧

 

즉, '안식일이 다 지난 뒤에', 라는 뜻이다.

 

다른 번역들은 제대로 돼있습니다.

(마 28:1, 킹흠정) 안식일이 끝나고 주(週)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마 28:1, 쉬운) <예수님께서 부활하심> 안식일 다음 날,

(마 28:1, 우리말) 안식일 다음날,

 

 

 

 

 

증명7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무덤에 온 날자를, 다른 복음서에는 뭐라 말씀하시나?

(막 16:1, 킹흠정)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사람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예수님께 바르려고 사 두었던 향료를 가지고

(막 16:2, 킹흠정) 주(週)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 곧 해 돋을 때에 돌무덤에 가며

(막 16:2, 개역)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분명, 안식일 지난 후, 첫날, 그것도 해 돋은 때, 라고 하시죠? 같은 개역성경에서도..

그러므로, 마28:1절은 안식일 지난 후, 일요일이다.

 

 

 

 

 

증명8

태음력자의 말대로 해석하면, 예수님은, 안식일 날 부활하신 것이 된다.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태음력자의 말대로 해석하면, 위 말씀은 아직 안식일입니다.

거기에, 그 전 시간대에 예수님이, 이미 부활하셨음을 천사들이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안식일에 부활하신 것이 된다.

(마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그럼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다는 말씀(막 16:2-6) 과 안맞죠?

 

   

 

 

 

증명9

태음력자들처럼, 

매 월삭을 안식일로 쉬고, 8일이 안식일 이라고 한다면, 안식일이 꼬인다.

무교절 15일~21일에서 15일과 21일을 절기 안식일로 쉰다.(레위기23장) 그런데, 태음력 주장자들에 의하면, 다음날인 22일날도 쉬어야 한다. 성경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가?

 

월삭이라면, <달의 첫날>이란 말인데요.

달만, 기준으로 달력을 사용했다고 하는 생각도 틀리다.

성경에선, 아하스의 일영표가 나옵니다.(사 38:8) 즉 태양력을 사용했다는 증거입니다.

또 달은, 넷째날에 창조 됐으니, 첫 안식일은, 4+7=11일째가 안식일이 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태음력은 엉터리입니다.

 

 

 

 

 

증명10

월삭을 안식일로 잘못 알고 있다.

월삭은 일종의 매 달에 있는 절기다. 히브리어 <호데쉬>는 <그 달의 초하루>입니다. 이날엔 전 달에 속죄되지 않은 죄를, 제사하여 없애는 속죄의 날로 되어있다. 매달의 초하루엔 나팔부는 날로서, 일종의 절기를 뜻한다. 나팔절처럼, 희년처럼, 어떤날을 알리는 나팔부는 날, 즉 절기다.

 

그래서 절기와 같이 취급했고, 절기와 같은 제사법으로 제사하였다.

 

(민 10:10) 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 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번제와 화목제로 하나님께 지은 죄를 회개하는 날이 었습니다. 안식일은 예배하는 날이므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교황 동상을 세워놓고, 이 동상이 <이 땅의 하나님이요. 살아있는 그리스도이니 절하시오, 기도하시오! > 해도 그대로 따라하는 자들이 있어요. 엉터리를 계속 외치면, 따르는 자들이 있지요?

 

사탄은 그런자들을 노리고 영혼을 노략질 하고, 하나님 백성들을 혼란케(바빌론화) 하고 있습니다.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개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