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가짜목사의 만행 고발

양의 탈을 쓴 늑대

NCCK 총무라는 사람은, 기독교회에 동성애를 끌어들이려 한다.

말은 인권이란 포장으로 하고, 또 동성애자들의 얘기도 들어보자는 취지였다고 하지만,

그건 서서히 동성애를 끌어들이려는 의도다.

동성애 목회자가 생긴다면 최초로 할 곳이다. 진짜 목사라면 절대 동성애를 지지못한다.

예수님께서 성경곳곳에 동성애는 지옥가는 죄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롬 1:26-27  고전 6:9)

아래는, 항문성교, 입으로 구강성교하는 자들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동성결혼합법화자고 시위하는데.. 저 악마의 00는 선그라스를 끼고 나왔네요. 부끄러운지? 아니면 에이즈나 성병에 걸려 햇볕이 싫은건지???

알베르토리베라 전 제수잇 주교가 밝힌대로 ,

NCCK 총무 저사람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기독교를 무너트리기위해 가톨릭 제수잇에서 보낸 간첩 같아요.

인면수심 가짜목사. 회장엔 얼굴마담으로 한국교회 최고 유명한 목사님 앉혀놓고..  자기는 총무로 늘 있고, 실제로 일하는 건 총무니까. wcc 주도하고,

늘 하는짓이 무당. 접신자들과 종교통합하자고 wcc유치 받들어 모시고(예수님 모시지 않으니 가짜목사.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

ncck 만들어 한국교회에서 많은 양들을 모아 가톨릭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들었잖는가?

아래의 성병을 전국민에게 옮기게 하려는 사람들을 옹호하다니요? 인면수심이다.

양의 탈을 쓴 이리다.

저 성병이 그 인면수심인 자들에게 옮아야 정신차리겠지요..

동성애자들이 자주 걸리는 성병들

< 동성애로 인해 생길 전염병>짐승도 안하는 동성끼리 항문섹스로 항문이 안닫혀 피+똥물이 늘 새어나오고 함께 불치병 성병들과 에이즈가 함께 의자에 묻는다.화장실좌변기.식당.극장.사우나물.학교 학원 공원의자에 묻어 옮기고, 애들에게 옮기면 어쩔텐가? 역차별이다.

몇사람의 동성애자때문에 5천만이 위험해진다. 식당숟가락.젓가락에 묻어 옮기면 어쩔텐가? 심각하다.

이런 성병들이... 당신 몸에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