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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는 이유 3가지

생명얻는 회개 2016. 5. 15. 14:59

성부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는 이유 3가지

성경에는 '성부/성자'가 없고 성인숭배의식에서 나온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로, '성부/성자/성령'으로 축도. 축복. 안수. 침례시.. '죽은 성인 귀신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이라 오히려 저주가 된다. 또 유일신 예수님을 '죽은 성인 귀신' '영지주의 무당의 귀신'으로 격하시킴이요. 성부(짐승 교황)의 '아들/왕자'로 격하시킴이라. 제1,2,3,9계명을 어김이다. 고로 모두 버려야.. 종교개혁 때, 다 못버린 가톨릭 잔재다.

 

성모란 말도 쓰면 안된다.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다.

우린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한다.

그 이유들을 깨달으시면 충격 받으실 겁니다.

 

1. 예수님을 4대성인으로 격하시킴으로, 망령되이 일컫는 죄악(제3계명)에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

불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 “예수님은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개 유대인이며, 4대성인일 뿐이다” 는 것이다. 이슬람도 같은 말을 한다.

    

4대성인 그림

 

예수님을 히피족머리+태양후광으로 그린 것은 제3계명을 어기는 대죄입니다. http://blog.daum.net/wwwwp/733  에서 보셔요.

 

(요일 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치 않으니 적그리스도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성인숭배의식을 가진 이교도와 가톨릭은,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인들에게 기도를 한다. 과거 266명의 교황들, 현존교황, 가톨릭이 성인추대한 사람들, 나사렛 마리아에게 기도한다.

   

그러나 성경은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성인숭배의식은 모두 버려야 한다. 종교개혁때 못버린 잔재다.

 

 

 

그래서 성부 성자라고 부른다. 여기서 성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아는가??

 

 

2. ① 성부=교황입니다.

교황은 영어로 pope 인데요.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입니다. 아래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과 동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 시대에도 태양신 제사장들은 father 아버지로 불렸다.

(삿 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위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사진에서 티아라 삼중관을 쓴자가 바로 교황이다.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아버지=교황, 아들예수, 성령=피닉스 불사조 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인 교황이 아들 예수를 보듬아주는 모습이며,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표현한다. 아래도

 

그동안 교황이 266명이었으니 하나님아버지가 266명여야 맞습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교황=성부라 부른다.

 

 

 

 

 

 

 

성부=거룩한 아버지 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부'는 바로 '교황'입니다.

그러므로 성부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가톨릭 성인숭배 전문용어다. 성경에는 절대 없고요.

 

성모란 말도 쓰면 안된다.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다.

우린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한다.

 

 

②바알삼위일체로 두얼굴

니므롯과 그 아내 세미라미스가 나은 사생자 담무스가 바벨론 삼위일체인데요. 바벨론에서는 니므롯+담무스=태양신으로 섬겼습니다.하여 머리2개 머리3개를 합쳐놓은 태양신이 바로 바벨론의 삼위일체를 상징했습니다.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베론'에서는 상세히 바벨론의 고고학을 발굴해 알려드리는데요. 위에 왼쪽은 늙고 오른쪽은 젊은데, 왼쪽(아버지 성부니므롯)+오른쪽(아들 성자담무스) 입니다.

 

왼쪽은 늙고, 오른쪽은 젊은것 까지 똑같은 서강대뺏지. 서강대는 가톨릭의 제수잇학교입니다. 이것이 가톨릭의 삼위일체의 정체입니다. 하여 가톨릭 삼위일체 그림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즉 예수님이 이런모습이면, 그 형상을 닮은 우리인간도 머리가 3개여야 한다.

 

 

 

③야누스신을 뜻함

이교도의 돌쩌귀신 야누스신과 똑같이 머리가 두개다. 머리위엔 초승달로 세미라미스를 상징한다. 합하여 바벨론삼위일체를 표식. 상징한다.

 

 

좌측 돌쩌귀 야누스신이며, 지팡이,스톨, 열쇠, 닭이, 2번째사진처럼 바티칸에도 있고, 3번째와 4번째사진은 교황의 초상화와 사진인데요. 야누스신의 초승달 세미라미스 하늘황후(렘7:18 마리아)의 상징모자+야누스지팡이+스톨+열쇠 동일하다. 즉 교황이 야누스신이다.

 

 

 

담무스의 싹나무십자가와 동일한 십자가를 교황십자가로 사용한다. 즉 교황이 바벨론 메시아 담무스다.

 

 

 

3. 성경에는 없는 성인숭배에서 나온 가톨릭의 전문용어다.

종교재판으로 최하 5천만명-1억명을 죽인 프란체스코도, 도미니크도 성인으로 만들어, 그들에게 기도중인 가톨릭

 

성인추대된 프란체스코

 

가톨릭은 '성' 자를 잘 붙인다.

성체. 성인, 성부. 성자. 성당. 성모. 성가. 성가대..

찬송가 찬양대라고 해야 한다.(대상16:9)

불교 이슬람도 성가라 부른다.

무당도 자신의 귀신을, 성령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무당까지 모든 종교 연합 WCC를 하고 있는 것이다.

성모란 말도 쓰면 안된다.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다.

우린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한다.

 

 

 

고문. 학살 기술자들을 성인으로 추대, 기도하는 것은

김일성부자를 태양신으로 하여 기도하는 것과 같다.

 

 

귀신의 가르침입니다. 즉 우리가 조상제사하면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고전10:20)이듯, 죽은 조상에게 기도하면 당연 귀신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하여 마지막때는 혼인을 금하며 귀신의 가르침을  하나님은 경고하셨다.(딤전 4:1-3)

 

같은 바알 배화교인 불교도 석가모니의 사리가 없으면 인정치 않듯, 가톨릭에서 성인추대된 자들=성자들의 뼈나 유골 유품이 없으면 성당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약 1188여개의 성인들을 위한날을 정해 이교도의 풍습대로 절기로 지키고 있다. 그 중 약 40여가지를 지키는 일부 기독교회들도 있다.

 

하늘황후 마리아 숭배(렘7:18)

 

 

 

명백한 귀신에게 경배 하는 것이다.  (사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무당들은, 죽은자들, 즉 유명한 역사적 인물이나 조상들을 신으로 섬기고 있다. 하여 죽은자를 섬기는 자들이 바로 무당인데, 이들에게 묻는 것은 죽은자에게 묻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바알브올에 연합된 것이라 하셨다. 즉 사탄에게 제사하는 것이다.(신 32:17)

 

 

 

 

 

죽은 관우, 죽은 어느 유명한 역사적 인물들을 신으로 모시는 무당들

 

조자룡부터 단군 각종 죽은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무당들


신접한 자인 무당, 마술사는 동양에선 남자무당 즉 박수무당을 말한다. 이들은 이미 죽은 조상이나 유명인을 신으로 섬기며 그들에게 기도하고 방도와 길을 묻는다. 그러므로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가톨릭은 명백히 무당, 접신한 자, 박수무당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가톨릭이 무당교까지 wcc 에큐메니칼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자들이 사용하는 성부 성자 용어. 성인숭배의식, 사용만 해도 죄가 된다. 이유는, 성부 성자는 다른예수, 다른 하나님, 다른 영을 섬기는 죄이기 때문이다(고후11:4) 또 다른 신의 이름만 불러도 죄가 되기 때문이다.

 

(출 23:13)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그러므로 성부 성자 라는 단어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성경에도 없고, 가톨릭의 교황이 성부이기 때문이다.

바벨론 담무스가 바로 가톨릭의 거짓예수이기 때문이다. (고후11:4)

 

또는 죽은 성인들과 나사렛 마리아가 성자이기 때문이다.

 

 

망령되이 일컫는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동안 했다면 즉시 무릎꿇고 회개하고, 거짓하나님. 거짓예수(고후11:4)에게 기도 예배 찬양 했다면 즉시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파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삽니다.

 

 

 

성결한 정도에 따라, 말씀대로 사는 정도에 따라 깨닫게 해주십니다. 단12:10, 약3:17 에 성결한 사람, 즉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받은 사람만 깨닫고, 악한자는 절대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육과영의 모든 죄를 회개. 버려야 합니다(고후7:1) 이런 행동이 진정 신사중에 신사이신 예수님의 제자의 행동이며, 신사입니다. 

 

자신이 속아서 잘못 배운것을 가르쳐왔었다면, 용기있게 교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교인들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속아왔던 자신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워질까봐 교인들을 속이고 자신만 알고 있거나(핏값 겔3장), 더 비겁한 사람은, 손가락질이 두려워 자신이 잘못가르치던 것을 더 옹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자들은 천국에 오지 못한다 하셨습니다.(계 21:8)  거짓교사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시며, 더 큰처벌이 기다립니다.(벧후2장)


(눅 17:2)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성부 성자는 가톨릭 용어다. 성경엔 없다. 종교개혁때 못버린 성인숭배 잔재다.

 

가톨릭 성가집에 나온 성부 성자는 너무 많다.

그걸 우리 기독교가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모든 종교연합 WCC가 성공하지요.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