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백신은 나노칩이 들어가 있어 맞으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맞나요?
이런 질문을 자주 해주십니다. 또 코로나 전염병도 음모로 만들어졌고, 백신도 그렇다고 주장하는데요. 이것에 대해서 여러 번 답변을 개인적으로 해드렸는데요.
그 증거 말씀들로 증명해드리겠습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속고 계셨고 참 백성들도 많이 속고 계심에, 너무도 통분하며 아끼는 많은 참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전염병은 유일신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될 증거 말씀들]
이 백신 음모론, 전염병 음모론을 펼치는 분들을 보면,
첫째
666표가 수퍼 바코드라고 주장하다 이게 없어져 가니까. 이젠 생체칩이라며 주장하는 분들이다.
우리 종교개혁 선조들이, 666표는 그토록 자세하게 짐승 교황의 표라고 분명하게 밝혀놨는데도, 사사시대처럼 다 잊어버리고, 또 짐승 교황에게 속아서, 엉뚱한 풀이로, 엉뚱한 생체칩(베리칩)으로 흐리고 있다.
믿음의 조상 스펄전은 말했습니다.
제정신을 가진 크리스쳔이라면 적그리스도가 짐승교황인지 모를 수가 없다고 하셨다.
지금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넘쳐난다.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가 바울 시대(2천 년전)부터 존재했다고 하셨다.(살후 2:7)
바울 시대에(2천 년전) 생체칩(베리칩)이 있었나요? 수퍼 바코드가 있었나요?
아니죠. 이렇게 간단한 이치도 못깨닫는 것은, 유혹의 영이 역사(살후 2:11)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전쟁이며, 영적인 표이기에 영적인 부분이어야지,
육적인 부분으로, 육적인 표라고 주장하면 너무 나간 것이다.
큰음녀요, 큰 바벨론이요. 음녀들의 어미의 표인데, 어떻게 육적인 표가 되는가?
요즘 칩 하나 안 들고 다니는 사람 어딨나? 스마트 폰에는 모두 칩이 있고, 신용카드에도 있는데요. 베리칩 주장하던 은사주의자들 보면, 신용카드도 스마트 폰도 최신식으로 가지고 다녀요. 이건 정말 허공을 치는 짓이다.
한마디로 허공을 치고 있는 것이다.
(고전 9: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영적 싸움)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둘째
이들은 대부분 은사주의자 출신들이다.
이런 분들에게 속아서, 목숨 잃고 지옥가면 가장 억울한 사람이 됩니다.
백신 속에 이상한 칩을 넣어 조종하려 한다는 음모론은, 진짜 666표를 모르기에 속아서 나온 주장이다. 그 속임수는 자신에게 쏠린 눈을 돌리기 위해서 짐승 교황과 제수잇의 음모에서 나온 속임수이다. 이 세대주의 속임수에, 은사주의자들이 가장 먼저 속아서 생체칩(베리칩, 수퍼 바코드)로 퍼트리고 있었다.
베리칩이 666표라고 주장케 하는 사탄의 의도는 무엇인가?
진짜 666표를 모르게 만들어서, 짐승 교황이 진짜 666표를 강요할 때는 모두 속아서, 모두 666표를 받고 지옥 가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다.
도시에 생기는 어떠한 재앙과 사건 사고도
성경에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암 3:6-7)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이처럼 유일신 예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면, 어떠한 사건 사고도 생길 수가 없는데요. 전 세계에서 400만 명이 죽어 나간 질병이, 유일신의 허락 없이 생긴 걸까요? 참새 한 마리도 유일신의 허락 없인 죽지 않는데요. 천하보다 귀한 인간의 목숨을 함부로 하시지 않으십니다.
(마 10: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죽지) 아니하리라』『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제 아무리 강한 전염병이라도 걸리지 않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고, 걸려도 죽지 않는 사람이 있고, 가볍게 걸려도 죽는 사람이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유일신의 판결 때문입니다.
(눅 13:1-5)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처럼 어떠한 재앙과 사건 사고도, 온 우주의 재판관이신 유일신께서(약 4:12) 회개치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영의 소송법에 의해서 판결하셨기에 죽음이 생긴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회개함과 죄사함으로 성결해지지 않으면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영의 소송법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코로나처럼 똑같은 전염병으로 죽어 나간 사건이 있었죠.
다윗이 사단의 유혹으로 인구조사를 한 후, 유일신의 전염병 처벌로 7만 명이 죽어 나간 사건이 있었습니다.(삼하 24:15)
지금 현재의 코로나 펜데믹은, 전 세계인들의 죄가 차고 차서 한꺼번에 처벌 가능한 전염병으로 치시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한꺼번에 처벌하시어 한꺼번에 많은 죄인들을 죽게 할 수 있는 전쟁이나 전염병은 유일신께 속해 있다는 말을, 다윗이 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삼상 17:47)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게 된 것도, 사단의 유혹이지만, 실제로는 사단의 소송 결과 유일신께서 이스라엘의 죄가 참에 따라 내리신 판결에 의해서,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도록 유일신께서 명령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증거 말씀들을 봅시다.
1차로
사단이 이스라엘을 대적한 것이 바로 소송을 건 것이고, 그 전에 이스라엘로 유혹하여 죄가 차게 만든 후에 하는 소송이다.
그리고 다윗을 격동한 것은 사단이 유혹하여 죄짓게 한 것이다.
(대상 21: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소송)하고 다윗을 격동(유혹)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차로
이 인구조사는, 그동안 이스라엘의 죄가 크게 차서, 하나님의 분노를 산 사건이다. 이는 사단이 오랜 기간 이스라엘을 죄로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한 후에, 사단이 유일신께 소송을 걸어 소송에서 이겼고, 유일신께서 사단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인구조사를 하도록 판결로 허락하셨고, 이스라엘 전체가 죄의 관영으로 인해, 이스라엘 전체를 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증거 말씀은 (삼하 24:1)에 있다. 그 죗값 판결로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7만 명이 죽었다.(삼하 24:15)
(삼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이처럼 앞에(대상 21:1)는 사단이 인구조사를 하도록 했다고 하셨는데, 여기 말씀 (삼하 24:1)은 유일신께서 다윗에게 인구조사를 하도록 명하신 것으로 나온다. 이것이 바로 영의 소송법이다. 영의 소송법을 모르면 절대 깨달을 수 없다.
그렇기에 중국이 서양을 이기기 위해서 코로나 균을 퍼트렸든 아니든, 음모론자들이 코로나 균을 퍼트렸든 아니든 간에, 이 모든 과정은 유일신의 허락 없이는 절대 성공하지도 일어나지도 않는 전염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유일신의 판결 내용을 봐야 한다.
저 인구조사의 죗값을 어떻게 처벌하셨는지를 판결 말씀으로 봅시다.
이 인구조사 처벌의 판결 내용은, 선지자 갓의 입을 통해서 다윗에게 선택하도록 배려해주신다. 그때 다윗이 유일신의 처벌을 선택할 때, 어떤 선택을 했기에, 전염병 판결이 내려졌는지를 보면 된다. 그럼 전염병이 유일신의 처벌임을 제대로 알게 된다.
다윗은 3가지 재앙 중에서 택하길,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였고, 그 결과 전염병을 판결로 내리신 것이다. 그렇기에 전염병은 유일신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된다. 영의 소송법을 모르면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삼하 24:10-15)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칠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또 이렇게 7만명을 전염병으로 치신 후에, 전염병을 멈추는 것도 유일신의 뜻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삼하 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유일신의 판결에 의해서 나온 전염병이기에, 백신이나 치료제도 유일신께서 허락하신 사람들이 만들어, 살려주도록 허락하신 사람들만 받고 살게 되어 있다. 또 백신을 맞고도 죽고 사는 것도 유일신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눅 13:1-5)
백신 속에 이상한 칩을 넣어 조종하려 한다는 음모론은, 진짜 666표를 모르기에 속아서 나온 주장이다. 그 속임수는 자신에게 쏠린 눈을 돌리기 위해서 짐승 교황과 제수잇의 음모에서 나온 속임수이다.
어떤 백신을 맞아도 죽을 사람은 죽게 되어 있다.
심지어 감기 백신을 맞고도 죽을 사람은 죽게 되어 있다.
유일신께서 죽이셔야 할 죄인들은, 어떻게 숨어도, 어떻게 피하려 해도, 즉 어떤 백신과 치료제를 써도, 다음과 같이 죽이신다고 하셨다.
(암 9:2-4)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렇기에 백신을 맞고 죽는 소수의 사람들을 가지고, ‘거 봐라 백신에 이상한 걸 넣어서 죽잖아’ 라고 하는데요. 그럼 백신 맞은 사람들 모두가 죽거나 대부분 죽어야지, 왜 극소수만 죽나요? 수천만 명이 백신을 맞아서, 겨우 몇백 명이 죽는데요.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 음모론이기에 더 논할 가치도 없다. 그렇기에 음모론에 속아서 귀중한 목숨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백신 음모론과 코로나 전염병 음모론에 속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처벌과 심판의 결과로 속는 것이다.
(살후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자신에게 고혈압 같은 중한 질환이 있어서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이상이 더 생길 사람들만 백신을 피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백신을 맞아서 안전하게 코로나 처벌을 면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백신 속에 칩이 들어있다는 것은 완전한 음로론입니다.
또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다윗에겐 인구 조사를 행한 죄를 물으셨는데요. 이유는 유일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자신의 군대를 의지하려는 것이므로 죄를 물으신 것이다. 헌데 그렇다면 민수 성경은, 직접 유일신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수를 계수하라고 명령하셨을까요? 이건 이중적이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일신께서 명하신 인구조사, 곧 민수 성경에서는 분명, 남녀 모두 센 것이 아니고 오직 남자만 세라고 하셨다.
(민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또 유일신께서는 분명,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남자만 세라고 하셨다.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다.
(민 1: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
또 유일신께서는, 레위 지파는 세지 말라고 명하셨다.
(민 1:49-50)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그들을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렇기에 다윗의 인구조사와는 목적도 다르고, 다윗처럼 모든 지파의 남녀노소 모두 센 것이 아니다. 만 20세 이상의 남자들만 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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