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때도 엘리야때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여호와를 섬기는줄 알고 바알을 섬겼다.
그들은 자신들이 더럽혀지지 않았고 바알을 섬기지 않았으며, 여호와를 섬겼다고 선지자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엘리야때는 목숨을 담보로 불내리기 시합을 했다.
지금도, 예수님을 섬기는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바알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렘 2: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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