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할로윈(핼러윈)의 유래? 항상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문제. 이걸 받아들여 축제로 만들었으니..

생명얻는 회개 2022. 10. 30. 18:46

왜 귀신들의 잔치인 할로윈에 참여하는가? 
이교도인 드루이드교 귀신분장 축제행렬이 아닌가?
귀신들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타락천사들 아닌가?
이태원 할로윈 사건사고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사건사고는 왜 생기는지? 성경에서 봅시다.
유일신 예수님은, 사건사고는 회개치 않아서 생긴다고 하셨고, 너희도 빨리 회개하라고 말씀하신다. 당시에 2개의 사건사고가 일어났고, 그 이유를 알려주신다.

(눅 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리고 성경 속에도 압사 당하여 죽은 사례가 있느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인 엘리사를 죽이러 여호람 왕이 장관을 보냈는데(왕하 6:32-33) 그 장관이 엘리사의 예언 곧 유일신의 말씀과 예언을 못믿고, 유일신과 말씀을 업수이 여기고, 또 엘리사 선지자를 죽이려 들었기에, 사람들에게 밀려넘어지고 밟혀서 압사당하여 죽었다.

 

까닭은? 아람(시리아)군대가 쳐들어왔고, 성안에 갇힌 이스라엘은, 굶어서 어느 여자들이 자식을 쌂아먹는 지경에까지 이르자. 여호람은 이를 엘리사 탓으로 돌리면서 한 장관을 보내서 죽이려 들었다. 엘리사는 죽이러 온 장관에게 유일신의 말씀을 전해주되, "내일부턴 식량도 생기고 가격도 원대대로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 장관은 유일신의 말씀을 못믿고 업수이 여긴다. 그리고 엘리사를 죽이려 했던 그 장관은, 성문을 지키다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성문에서 넘어졌고, 밟혀서 압사당하여 죽었다.

 

이 사건을 보고, 왜 압사를 당했는지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왕하 7:17-20)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였던 그의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가 말한 대로라』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이르기를 내일 이맘 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한즉』 『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그의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곧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으매 죽었더라』



할로윈(핼러윈)의 유래? 
항상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문제. 이걸 받아들여 축제로 만들었으니..
https://youtu.be/7HMgND0E5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