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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 한농복구회. 석선, 박명호의 정체? 나뭇꾼이라 지은 이유?

생명얻는 회개 2016. 11. 19. 12:03

나뭇꾼 박명호, 나뭇꾼이란?

나뭇꾼=박명호의 별칭이다.


예수님믿는 사람은 나무라 하셨고(사 5:7)

예수님은 푸른나무라 하셨다(눅 23:31)

그리고 마른나무는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자들을 말하고(요15장)


그런데 박명호가 자신을 나뭇꾼이라 칭한것은 참으로 절묘하게 자신이 하는짓. 즉 푸른나무인 예수님 잘믿는 사람부터, 죽어가는 나무=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사람, 죽은나무까지 꺾어다 태우는 사람, 불쏘시개로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나뭇꾼의 정체다.


즉 영혼의 사냥꾼이다.


난 하나님께서 직접 꿈으로 보여주시기까지 하셨다. 여러분의 영혼을 납치해 꺾어다 불쏘시개로 사용하는 자밑에서 속지마시길... 하기야. 유혹의 영이 역사할땐, 들어도 듣지 못하니...어쩌겠는가? 박명호 자신이 하나님이니 원자씨(정자) 받아야 한다며, 성욕을 채우는 짓을 스스럼없이 행하지요.


원자씨란 박명호의 정자를 말하는 것이고, 성행위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 유투브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영까지 됐습니다.


그런데요. 그 돌나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저렇게 박명호의 노예가 돼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진리를 저버리고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강력한 유혹을 보내사, 비진리에서 심판받게 하신다 하셨시요. 그래서 뻔한 거짓말쟁이에게 속는 겁니다.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둘째, 돌나라 한농복구회에서는, 입교할 때, 자신의 전 재산을 한농에 바치고, 매달 얼마씩 매우 적은량의 생활비만 받습니다. 그것도 매일 농사지으면서 머슴처럼 살면서 말이죠.

그게 사실인지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 그렇게 하라고 하지요. 난 직접 해봤습니다.


그렇게 머슴처럼 농사지으면서, 아주 적은금액만 생활비로 타 쓰니, 북한 수용소처럼 돼버려

생활비를 주는 측, 즉 한농교주 박명호가 신처럼 돼버립니다. 북한 김부자처럼

그러다보니, 식량과 생활비를 타쓰는 북한사람들처럼, 박명호를 신처럼 받들어 모시는 풍조가 자연스레 입혀지는 거죠. 생활구조가 자연스레 박명호를 메시아로, 신처럼 모실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농복구회를 파헤쳐 연구해봤다. 직접 통화도 하고, 대화도 해봤다.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예수님은, 죽은 나무=뗄감나무로 말씀하신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위 말씀처럼, 예수님말씀에 거하지 않는, 지키지 않는, 말씀밖으로 벗어난 자들=꺽인 나뭇가지=뗄감나무라. 이 나무를 하는 나뭇꾼이다.  즉 지옥갈자들 영혼을 사냥하여, 지옥불로 보내는 나뭇꾼이다.


이는, 내가 저사람을 수없이 연구하고, 기도하여, 꿈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기까지 했다. 또 왜 그렇게 저사람을 하나님으로 받들까? 한농 사무실에 통화해보니 알겠더라. 한농에 들어가려면, 모든 재산을 다 팔아, 다 바치고, 농사꾼처럼 농사일하며, 연명할 정도만의 생활비를 타 쓰는 구조란다.

그러니 북한처럼 된거다. 북한이 똑같은 구조아닌가? 모든재산 김일성에게 바치고, 김일성이 주는 모이만 받아먹고, 죽도록 일하며, 모든 충성 다 바쳐야 하는 구조. 안그러면, 돈 다바친 사람에게서, 버림당하고, 쫓겨나기까지 하면 갈곳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김일성을 태양신=하나님으로 받들어야 산다.

한농에 전재산을 헌금으로 바쳤으니, 법적으로도 받아낼 수 없고, 그러니 차라리 하나님처럼 아부하며, 좀 더 받는거죠. 북한 지도층도, 똑같다. 김일성에게 아부하면, 살아남고, 떵떵거리고 살 수 있다. 그러니 똑같은 구조라. 난 그 한농 사무실 담당자와 여러차례 통화후, 결론을 얻은 것을 적었다.

한농 사무실 담당자는, 박명호를,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말하며, 그렇게 남편처럼 말하는데. 그러다보니 자신에겐 많은 생활비를 준다고 한다. 그렇게 받들어 모시니까. 돈을 더 받잖아요? 그렇게 신격화가 이뤄진 것이다.

먹고 살기위해, 전재산을 바쳐진 사람에게서, 생활비를 타기위해서, 어쩔도리 없이, 북한처럼 지도자를 신으로 받들어야만, 더 받을 수 있는 위치에 가기 때문에, 그렇게 경쟁적으로 충성하다보니, 신격화가 하나님까지 된 박명호가 된 것이었다.

그 담당자가 하는말이, "처음엔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라고 부정하시더니, 이젠 인정하시는 것을 봤다" 고, 말하였다. 그 말에서 서서히 신격화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엿볼 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