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재림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와같이 예수님은, 한편 강도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판결을 주시고, 죽으셨다 살아나셨다.
근데요. 이걸 가지고, 구원파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되잖느냐? 라고 엉터리 주장을 합니다. 엉터리 거짓교사들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큰 공공의적 거짓교사들이 구원파입니다.
예수님은, 제 3시에 못박으시고(현재 9시)
(막 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나무에 못 박으니라』
제 9시에 돌아가셨다. (막 15:37)
(막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약 6시간동안 나무에 매달려 피흘려 죽으셨다.
어린양은 제물로서, 제물은, 죄인의 죄를 전가받은후, 피를 땅에 흘린후 대신 죽는다.
한편강도는, 예수님보다 오래 버텼으니, 좀더 시간이 걸려 죽었다.
이때, 이 강도는, 충분히 회개할 시간이 있었다.
처음엔 강도 둘다 예수님을 욕하고 비방했고 시험했다. 자신을 구해보라고.
(마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러나 한편강도는, 결국은 철저히 회개하고,
사함을, 온우주의 주인이신 유일신 예수님께 구하고, 사함받았다.
6시간이면 충분히 지금까지의 죄를 철저히 회개할 수 있다.
또 죽어가며 하는 회개라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하고, 확실하게 했을 것인가?
또 회개 후, 행함있는 믿음(약2장)처럼, 예수님을 욕하는 다른 강도에게 혼내며, 예수님을 변호했다. (눅 23:39-42)
또, 죄사함은 피흘림이 없으면 못하는데, 강도는 핏값도 지불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대신 피흘림으로 죗값을 지불해주셨다. 다른 강도는 예수님의 죗값지불을 받지 못한것이고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또, 한편강도는, 죄사함 받고, 정결해진 상태에서 죽었다.(중요)
만약, 한편강도가 나무에서 내려와, 다시 살아나서, 죄를 짓게 되면, 그는 의인의 자리에서 내려와, 죄인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버리면 된다.
회개해도, 죗값은 면제되지 않고 지불해야 한다. 회개만 하면, 죗값이 면제되는 건 아니다.
이걸 잘못 가르쳐서, 늘 회개하면 모두 끝나는 줄로 가르쳐서(구원파와 일당들 거짓교사)
죄 짓고는 회개도 대충하고, 죄사함 받았다고 하는 바람에 영화 밀양도 생긴것이다.
(출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인간은 죄짓지 않는이가 없고, 의인도 없다 하셨습니다.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왕상 8:46)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러므로 항상 죽는날까지 자신이 회개하며 자신을 쳐서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바울처럼요.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여 에스겔 18장엔, 의인으로 살다가, 악인이 되어 살면 지옥보내시고,
악인으로 살다가, 의인으로 살면 살리신다고 18장 전체에 자세히 적으셨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아 넘어질까 두려워하고 조심해야 천국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를 외치는 자들은,
몇년 몇월 몇일에 구원받은후엔, 다신 회개도 없고, 할필요도 없고, 이 땅에서 짓는 죄는 괜찮다. 영만 구원받지 육체는 천국못가니까. 육체가 짓는 죄는 어떤죄를 져도 무방하다고 말한다.
구원파=니골라의 영지주의와 똑같다.
얼마전에 한 구원파교리를 퍼트리던자가, 카카오스토리에서 엄청나게 영혼사냥을 개구리처럼(계16:13) 혀(말.글)로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원파교리가 잘못됐다는 저의 글을 보고는, 제가 저희들에게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도, 일면식도 없는데도, 실명을 거론하며 비방글. 모욕글. 명예훼손글을 올리기에(그러면서도 우리 동영상들은 걸어 사용했음),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보냈더니, 답을 줄때마다. 몇개씩은 거짓말이 들어가고, 올리는 글마다 엄청나게 거짓말이 들어가고, 거짓말을 세상사람보다 더 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안하고 살기 때문에, 정말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잘 알게됐습니다. 한마디로 니골라의 영지주의 였습니다.
그런 더러운 똥이 묻은 거짓말씀을, 맛있다고 먹는, 수많은 청년들이, 그자의 말에 아멘!하며 댓글을 수없이 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들 소굴 같고, 구원파로 밝혀진 쪽 같아요.
오번역한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신처럼 받들고 있어요. 예수님만 신으로 받들어야죠.
어떻게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저렇게 잘할까?? 너무 의심스러워 하던 중에, <이단연구>사이트에 가보니, 세월호 구원파들의 주장을 보면, 초대교회때 니골라처럼 영지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세월호) 구원파교리: 주요교리와 주장=한번 구원받으면, 양심의 모든 죄책감에서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하는 거짓말이나 육신적인 죄는,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다. 구원은 영이 받았으므로, 육으로 짓는 죄는 관계치 않으며, 한번 깨달았으면, 다시 범죄도 없고,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생활에서 짓는 죄는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다(현대종교 발췌)
위 내용을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저렇게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취재기자의 글을 보니 더욱 놀랐습니다.
국가엔 법도 있고, 성경은 더 크게 죄악을 벌하시는데, 일상생활에서 죄짓는 것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다니요? 성경엔 이런 내용이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독교가,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못하단 말을 듣고, 욕을 먹는 겁니다. 이걸 회개시키고, 개혁하기 위해, 저는, 블로그.유투브에 회개를 외치고, 교회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실명까지 거론하며, 비방하며 명예훼손을 했습니다. 저런 악한 거짓말을 가르치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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