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세뇌=자기최면으로, 죄악수용소장=사탄의 개가 된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외치는 자들~(벧후2장)
늘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죄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으며, 불신자보다 더 악하게 살면서도(벧후 2:21) 몇년 몇월 몇일 구원받은 후부터는, 천국시민 됐으니, 이제부턴 세상 죄는 져도 된다며, 마구 죄 짓는다.
그러면서 양심이 찔릴 때마다. 난 구원받았다~ 를 반복해가며, 자기최면을 해댄다.
만약 이 자기최면이 약해서, 구원의 확신이 작으면(오히려 이런 분들이, 양심이 살아있고, 죄짓는 자신 땜에 아파하는 건데요) 구원의 확신이 없다며, 마구 죽이려 든다.
즉 구원파는 양심에 화인 맞게 하는 자들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의 집합체다.
죄악수용소장 사탄의 뜻대로, 기독교를 죄악수용소로 만들어가는 자들이다.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만약 자신의 딸이, 같은 구원파(또는 일반인)에게 강간 당했다면?
그때도 구원파는, 죄를 져도 돼~ 라고 할 건가요?
만약 자신의 전 재산을, 같은 구원파(또는 일반인)에게 사기 당했다면?
그때도 구원파는 거짓말을 해도 돼~라고 할건가요?
아니죠? 이렇게 간단히 끝나는 거짓말에 왜? 속나요?? 그건 미혹입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안전하다’ 이보다 안전한 약속이 어디 있는가?(살전 5:3)
믿기만 하면 천국= ‘평안하다’ 천국가기 너무 편하다, 이보다 편한 구원이 어딧는가?
(살전 5:3) 예수님 재림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하셨다(살전 5:3)
평안하다 안전하다에 절대 속으면 안 된다.
곧 예수님은 오신다.
구원파가 득세했기 때문이다. 나 어릴 적만 해도(60-70년대) 이런 말은 감히 하지 못했다.
그건 죄악 중에 죄악 였으니까요. 그러니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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