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남편보다, 아내보다 더 사랑하는 음란 죄

연예인을 남편보다 아내보다 더 사랑하는 음란 죄

일본 아내들이 한국 연예인을 남편보다 더 사랑해서, 한국에 단체관광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그녀들은, 황혼이혼을 해가고 있다. 음행한 연고 외엔 이혼은 모두 간음죄고, 그 이혼한 자와 재혼하는 자도, 돌로 쳐 죽일 간음죄가 된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마 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예수님은, 분명 눈으로만 음욕을 품어도, 눈을 빼는 고통보다 더 큰 지옥에 간다고 경고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그런데도 남편까지 있는 아내들이, 연예인을 하나님처럼 받들고, 연예인에게 한번만 안겨보면 소원이 없겠다는 둥, 온갖 음란죄와 음란한 말을 해댑니다. 심지어 남편과 한 침대에 있으면서도 연예인과 잠자는 꿈. 안기는 소망. 꿈을 꾸는 음란죄를 짓는다. 그러면서도, 이런 게 음란죄가 아닌 누구나 다 하는 일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양심에 화인 맞은 게 더 큰 죄며, 더 큰 악이다.

남편들도 아내보다 연예인들을 더 사랑하고 연애하는 간음죄를 짓는다.

 

또 자신만 음란죄 간음죄를 짓지 않고, 친구. 가족. 심지어 자녀들에게도 간음죄를 짓게 만들고 있는 게 문제다. 연예인 좋아하고, 사랑하며, 음욕을 품는 죄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되려 팬클럽활동, 팬의 반응정도로만 여기는 풍조가 더 문제다. 분명히 남편 외, 아내 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연애하는 것은 간음죄다. (롬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남편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에스더에게 배워야 한다.

아하수에로 왕의 전 부인 와스디는, 남편을 무시하고, 잔치에 와보라~는 어명도 듣지 않는 통에, 왕후자리에서도 쫓겨났다. 그러나

에스더는, 아리땁기도 했지만, 마음도 하나님을 잘섬기는 여자였기에, '네 남편을 섬기라. 네 남편은 너를 주관하고, 다스리리라~'(창 3:16  엡 5:22) 명령에 순종했기에..

남편인 아하수에로가, 너무 예쁘니까.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리라~'고 하였다.

하나님 말씀대로 우린 지어졌고, 말씀대로 DNA가 배열되기에, 남편은 여자의 주가 되어야 행복하고, 여자는 남편을 주로 섬겨야 행복하고, 천국도 간다는 말씀대로 된다.(벧전 3:1-7, 엡 5:23, 골 3:18)

하나님이 남녀 차별하시나? 아니다.

섬겨야 하는 이유는? 온 우주의 재판관께 받은 판결 처분이다!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