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양에 대해 잘 압시다.
줄거리: 주인공 여자는 이혼 후에 초등생 아들과 함께 밀양으로 내려와 피아노학원을 한다.
주인공은 아들 웅변학원 선생앞에서, 거짓으로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고, 돈이 필요해진 웅변학원선생은 그녀의 아들을 납치해 죽인다. 그후 교회에 나가고, 용서하겠다고 면회간 여자에게 살인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나를 이미 용서하셨습니다' 라고.. 이에 여주인공은 이런하나님은 공평치 않다며, 음란,도둑질.온갖 나쁜짓을 하며 하나님을 대적 합니다.
여기서 잘못된 거짓교리들을 알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온 우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온 우주의 법전인 성경을 기초로 모든 사람의 행동을 달아보시며,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허락치 않으시면 참새 한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한 너희일까보냐? 라고 하셨다.(마 10:29)
아이가 납치되어 죽은 것은 사건 사고다.(누가복음 13장)
분명 하나님은 사건사고는 죄가 관영되었지만, 회개치 않아서 그런다고 하셨다.
(누가복음 13장)
또한, 레위26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면, 너희 자녀를 짐승이 잡아간다 하셨다.
깨닫지 못하며 지옥갈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다고 하셨다. (시 49:20)
사람짐승이 아이를 잡아간 것이다.
여주인공은 지옥갈 이혼을 했고, 돈 자랑을 거짓으로 했다.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마귀에게서 나왔다고 하셨는데(요일 2:16), 마귀의 자랑을 했기에 돈이 궁했던 자가 납치한 것이다. 또 거짓의 아비 마귀의 거짓말을 했다.(요8:44)
다 이유가 있고, 그 전에 지은 죄들이 관영되어, 사건사고가 생긴것이지, 공의의 하나님이 죄없이 곤란을 당하게 하시지 않는다.
또 살인자는 감옥에서 엉터리로 거짓교리를 배워서, 살인죄를 하나님이 용서했다며, 죽은 아이 엄마에게 또한번 상처를 줬다. 이는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란 엉터리 거짓교리 때문에 생긴 일이다.
믿기만 하면,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는다며 거짓교리를 퍼트리는 번영설교자들 때문에 사탄이 웃어 죽는다.
죄를 이기려는 시도도 필요없고, 더이상 죄를 안 지으려는 시도도 필요없게 만든다.
성경에서 거짓교사들은, 계명을 어기는 자들이며, 돈을 위해 뛰는 자들이며, 발람같은 자들이며,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하셨으며, 천로역정의 암초라 하셨습니다. (베드로 후2장. 유다)
그런 거짓교사들 때문에 온 교회가 멍들고, 오해로 2배. 10배의 지옥자식들을 양산하고 있다.
그래서 이미 구원을 받아버린 살인자는 당당히, 죽은 아이엄마에게 '주님이 이미 날 용서하셨다' 며 웃음짓고, 그걸 본 죽은 아이엄마는 '허탈'에 빠지고, 불의한 하나님을 미워하며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며. 말씀이 거짓말이라며, 오히려 더럽게. 온갖 나쁜짓 다 해가며 살아간다.
왜? 공평치 못하고, 불의한하나님으로 만들어버린 거짓교사들 때문이다.
그 살인자는 진정으로 회개도 하지 않았다. 진정한 회개를 했다면, 그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어야 한다. (마 3:8)
그래서 마음아픈 사람 죽은 아이엄마를, 사랑으로 위로하고 사과했어야 한다. 또 속죄하는 마음으로 늘 죄송해 했어야 한다. 그러지 않은 이유는, 이미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요. '믿기만 하면 천국' 인데... 배려나 섬김이 뭔 필요하겠는가??
그냥 함부로 넘어지게 하는 죄를 지어버리는 것이다.
또 살인자가 진정으로 회개 했다고 해도, 죽은 아이엄마를 넘어지게 했으니, 연자멧돌을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보다 더 큰 지옥처벌을 받게 되며(마 18:6), 그가 한 회개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시고, 설령 받으셨다 해도, 되물리신다. 분명, 일만달란트 빚진자 비유에서도 그러시지 않는가??
생명책에 이미 기록돼 있더라도 지우신다 하시지 않는가?? ( 계 3:5 시 69:28)
또, 용서는 가장 우아한 복수다.
용서는 힘들다고 하는데요. 용서를 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깨달으면 쉽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고, 그냥 '하나님이 사랑으로 용서하라 하셨으니 해야한다' 면 쉽지 않다.
또,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고해성사를 하며, 인간인 신부에게 죄고백을 하면, 신부가 죄사함을 준다며 참람된 짓을 합니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가톨릭은 구원이 없습니다. 바알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죄도 있지만, 회개부터 하나님께 하는게 아니고 인간에게 하고, 인간인 신부.교황이 죄사함을 준다고 하므로, 하나님의 죄사함을 받지 못하니, 원칙적으로 가톨릭은 구원이 없습니다.
또 그들은 바알, 태양신, 다곤신을 섬기고 있고 그 증거는 얼마든지 증명해놨으니 좌측 메뉴에서 <큰바벨론>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내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면, 그 사람이 죄사함 받는줄 알고> 절대 용서 안합니다. 그러나 용서하는 분은 오직 한분 이신 '온 우주의 재판장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그분이 용서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용서해도 절대 용서받지 못합니다.
또, 내가 죄인을 위해 용서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용서하는 겁니다.
'내가 내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해야 나도 용서 받는다' 고 수없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서도 나오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죄도 사하여 주옵소서)
일만달란트 빚진자 비유에서도 나옵니다. (마 18:24)
(마 6: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막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적고요
일만달란트 빚진자를 보면, 일만달란트면 약 30조원정도 입니다.
그 많은 빚을 못갚을 거 같으니까 하나님이 불쌍하여 용서해 주셨는데요.
이 자가, 길가다가 자신에게 백데라리온(약 700여만원) 빚진자를 옥에 가둬버립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탕감을 무효화 해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저 살인자의 '죄사함'은 '무효' 되었을 겁니다.
물론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열매없는 회개' 였으므로 죄사함도 주시지 않았겠지만요.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눅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믿기만 하면 천국이고,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틀속에서 살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 하신 말씀을 보면,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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