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거짓교사의 정체

㉒불국사서 출토된 십자가.모자상의 정체! 종교별십자가

생명얻는 회개 2018. 4. 28. 11:32

불국사서 출토된 십자가.모자상의 정체! 종교별십자가


성경 속 바알은,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 ㉒째


유물, 증거, 사진으로 본 바알!

모든종교=가톨릭=바알 증거, 35가지 中~ ㉒째


얼마나 속았는지 충격!

성경속 바알의 모습+표식
WCC, WEA=바알들의 연합체임을 증명!


성경 외
모든 종교의 뿌리는, 바알이다!
그 완벽한 증거들 공개!


( 22 불  교 ) 네 가지 끝을 꺾은, 꺽십자가( 卍 )를 숭배. 불교 표로 사용
( 22 가톨릭) 십자가(+)를 우상시하여 섬김, 십자가에게 기도, 가톨릭 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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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겔 2:7)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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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무를 매고 가는 모습.. 십자가를 매고가는게 아니고 나무를 매고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0feZQkHbCkM

1:43:57 나무매는 모습,  골고다에서 최종적으로 십자가 모습 1:53:12


아래동영상도, 예수님이 나무를 매고 간다. 십자가형태를 맨게 아니고.. 

https://www.youtube.com/watch?v=47OkuvT5JFo

2:33:30 나무매는 모습..  골고다 언덕에서 최종적으로 십자가 모습 2:39:35 

 

1개의 나무를 매고 가는 모습.. 십자가를 매고가는게 아님. 저 나무를 매고가서, 큰 나무에 매다는 것. 골고다에 있던 어떤 나무에 매달다 보니.. 그게 최종적으로는 십자가 형태의 모습이 될수는 있다. 그러나 원래부터 예수님이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까지 가신 게 아니다.  그래서 나무에 달렸다고 하는 것.


아래처럼 헬라어 스타우로스는 나무였다. 그런데 가톨릭이 크룩스, 십자가로 변개, 강요, 죽이므로 완전 변개된 것 뿐이다. 원래 십자가란 단어가 성경엔 없었다. 나무로 되어있었다.

(행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행 10:39) 『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갈 3:13)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골고다는 해골이란 곳이니까..

(요 19: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나무)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사 53:12) 『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골고다는 해골같이 생긴 장소, 또는 해골이 많았던 장소로 보인다.

The place of a skull 해골의 장소.. 라고 했으니까.. 나무에 매달아 죽인 자들을, 장사치 않는 자는, 그냥 그곳에 두면 썩어서 그런 말이 나돈 거 같기도 하다. 그 증거는 아래 말씀에 있다. 악인 2명과 함께 무덤이 되었다면 골고다를 뜻함.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가 쓸려고 새로 만든 새 묘실에 예수님을 장사했다. 예수님 믿던 사람이다. 골고다에 악인과 함께 썩을뻔한 예수님을, 용기있게 빌라도에게 달라고 요청해서 자기 묘실에 옮긴 것이다. 제자들은 누구도 예수님 시체를 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었고 다 숨었다.


(막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요셉은 예언 돼있어서(사 53:9).. 복 받은 사람이다. 부자에 존귀한 국회의원에.. 예수님 유일신과 함께 무덤을 썼으니 말이다. 이름도 영원하게 적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