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거짓교사의 정체

⓬불교=가톨릭,교직자를 승려.중Monk라 부른다!

생명얻는 회개 2018. 9. 15. 00:45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中
( 12 불   교 ) 교직자를 승려( 중 )이라 부른다
( 12 가톨릭) 교직자를 승려( 중, Monk)라 부른다


신부들 사이에도, 대부제도 존재
담당 고해신부라고도 한다.
[영화장면 - 루터와 고해신부]

 

중들 사이에도, 대부제도 존재함!
어린 중에겐, 항상 늙은, 고참 중 1명이
뒤를 지킨다. "스승" 이라고 부른다.
[영화장면-티벳불교 승려]

 

 

 

 

바벨론때부터 존재하던 대부대모 제도-유아세례가 대표적인 적용사례
성경엔 없고, 성경속 바알종교에는 있는, 유아세례
가톨릭교리집에는, 대부.대모제도가, 유아세례에서 가장 빛난다고 적고 있다.
즉, 가톨릭은, 아이의 대부.대모는, 부모이기 때문에, 적법하다고 가르치며, 문제는, 이걸 기독교의 일부(음녀딸, wcc)가,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유아세례 하나로, 수백만명이 순교하며 막았거늘.. 그 핏값을 헛되이 할것인가??
유아세례때, 아기 축복해주면, 많은 헌금이 걷히기에, 발람처럼 돈을 따른 결과값이다.

 

 

죄고백하며, 죄사함도 주는 자!
가톨릭은, 원천적으로 구원이 없는 바알종교다.

예수님이 아닌, 인간에게 회개하고,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구원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하신다(계18:4)

 

교황부터 각자, 담당 고해신부가 있고,
평신도는 남녀각자, 담당 대부. 대모가 있어

 

서로 감시하는체계, 점조직. 다단계조직.
북한공산조직같다. 하여, 비밀이라고 하신 것(계17:5)
그래서 공산주의도 가톨릭 제수잇이 만듬!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콥트교 모두
7가지 성사부터, 고해성사까지 모두 같다.
그래서 WCC 된 것!

 

[정교회 고해성사 모습]
이는, 참백성이 가진 자유를 뺏어,
종을 삼기 위한 것이다!(갈 2:4)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죄들을 낱낱이, 고해 바치고 나면,
약점을 모두 쥐고 있는 신부에게, 자유를 뺏기고, 탄로날까
봐 두렵고, 신부만 보면, 죄를 들킨자처럼 벌벌떨게 된다.
이게, 종으로 삼는, 바벨론 바알 새신자 지배방식이다.

 


예수님께 회개치 않는데,
인간에게 회개하는 곳들이
죄사함이 있는가? 없다!
그러므로 구원없는 가짜다!
이런 가톨릭을, 죽어라 따라하다니...

 

(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갈 2:5)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아래 말씀으로, 잘못풀어, 거짓교사가 돼, 고해성사한다.

(요 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아래말씀과 짝된 말씀도 없을뿐더러

(요 20: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너희 죄도)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용서치 않으면),
(너희 죄도)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라는 뜻이다. 곳곳에 짝된 말씀들이 있다.

 

(눅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18: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러므로 100점짜리 회개와, 용서를 해야만
나도, 예수님께, 죄사함과 용서를 받는다!
용서는, 가장 우아한 복수다!

 

공산주의 만든, 가톨릭 제수잇산하
프리메이슨 비밀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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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천국가는 길, 옛적 길 곧 선한 길(렘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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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겔 2:7)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