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구원파정체 특징.위험성

성경 속에 적힌 귀신의 정체를 말씀드립니다.

생명얻는 회개 2019. 10. 23. 13:45

귀신의 정체를 말씀드립니다. 혹자는 성경에 귀신의 정체가 명확하게 적혀있지 않다고 한다. 물론 단정지어 적힌 곳은 없다.  성결함이 부족할 때는 나도 그랬었다. 10여년간 눈물골짜기(시 84:6)를 지난 후, 성결해짐에 비례해서, 깨닫게 해주심에 따라 알고보니(단12:10 약3:17), 성경 속에 귀신의 정체가 명확하다 못해, 너무도 명확하게 수십가지가 수백곳에 적혀있었다. 성결해지면, 성경말씀을 2단계 3.4단계로 연결지어 깨닫게 해주시고, 관주된 말씀으로 적혀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주신다.


그 중에 2가지만 먼저 말씀드립니다.
일부 기독교인 중에 악인 사후의 영=귀신을, 무당과 가톨릭처럼 잘못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습니다.




28. 다메섹 도상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바울은 귀신이라고 하지 않았다.

만약. 바울이 귀신의 정체에 대하여, 악인의 사후설로 믿고 있었다면, 평소 예수님을 악인 중에 괴수로 여겼을 테고, 이미 죽었던 예수님이 나타나셨으니, 귀신이라고 해야 옳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귀신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분명 바울은, 다메섹 도상의 당시엔,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었고, 부활하신 것도 믿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죽었고 장사지냈다는 것으로만 알고 있던 바울이었다.

 

(행 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 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님은, 다메섹에서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셔서, 자신의 눈을 멀게 했으니(행9:8), 귀신=악인 사후설을 믿었다면, 귀신아~ 물러가라~ 했어야 맞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주로 받아들였다.(행9:18) 이는 천사도 아니고, 살아계셨던 인간이셨던 예수님이 나타나셨기에 귀신은 아니라고 인지한 것이다.

 

즉 귀신은, 사탄과 부하들 곧 타락 천사들로 믿고 있었기에, 귀신은 사단과 부하들로 알고 있던 바리새인이었기에, 인간 예수님은 귀신이 아니라고 인지한 것이다.

 

사두개인은 부활, 천사, 영이 없다고 여겼고, 바리새인은 모두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행 23: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그러므로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도 믿게 되었고,

(행 23: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또 바울은, 예수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신대로 직가라는 다메섹 성내에 들어가 있었다. 그 후 왕성하게 예수님을 전했던 것이다. 만약 바울이 악인사후=귀신을 무당처럼 믿었다면, 절대 따르지 않았을 테고, 귀신이라며 쫓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바울에 의해, 죽은 악인의 영=귀신이란, 무당과 가톨릭, 일부 기독교인들의 생각은 터무니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행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행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9. 태양신 바알을 섬긴 이방인 여자의 부모를 위해, 한 달 동안 애곡하라고 명하신다.

(신 21: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연련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신 21: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신 21: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거하며 그 부모를 위하여 일 개월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만약, 악인과 불신자의 사후가 귀신이라면, 하나님과 모세가 이런 명령을 적어 계명으로 지키라 하셨 겠는가? 분명 가나안 땅의 사람들은, 악한 우상을 섬긴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죽이라 하셨고, 그들 중에서, 어여쁜 여인이 있거든 그 부모를 위해 한 달 동안 애곡하라고 하신다.

 

불신자 사후가 귀신이라면, 귀신을 섬기는 것이 되지 않는가? 죽은 사람의 영=귀신을 위해 한 달 동안 애곡하면, 그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 <불신자 사후 귀신설>이다.

죽은 불신자를 위해, 가장 서글프게 우는 자, 많이 우는 자에게, 그 귀신이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불신자 사후 귀신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귀신에게 울며 경배토록 시키신 것이 되고, 귀신들리게 한 달 동안 울게 만드시고, 귀신들린 여자, 곧 포로 된 여자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장가가게 만드신 것이 된다. 부부는 한 몸이니 귀신이 남편에게도 옮겨가게 되지 않겠는가? 또한 자녀들에게도 옮겨가 귀신들린 가정 가족이 되게 만드시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우매한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는가? 그러므로 <불신자 사후 귀신설>은 가짜다. 틀리다.

 

머리를 미는 것은, 머리를 깎는 것이다. shave 는 면도처럼 깎는 것이다.

shave [ʃeiv] v. (∼d; ∼d, shaven [ʃéivən])

―vt. ① (수염을) 깎다, 면도하다; (잔디 따위를) 짧게 깎다.

② 대패질하다, 깎다; 밀다; 깎아내다(off)

 

욥도, 자녀들이 죽자 머리를 깎았다.

(욥 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이는 하나님 자녀들이 하는 것이었고, 머리를 깎고, 부모를 위해 애곡하는 것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다. 요셉도 야곱을 위해 애곡했다. 요셉과 크게 호곡했던 자들에게 귀신들림이 없었잖는가?

(창 50:10) 『그들이 요단 강 건너편 아닷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크게 호곡하고 애통하며 요셉이 아비를 위하여 칠 일 동안 애곡하였더니



나머진 차후 카페에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