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구원파정체 특징.위험성

스스로 자신을 저주하며, 왜 인간을 만들었냐? 왜 태어났냐, 왜날낳았느냐고 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생명얻는 회개 2020. 2. 16. 21:46

128. 스스로 자신을 저주하며, 왜 인간을 만들었냐? 고 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난 왜 이런 집에서 태어났지? 난 이런 나라에서 태어났지?

이런 불평은, 생명을 만들어 주시고 날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나라와 민족의 경계를 정해주시고, 태어날 곳과 나라와 민족을 정해주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생존나이)를 정하시며 거주(나라와 민족)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행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HE 예수님)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자기혐오, 스스로 미워하는 것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창조하신 분을 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차마 욕을 못하고 자신에게 저주한다.

(욥 3: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부모에게 ‘왜 날 나았느냐? 거나, 가난하고 못 배운 부모에게 태어난 것을 탓하거나

투정하는 자도 죄며 처벌됨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지으신 하나님을 욕하는 겁니다.

(잠 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나는 왜 이리 못난 거야? 난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지? 난 키가 작은 거야? 난 얼굴이 이렇지?

이런 불평도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이 된다.

(사 45:10, 바른) 『아버지에게 "당신은 무엇을 낳았습니까?" 하고,

어머니에게는 "당신은 무엇을 낳으려고 진통하셨습니까?"

라고 말하는 자에게, 화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을 더 예쁘게 더 능력 있게 더 크게 잘나게 만들지 왜 이렇게밖에 안 만들었냐고

따지거나 불평하거나, 장애로 태어났다고 불평도 죄입니다.

(사 45:9, 바른) 『화 있을 것이다. 질그릇 중의 하나이면서 그 지으신 자와 논쟁하는 자여,

진흙이 토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네가 무엇을 만드느냐?" 하거나

네가 만든 것이 "그에게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자신을 저주하는 것은,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와 가난한 자신을 멸시하는 것도,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 천대 하는 죄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 사람들, 낮은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천하게 여긴 죄를 회개합시다. 

그들도 하나님이 지으셨기에 그들을 멸시하는 건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한다고 했다.(잠14:31 잠17:5)

 

욥이, 하나님은 저주하지 못하니까.

지으신 하나님의 피조물, 하나님과 같은 모양의 자신을 저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인간사의 고단함 때문에, “왜? 인간을 만드셔서 이렇게 고생케 하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재앙이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택해서, 지구로 쫓겨난 것이지,

하나님께서 고통스럽게 지으시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가 있는 자신은, 자신이 죄를 지었기에 간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가 미운 사람을 저주할 때, 그의 모습의 허수아비나 인형, 초상화, 사진 등을 태우거나 찢듯이,

지으신 하나님을 저주하려면, 하나님 형상을 닮게 만든 인간을 저주하거나 자신을 저주하면 됩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 대신 인간을 그토록 저주하고 미워하고,

죄 짓도록 유혹하여 종으로 부려 먹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은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이기고 지배하는 꼴이 되거든요.

또 사탄은, 자살도 시켜서 하나님과 간접적으로 싸워 이기는 즐거움도 즐기고 있다.

그러므로 우린, 죄와 죄의 주인인 사단에게 지면,

이런 망극함을 유일신 예수님께 드리는 죄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들은 이렇게 많은 것을 가진 복을 주셨습니다.

(고후 6:8)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많은 것을 많은 사람에 줄 수 있는 자들입니다.

온 우주의 주인 되신 유일신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요. 주인이요 아버지이므로

우린 많은 것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사랑도 주고, 천국도 가게 인도해 줄 수 있고,

섬김도 배려도 칭찬도 각종 열매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말씀을 전해 줄 수 있고, 알려 줄 수 있고, 하나님을 알게 해줄 수 있으며,

또 온 우주와 피조물의 창조질서와 미래엔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와

죄를 이기는 길과 방법과 어디까지가 죄인지 아닌지도 알려줄 수 있으며

꿈도 요셉과 다니엘처럼 성경 말씀대로 풀어 줄 수 있으며.... 수도 없이 줄 것이 많습니다.

 

이젠 스스로 겸손하되 비하하거나 저주하시지는 절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