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
하나님의 절기는 버리고(7대 절기: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절기는 충실히(부활절, 사순절, 크리스마스...추수절)
지키는 음녀딸이 되려는가?
성경에 있고 지키라 명하신 것은 버리고,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만든 것들은 충실히 지키느냐?
무교절과 유월절을 예비시키시고, 지키신 유일신 예수님
(마 26:17)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마 26:18)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바울도 명절 즉 예수님의 절기들을 지켰다. 또 지키라고 명령하신다.
(고전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 5: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명령) (유대인의 미쉬나 율법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예수님, 말씀)으로 하자(명령)』
누룩은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교훈이 누룩이라 하셨다. 즉 저들의 장로전통율법 즉 미쉬나 율법이 누룩이라 하셨다.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누룩)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또 무교절을 지킨 후, 빌립보를 떠난다. 무교절을 지키지 않았다면, 시점을 무교절로 잡지도 않았을 것이다.
(행 20: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하기 위해, 급하게 감으로 인해, 밤새 강의하였다가 유두고가 떨어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던 사건도 있었지 않는가? (행 20:9-11) 오순절을 지키지 않았다면? 시점을 오순절로 잡지도 않았을 것이다.
(행 20: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바울이 절기들 지킨다고 질책한 것은, 유대인의 절기, 즉 성경 속 절기가 아닌 장로들의 전통율법(미쉬나)에 적힌 절기들을 지키고, 또 이교도의 절기를 가톨릭처럼 하나님의 것처럼 둔갑시켜 지키던 절기들을 지키기에 질책하신 것이다. 그 질책 말씀 이전에 장로전통율법(미쉬나)을 지킨다고 질책 후 말씀하시고 계시다. 지키기에 폄론치 못하게 하라하신 것.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가톨릭은 1188개나 되는 이교도 절기들을 지키고 있다.
당시의 유대인도 가톨릭 못지않게 이교절기들을 지키고 있었다.
그 이교절기들을 안식일처럼 쉬는 날로 만들어놨고, 월삭처럼 매달 첫날에 이교절기를 지켰다. 매일 하루당 3개정도의 이교도의 절기가 지켜지고 있었다.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처럼..
가톨릭의 절기들은, 뭘 먹는 날로 잡기도 한다. 초코렛먹는 날로 발렌타인데이는, 가톨릭 거짓성인 발렌타인을 기리는 절기 날자입니다. 그래서 이교도 절기날에,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 월삭 안식일로 지정한 것들을 지적한 것이다.
사도행적 15장의 율법도, 할례로 인해서 생긴 사건이다.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하는 유대인들로 인해, 곳곳에서 바울은 할례파라며,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할례대신 (우상의 가증한 것, 목매어 죽인 것, 피, 음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대신하자고 한 것이다.
(행 15: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갈 6: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빌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딛 1:10)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예수님과 바울이 폐하라고 한 것은, 장로전통율법 미쉬나였다.
(마 15:9) 『사람의 계명(미쉬나)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막 7:7) 『사람의 계명(미쉬나)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바울의 아래 말씀에서 바울이 버린 건 미쉬나 장로전통율법이었고, 성경 말씀 속 율법은 온전히 지키던 분이었다는 게 증명됩니다. 할례,동물제삿법만 예수님 희생제물로 대신하고 나머진 모두 살아있다. 그래야 십계명중 1계명도 살아서, 귀신을 섬기면 지옥가는거다(고전10:20)
(고전 9: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장로전통율법 미쉬나의)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미쉬나)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미쉬나)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미쉬나)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미쉬나)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전 9:21) 『(성경 속 말씀율법)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성경 속 말씀율법)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성경 속 말씀율법)율법 없는 자들(불신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22) 『(말씀, 믿음이 미약한 사람)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바울과 사도들은 율법을 지키라고 명하신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재림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안 지키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약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율법, 계명)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1:25) 『(죄에서)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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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천국가는 길, 옛적 길 곧 선한 길(렘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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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겔 2:7)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아멘!』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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