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종교별 기도때 손동작모습,기도할때 손동작은 어떻게 해야하나? 기독교인 올바른 기도동작은?

생명얻는 회개 2020. 6. 13. 01:31

기도할때 손동작 자세는 어떻게 해야하나?
현재, 손을 모아 합장기도하는 방식은 이교풍습+음녀인걸 아시나요?

 

 

합장기도=손모으는 모든 바알종교들

 

두손을 X자로 맞잡거나, 깍지끼거나, 주먹을 감싸는 기도, 손 모으는 기도는 이교풍습이며,바알 사탄에게 자신도 모르게 경배.기도하는 것인줄 아시나요?

 

또 음녀짓인걸 아시나요? 성경속 어디에도 두손을 모으는 기도자세(합장)는 없다!!!

 

이제 자세히 알아봅시다!

이교도> 가톨릭> 성경말씀 속 기도모습. 순서로 봅니다.

 

 

 

1. 이교도들의 종교별 기도모습을 보자.

성경속 바알 숭배 제사장들이, 태양을 향해 두손을 모아, 둥근빵을 들어올리는 모습

 

 

 

이교도들은, 반드시 어느 종교나 두손을 모아 합장한다.

그렇기에 wcc가 가능해졌던 것이다. 무당부터 모든 종교가 같은 신(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짐승 교황이 말한대로, 사탄 태양신 바알을 섬기는 짓이기 때문이다.

 

 

합장기도=손을 맞잡는 기도는, 이교도들의 철저한 풍습이다.

합장자세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손가락을 가부좌처럼 맞잡은 자세

 

 

 

첫번째만 불교기도 모습이고,

나머지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기도모습이다.

이걸 그대로 따라하면, 음녀짓이며, 사탄 바알에게 기도하는 것임을 이제부터 말씀과 사진들로 증명합니다.

 

 

 

불교 돌 인형을 보면, 항상 두손을 모은다.

아래처럼

 

 

위3개는, 666표시 두손을 모으는 장면이고,

아래 6개는 불교의 666손표시다.

바알종교들, 즉 배화교들의 특징은,

촛불 횃불사용과 손동작을 모두 666표시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http://blog.daum.net/wwwwp/801

 

또 바알 배화교들의 특징은, 이마에 인호를 친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wwwwp/806  에서 보세요.

 

 

 

 

중들의 기도모습. 두손을 항상 맞잡는 모습=합장

 

또 모든 바알 배화교들의 특징은, 세례의식을 한다.

http://blog.daum.net/wwwwp/783

 

또 모든 바알 배화교들은, 태양신 삼위일체를 믿는다.

 

 

합장기도는, 바알에게 제사기도할때, 바알을 경배할 때 행하는 자세다.

동남아 사람들의 인사법을 보면, 위 중들처럼 합장한 상태로 머리를 숙여 인사나

감사표시를 한다. 이는 사탄에게 경배표시다.

 

 

 

중들이 왜? 머리를 대머리로 깍는줄 아나요??

대머리는 태양을 상징합니다. 저 수도승 머리위 대머리는, 바다위에서 떠오르는 태양같다.

즉, 다곤신이 왜 물고기 인줄 아나요?

http://blog.daum.net/wwwwp/786 에서 보셔요~

 

 

가톨릭 중세수도승들도 머리가를 둥글게 깎았죠.

(레 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가톨릭수도승 머리모습이 바알 제사장 머리모습이다.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불교 중들처럼 대머리로 깍지말라는 뜻이다.

태양신 바알 제사장들은, 고대부터 머리를 대머리로 깍았기 때문이다.

 

 

 

주문(불교방언기도)을 외울때도 마찬가지로 합장자세다. 즉 사탄을 글을 외우고, 사탄에게 경배의 글을 읊을때도 합장기도 자세로 한다. 그러므로 합장자세는 사탄에게 경배하는 행위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기도할때, 제사할때는 두손을 펴서 들고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들고 바라보며 기도하는데, 이 모습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라고 하신다.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합장기도, 두손을 모으는 자세는 바알 사탄에게 경배.제사하는 행위다.

 

네팔부터 동남아의 인사법과 감사법은 두손을 모아 합장기도로 한다.

 

 

 

합장자세는, 돌인형에게 경배자세요.

돌. 쇠인형에게 인사. 기도. 제사자세다.

 

불교방언기도는,

몇단어(예: 옴마니 밧메움을 몇시간 외우거나, 나무아미타불을 몇시간 외운다)를, 몇시간씩 주문=중언부언 하는 기도가 바로, 현대방언기도다. 현대방언기도는, 근대에 나타났고, 1세기전만 해도 없었다.

 

현대방언기도의 정체는

http://blog.daum.net/wwwwp/678

 

 

 

가부좌하는 신부들. 이것들이 wcc요.

이것들이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모습이다.

 

 

 

불교. 엎드려 경배하며 합장자세.

성경에서도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듯, (마 2:11 수 7:6)

하나님께만 엎드려야 하며, 나머진 우상숭배다.

 

 

 

 

힌두교도 합장자세다.

모든 종교들. 모든 배화교들은 모두 합장자세로 사탄에게 경배한다

이들은 마귀에게 제사한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신 32:17)

 

 

 

한결같이 합장자세다.

합장자세는, 두손을 모으는 자세며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손가락을 가부좌처럼 맞잡은 자세

모두 합장자세다.

이 합장은 마귀에게 경배하는 행위므로 절대 하면 안된다.

 

 

 

무당교. 샤머니즘도 합장기도한다.

 

 

무당들도 wcc에 합쳐지는 이유다.

 

 

 

합장자세는, 바알에게 경배자세다.

그런 경배자세를, 큰음녀 가톨릭이 받아들여 행하고

기독교도 따라하고 있다...

 

 

 

요가는, 힌두교신에게 경배하는 자세이듯.

요가를 하면 힌두신에게 종이 되는 계약서에 싸인하는 짓이다.

마찬가지로, 합장,두손을 모으는 자세는,

사탄 바알에게 기도.경배.종이되는 계약서에 싸인하는 자세다.

요가에도, 두손 모으는 자세( 위 그림 1.2.3번 자세)가 있다.

 

 

 

 

이슬람 여자들의 기도손동작 - 두손 모으거나, 두손모아서 편다.

 

 

 

이슬람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이슬람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말레이 총리도, 두손모아 기도한다.

 

 

 

 

2.유교의 제사 손동작= 새배 큰 절 손동작

=사탄(귀신)에게 경배 손동작 

(고전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손모습을 잘 보세요~

왼손을 위로 올려 x 표로, 두손을 모으죠?

여자는 반대고.

이 자세가, 귀신에게 제사(경배.감사)하는 자세다.

 

 

 

여자들의 유교식 손동작. 남자와 반대로 오른손이 위로 x 자로 두손 모은다.

그런데.

 

새배도 똑같다. 또는, 장례식장에서 불신자들이, 사진앞에서 큰절 할때 자세도 똑같다. 이것이 유교. 즉 귀신에게 제사하는 손동작이다.

 

그렇다면, 그 손동작 자체가,  귀신경배 자세로, 그 손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귀신경배행위다. 성경말씀에서. 손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듯 말이다.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새배 큰절 할 때는, 아래처럼 하면 된다.

성경에서도, 땅에 대고 왕에게 절한다.

(삼하 1:2) 『저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삼상 24:8) 『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대상 21:21)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즉, 어른에게, 또는 공경하는 부모에게 절할 때는, 그냥 위 사진처럼만 하면 된다. 손을 x자로 모으면, 귀신에게 경배행위가 된다.

 

 

 

 

 

 

 

3.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기도 동작

가톨릭 기도모습. 합장자세-

이교도들의 기도자세를 그대로 쓰고 있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두손을 모으는 자세들이다.

합장하거나, 두손을 깍지끼는 자세를 하는 큰바벨론 가톨릭

 

 

 

한손은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도

두손을 모으는 자세=합장자세로서

바알에게 경배. 기도.제사하는 자세다.

성경은, 절대, 어느곳에서도 두손을 모으는 기도자세는 없다.

 

 

 

두손을 깍지끼고 기도하는 가톨릭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합장자세

이런자세로 기독교도 따라하는데요.

이는 마귀 바알에게 기도.경배.제사하는 자세임을 알아야 한다.

아래도..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 기도자세.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 기도자세.

 

 

 

음녀들의 어미. 큰 바벨론, 큰음녀 가톨릭 기도자세.

 

 

 

신부들의 666표시 손동작.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두손을 깍지켜서 돌부처 처럼, 합장한 자세로 가톨릭 인형들에게 경배.제사.기도하고 있다.

 

 

 

 

주먹쥐고 다른손으로 감싸는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한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모두 보이는 가톨릭 바알제사장들

 

 

 

 

성화랍시고 그린 것이 태양신 담무스다.

마약.동성애자인 히피족머리+둥근 태양신후광은전형적인 배화교 바알태양신 그림들이다. 이런 그림은 그려서도 안되고, 제1.2.3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http://blog.daum.net/wwwwp/733  에 자세히.

 

 

 

- 어깨에 두른 빨간색,자주색 천은, 담무스 스톨을 대신한 것이며, 색상은 태양신숭배로서, 태양색인 빨강, 자주색을 쓴 것이다.
 

 

- 왜 큰 바벨론이, 빨간색과 자주색 옷을 입고... 라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바로 태양신 바알 숭배자들은, 고대부터 성경속 곳곳에서 태양색 옷을 입기 때문이다.

(계 17:4) 『그 여자(큰 바벨론 가톨릭교회)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짐승교황과 추기경들 주교들은 붉은 빛과 자주빛 옷을 입는다. 이것이 바로 바알의 태양의 색이기 때문이다.



 

 

 

빨간천을 왼쪽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로 /자 형태로 착용은, 태양신 담무스 스톨을 상징하며,

같은 바알종교인 불교 중들도 똑같이 한다.

왼팔에 빨간천을 걸치는 것도 똑같다.

위 가톨릭이 그린 그림과 똑같다.

 

 

 

빨간천을 왼쪽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에 /형태로 빨간천을 두르고,
왼팔에 걸친것도 똑같다. 담무스 왼팔에 2가닥 천이
 걸쳐진 것과, 우측 거짓예수 왼팔 천이 똑같다.
물결치는 것도 똑같다.

 

태양신 바알인 담무스(겔8:14)는, 태양신이기에 태양색인 빨간색 자주색옷을 늘 입었다. 고고학 유물에서 탁본을 떠서 흑백이지, 실제로는 자주색 옷을 입었다. 그래서 가톨릭=서양불교라고 하며, 그 증거가 35가지가 넘는다.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35가지는, https://wwwwp.tistory.com/829

 

 

담무스의 오른손을 들어올리는 것도 같고,
포즈가 전체적으로 같고, 히피족 머리모양도 같고,
손가락을 2개 v표시 하는 것은,
교황권+사도권을 교황이 가졌고,
미사때 금잔(계 17:4)을 든 교황=담무스라는 표시다.

- 이런 그림은 그려서도 안되고, 제1.2.3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담무스, 불교 중, 거짓예수 셋이, 같은 자세, 같은 빨간천을
왼쪽어깨와 오른쪽 겨드랑이 /자로 걸치고, 왼팔에 걸치고, 이렇게 똑같은 것이, 우연일까?? 바벨론 메시아 담무스=거짓예수=교황 곧 살아있는 거짓 그리스도 교황을 의미한다.

 


모든 이방종교와 가톨릭은 담무스 바알종교다
(에스겔 8장의 담무스)

 

 

 

 

 

 

 

 

이렇게 음녀짓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안돼요!!!

아이들을 넘어지게 하는 죄로,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던져지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의 지옥처벌을 받습니다.(마 18:6)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도모습을 보면, 여기도 합장자세는 없다.

 

 

 

 

4. 성경말씀 속 기도동작들

기독교는 성경에서, 기도모습을 어떻게 할까요?


먼저 유일신 예수님의 기도와 기도의 말씀을 보자. 예수님은 우리의 본이 되신 분이다. 
겟세마네 기도자세는 무릎만 꿇고 기도하셨고, 손을 모으시진 않으셨다.
(눅 22:41-42)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엎드려 기도하시나, 손은 모으시진 않는다.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마음자세는,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기도 후에는,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 당시 히브리인들의 기도모습을 말씀해주신다.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모습을 묘사하시는데, 둘다 서서기도하며, 하늘을 우러러보거나, 고개를 못들고(고개를 숙이고) 가슴을치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나 손을 모으는 모습은 절대 없다.

 

 

 

 

 

초대교회의 기도모습


바울과 배웅한 분들의 기도모습
(행 20: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무릎꿇고 기도하나, 손을 모으거나 합장은 안한다.

 

베드로도 무릎꿇고 기도했으나 손을 모으는 것은 없다.
(행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 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다니엘은, 금식하며, 베옷입고, 재를 뿌린 후 기도하였으나 손을 모으진 않았다.
(단 9: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모세도 지팡이를 들고 두손들어 기도하며 전쟁했다. 두손을 모으지 않았다.
(출 9: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모세가 두손을 들어야만 되는 이유?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솔로몬도 무릎꿇고, 하늘향해 손을 펴서, 두손을 들고 기도했고, 두손을 모으지 않았다.
(대하 6:13) 『솔로몬이 .. 이스라엘의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솔로몬도 기도자세를 말하길, 예루살렘쪽으로 손을 펴서 들고 기도한다고 했고, 모으라는 말은 없다.  (왕상 8:38) 『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에스라는 엎드려 울며 회개기도하고, 무릎꿇고 하늘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였으나, 손을 모으지는 않았다.
(라10:1)『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라9:5)『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에스라때 백성들도 두손을 들거나, 큰절하며 기도와 아멘을 외쳤다.
(느 8:6)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바울도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라! 고 했고,손을 모으라 하지 않았다.특히 거룩한 손이란, 죄를 짓지 않는 손을 뜻한다.
(딤전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손을 펴서 기도하는 것이라도, 죄있는 사람은 듣지 않으신다.
(사 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거룩한 유일신 예수님은, 의인의 간구만 들으신다.
(약 5:16)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한나도, 엘리제사장도 서서 기도했으나, 손을 모으지는 않았다.
(삼상 1:26) 『한나가 ..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속으로 기도하거나, 입술로만 기도
(삼상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큰소리로 기도 모두 가능하다.
(삼상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왕상 8:28)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오늘날 주의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시편에서도 손을 들고 기도와 간구를 하고, 손을 모으라고 하지 않는다.


(시 28:2)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 88:9)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손을 들었나이다.』

(시 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19:48)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이처럼, 손을 펴서 드는 자세 자체가. 예수님께 기도.찬양.경배.예배하는 뜻이므로 

모세가 두손을 들면, 이기고, 두손이 내려가면, 진것이다.(출 9:22)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여호수아도 단창을 들어서, 두손 든 것처럼 들었기에 이긴것이다.(수 8:18)


이처럼, 성경은, 손을 펴서 들거나, 무릎꿇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형식이며


손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과 같듯, 손을 모으는 합장, 주먹쥠, 깍지낌의 자세는 태양신 바알 사탄에게 제사드리는 것과 같으므로 절대 하면 안된다.


너무 너무 중요하오니, 이제부턴 절대 절대 손모아 기도는 하지 마셔야 해요~!

 

 

 

 

 

 

 

 

결론
1. 기독교인은, 두손을 모으거나(합장), 두손 주먹쥐거나,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 두손을 깍지껴 부착해 기도하면, 이교풍습과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르는 것이다.
고개만 숙이거나, 무릎꿇거나, 서서기도, 엎드리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거나, 두손을 펴서들며 기도, 두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 무릎꿇고 두손들고 하늘보며 기도는 괜찮다.

 

2. 머리 숙여 경배- 하나님께만 해야.
(출 4:31) 여호와께..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그러므로,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앞에서 머리숙이면 귀신경배가 된다. 특히 장례식장에서 머리숙여 경배, 꽃바침, 향바침을 하는데요. 이것도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을 따라하는 것이니 당장 버려야 합니다.

 

http://blog.daum.net/wwwwp/721  에서 이교풍습 장례식을 자세히 보세요~

 

 

3. 무릎꿇어 경배- 하나님께만 해야.
(시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러므로,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앞에서 무릎꿇으면 마귀경배가 된다.  지금도 신사참배가 이뤄지고 있다.

http://blog.daum.net/wwwwp/635 

http://blog.daum.net/wwwwp/799

 

 

4. 큰절. 엎드림- 하나님께만 해야한다.
(창 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리어 여호와께 절하고』


그러므로, 죽은 자 사진, 시체, 관, 무덤, 순국선열, 각종형상, 국기, 그림, 십자가앞에서 엎드려 절하면 사탄경배가 된다.

 


(시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이처럼, 성경은 손을 펴서 들거나, 무릎꿇거나,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형식으로서
손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과 같듯, 손을 모으는 합장, 주먹쥠, 깍지낌의 자세, 손바닥을 X 자로 맞잡은 자세는 태양신 바알 사탄에게 제사드리는 것과 같으므로 절대 하면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RBETUZz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