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 3번 “사랑하느냐”를 물어보신 참 이유와 참 백성의 호칭><WCC 은사주의자들 마음치유의 실체>

<베드로에게 3번 “사랑하느냐”를 물어보신 참 이유와 참 백성의 호칭>

<WCC 은사주의자들 마음치유(상처치료)의 실체>

WCC와 은사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어려서 아빠에게 많이 맞고 혼나서 그런 거라며, 마음치유(상처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거짓교사노릇을 하고 있다.

 

거짓교사들 왈:

낳아주신 아버지니까 조금 잘못해도 “너 내 자식 아냐” 라 하지 않듯, 하나님도 그러신단다.

육의 아버지처럼 하나님을 쉽고 편하게 대하라~고 거짓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이시니(신 32:4) 죄 지으면, 도리어 믿는 자들부터, 참 백성부터 처벌하신 후, 불신자를 처벌하신다.

(벧전 4: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믿는 자, 참 백성들)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불신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성경에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참 백성의 호칭>으로 삼으십니다.

(사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여호와)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사 66:5)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경외>란?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한다는 뜻인데요.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하라고까지 명령 하십니다.

찬송도 유일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만 받으십니다.

(시 22:23 )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HE 유일신)를 <경외>할지어다』

 

다윗은 천국 갈사람 곧 참 백성을 아래처럼 정의합니다.

그 중에 <유일신을 두려워하며 존대하는 자>가 들어갑니다.

(시 15:1 ) 『[다윗의 시]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천국)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시 15:2 )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시 15:3 )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시 15:4 )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말씀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런 자들은 살려주십니다.

그런데도 믿는 자가 감히, 유일신을 편하게 여기라고 가르치다니요.

거짓의 아비 마귀(요8:44)의 자녀가 아니고서는 말할 수 없다.

(출 9: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회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할 것이며, 두려움 가운데 죄도 버리라고 명하신다.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또 지구에서 살 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살라고 명하신다.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이런데도 불구하고 WCC와 은사주의자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어려서 아빠에게 많이 맞고 혼나서 그런 거라며, 마음치유(상처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거짓교사들에 속아서 마음치유(상처치료)를 받을 건가요?

유일신 예수님을 가벼이 보고, 편하고 쉽게 보실 건가요?

유일신 예수님을 더 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하고, 심판 받을 자처럼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유일신 예수님이 두려워 벌벌 떨며 쓰고 있다.

(약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베드로에게 3번 “사랑하느냐?”를 물어보신 참 이유

또 WCC와 은사주의 거짓교사들은, 베드로가 3번 예수님을 부정했기에,

그 마음치유(상처치료)차원에서 3번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게 했다며,

여러분도 마음치유(상처치료)사역을 받아야 한다며, 거짓교사노릇을 하고 있으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그렇게 적혀있는가?

제수잇 신부에서 목회자로 변화됐다며 자랑하던 그 간첩도 똑같은 말을 하였었다.

 

유일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3번 물으실 때마다, 항상 같이 명령을 3번 내리십니다.

(요 21: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여기서 유일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명령을 잘 지킨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자만, 예수님도 사랑해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하시나요? 목숨이라도 바칠 기세죠.

그러나 진짜로 사랑하면 그 사랑하는 증거가 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증거도, 예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증거는)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유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40일간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승천하실 때가 되시니까,

제자들에게 양들을 치는 목자의 사명을 주시고 떠나십니다.

그 목자의 사명을 명령하시는데, 예수님을 사랑치 않는다면, 그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것이기에,

예수님은 3번이나 다짐시키시듯,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물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주를 사랑합니다.” 라고 3번 대답할 때마다,

그럼 “내 양을 먹이라” 라고 목자의 사명을 명령하신 것이다.

유일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그의 명령을 지킬 것이기에,

사랑하느냐고 3번이나 물으시고, 3번이나 확인하시고, 사명도 사역도 주신 것이다.

 

이처럼 확실히 성경엔 짝된 말씀들이 있어서,

말씀과 말씀이 관주되어 올바른 말씀을 가르쳐야지,

성경에 존재치도 않는데도, 추정으로 억지로 잘못 풀어서, 거짓으로 가르치면 거짓교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 후, 마음치유 (상처치료)받아야 한다며, 수많은 곳에서 지금도, 마음치유(상처치료)사역을 하고 있을 은사주의자들과  WCC와, 그들에게 속아서 마음치유(상처치료) 받고 있을 어린양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이것이 거짓교사노릇 곧 점과 흠이며, 말씀으로 연락 잔치(성회)하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벧후 2: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잔치 성회)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성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