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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차별금지법의 허와 실상.군부대내 동성애 금지법 폐지논란의 실체.

생명얻는 회개 2010. 12. 1. 12:40

요즘 군부대에서 동성애 금지법을 폐지하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놓고 , 교묘하게 국민들을 현혹하더니, 이제는 군대까지 갔네요. 바쁘네요^^

 

1. 군부대내 동성애 금지법 폐지의 속내와 배경.

 

군대생활 해본분이면 , 누구나 짐작하겠지만.

높으신 상관(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 심지어 고참까지)이 어린 20살 어린신병이 예쁘장하게 생겨서 갖들어온지라. 무섭고. 기죽어 있는 아인데. 꼼짝못하게 해놓고. 차렷! 해놓고. 여기저기 만지고.성추행하면, 어찌되겠습니까?

거기에 남자들만 살다보니, 혈기왕성한 시기에. 남자끼리, 성행위를 하는데, 남자가 남자의 항문에 대고 그짓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입으로 상관 성기를 빨게합니다. 그러니, 각종질병의 원인이 되고, 성병은 금방 단체생활에서 퍼지게 됩니다.

요즘, 군대가 너무 헤이해져. 북한군대에 매일 깨지고 (연평도, 천안함사건)있는데. 이런것까지 허락해준다면, 이는 군대를 통째로 북한에게 넘기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과 , 지지자들은 교묘하게 이를 군대내. 동성애자 차별금지라는 차별이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차별하면 안되지.. 라는 식으로, 동성애 금지법을 없애자고 합니다.

금지법을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동성애자가. 에이즈걸린지도 모르는 자가 옆에 있어도 같이 자야 하고, 동성애를 하자고 해도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합니다. 차별이라고 해버리면, 할말이 없게됩니다.

서열이 중한 군대에서 상관명령은 곧 군대의 생명인데. 하극상으로 몰아버리면, 어찌되겠습니까?

허니, 이는 절대 있을수도 없습니다.

이런 학대를 동성애 차별이라고 말하는 거짓의 아비들이여.

이건 역차별입니다. 학대받는자들은 생각지 않고. 되려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즐기자는 겁니다. 속지맙시다.

 

 

2.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허와 실상

동성애를 하는 사람이 에이즈에 걸릴위험이 매우높고, (아프리카의 성행위 문란으로 에이즈창궐로 10세 미만으로 죽는 어린이가 3천만명을 넘은지 오랩니다)

그런 동성애자가 내옆에 있어, 피하거나, 오지말라고 하거나, 눈길만 찡그려도 징역몇년. 벌금얼마..이런식입니다. 동성애자가 같이 직장생활이나 동료로 일하면서 내게 병을옮겨도 아무말 못해야 합니다.

만약 그를 비웃는 말이나 , 핀잔만 줘도 이는 벌금얼마. 징역몇년에 처하는 법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좋은사람만 친구로 사귈 권리가 있는데, 나쁜사람과 같이 있어도 , 옮길병이 있는사람과 같이 있어도 아무저항도 못하고 당하고 살아야 할 행복을 짓밟는 헌법의 행복추구권을 없애는 아주 못된 운동입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는 교묘하게도 차별하면 안되지..라는 말로,,말만 들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 아주 나쁜 동성애자도 그러면 안되지. 라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인간으로서는 누구나 그를 차별하진 않습니다. 허나, 당신 자녀가 동성애를 한다고 치면, 어느누구 부모가 말리지 않을 부모 있습니까?

만약. 아들친구가 , 딸 친구가 동성애자라면, 사귀라고 권장하겠습니까?

아니죠. 말리죠.

헌데. 그런 선택권리도 없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차별하는 부모도 처벌대상이니까요.

동성애 차별금지법이란 것이 말입니다.

 

동성애 못하게 했다고, 사귀지 말라고 했다고 그말에 그부모는 징역몇년. 벌금 얼마.에 처하는 징벌을 받게 하자는게 바로 그법의 감춰진 거짓입니다.

속지 맙시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분이라도 이건 인정할거 아닌가요?
지금. 동성애자들은 자신들과 기독교와의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고, 그래서 관중으로 국민의 동정을 등에 업자는 속셈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속지 맙시다.

 

3. 동성애자들이 올린 글중에 자신이 기독교인데요.

하면서, 성경을 운운하면서 성경에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십니다라는 괴변을 늘어놓더군요.

그의말엔 , 성경에 창녀와 , 남자창기, 미동에 금지는 있어도 어디 동성애 금지법이 있느냐고 말합니다.

허나 분명하게 수없이, 남자와 남자가, 여자가 여자와 관계하는 것은 가증한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잘 읽지도 않고는 ,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여.

셀수 없으나 몇곳만 올립니다.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둣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레18: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경을 읽어보면, 인간만사가 모두 적혀 있습니다

몇천년전에도 요즘 프로노에서 나오는 모든 짓들이 다 나옵니다.

성경에 동성끼리 동성애한다는 말이 없다고 하는자들아..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요.

레18:22 너희는 절대로 동성 연애를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추잡한  짓이다.

레20:13 누구든지 동성 연애를 하면 둘 다 죽여라. 그들은 추잡한 짓을 하 였으므로 죽어 마땅하다.

 

고전06:09 의롭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속지 마십시오. 음란한 사람과 우상 숭배자와 간음하는 사람 과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과 동성 연애자와  고전06:10 도둑과 탐욕이 많은 사람과 술 취하는 사람과 욕설을 일삼는 사람과 착취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딤전01:10 음행하는 사람, 동성  연애하는 사람, 유괴범,  거짓말장이, 거짓 증언자, 그 밖에 건전한 교훈을 반대하는 사람

 

현대어 성경에도 있습니다.

롬01:26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모든 악한 일들을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 다. 그러자 심지어는 여자들까지도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자연스러운 법을 어기고 변태적인 성적 범죄를 저지르며

롬01:27 남자도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동성끼리 더러운 욕정을 불태우며 수치스러 운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대해서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을 받고 있는 것 입니다.

 

고전06:09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 스스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자를 탐하거나 동성끼리 성관계를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도둑이나 탐 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남을 비방하는 자나 강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딤전01:10 즉, 율법은 부도덕하고 불결한 자들, 곧 동성연애에 빠진 자, 어린이를 유괴하는 자, 거 짓말하는 자, 거짓 증거하는 자 그리고 그 밖에 우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반대하는 자들 을 알아내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이 복음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임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유01:07 동성애 같은 온갖 종류의 음란으로 가득 찬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인근 도시에서 일어났던 일도 잊지 마십시오. 불의 심판으로 파멸당한 이  도시들은 죄인들을 벌하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후세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때문에 망한게 아니라고 말한 일부 사탄의 부하들. 불법의사람들, 불의의 병기들. 일부못된 가라지교회지도자들을 본적 있습니다.

이들도 보십시요. 현대어 성경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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