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예수님께, 악한 뜻으로 드리는 재물은 큰 죄가 된다. WCC 번영설교자들의 배가의 가르침
(잠 21: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잠 10: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잠 15:6) 『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앞 말씀들은, 대부분 가톨릭과 음녀 딸인 번영설교자들인 WCC의 이야기다.
이들이 ‘현대의 발람’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예 1> 시몬이란 사람은, 성령을 돈으로 살려고 했다.
즉, 헌금으로 말씀인 성령을 돈으로 사려 했으며, 사도 베드로를 자신의 하인처럼 부리려 한 것이며, 유일신까지도 그렇게 하려 했다. 그 악함 때문에 베드로는 시몬을 저주했다.(행 8:18-24)
(행 8:18-24)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예 2> 혹시 야바위꾼을 아시나요?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길거리에서 순진한 사람들을 후리는 사람들인데요. 수법은, 1만 원으로 10만 원을 벌고, 10만 원으로 200만 원을 만들 수 있다? 고 속이며, 빠른 손놀림으로 속여서, 돈을 갈취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10배 20배의 폭리로 유혹해, 패가망신케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야바위꾼이다.
그런데 기독교회에서도, 유일신 예수님의 숭고한 30배 60배 100배의 말씀의 가르침을, WCC 번영설교가 야바위꾼 수법으로 만들었는데, 돈을 불리기 위해 설교하는 WCC 번영설교자들이 그 야바위꾼이다.
분명 씨앗 비유에서, 씨앗은 말씀이라고 설명까지 해 주신다.(마태 13장 눅 8:11)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 말씀이란 씨앗이, 옥토의 심령(마음)에서는 30배 60배 100배로 자라, 열매 맺고 모든 계명을 지켜 천국에 간다는 말씀을, 돈으로 바꾸어 놨다. 내용은, 불려줄 돈을 미리 댕겨서, 헌금으로 심어 놓되, 30배 60배 100배의 믿음을 가지고, 불어날 미래의 돈의 헌금까지 미리내되, 30배 60배 100배로 내면, 돈도 그렇게 빨리 30배 60배 100배로 불어나게 하신다?고 가르치는 야바위꾼=번영설교자들의 설교내용이다. 이건 속임수를 넘어, 아주 악한 뜻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닌가? 이 짓의 창시자가, 무당부터 모든 종교연합 WCC도 앞장섰잖는가? 그리고 저 방법으로, 미래 몇십 년 후의 신문도 미리 팔고, 신문값도 수십 년 치를 미리 받고, 헌금도 미리 받다가 얼마 전에 죽었잖는가?
이들의 수법을 자세히 보자. 이른바 배가의 거짓 가르침?
“믿음을 가지고, 돈을 걸어라~! 어떻게? 하나님께 십일조로는 시험해도 된다고 하셨으니..
지금 버는 금액의 2배, 3배로 십일조를 미리 내라. 만약 지금 버는 금액이 적다면, 10배로 십일조를 미리 내라. 그럼 그 뒤에 버는 금액도 2배, 3배, 10배로 늘려 주신다는 거짓 가르침이다.
즉 미래에 벌고 싶은 만큼의, 소득의 십일조를 미리 내면, 유일신 예수님은 그것을 씨앗 삼아, 2배 3배... 10배로, 십일조를 미리 낸 만큼, 더 거두게 하시고 더 주신다?”는 거짓 십일조 시스템이다.
만약 주저하면, 야바위꾼들이 다시 속삭임을 시작한다.. “그렇게 믿음이 없냐? 믿음을 가지고 질러라.” 말씀을 거짓으로 풀어 들이대면서까지 유혹하니... 안 넘어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저 거짓 교사=WCC 번영설교자들은, “그런 악한 뜻으로라도 십일조를 내면, 교회 일에도 쓰고, 좋은 일에도 쓰는 거잖아?”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라고 설득한다. 또 “양들은 2배로 미리 십일조 해서, 후에 2배로 수입이 생길 것이니 좋고” “교회는 2배의 십일조를 미리 받아서 좋고” “후에 2배로 수입이 또 늘면, 또 4배로 미리 십일조를 내게 만들어서 좋다?”는 거짓 속셈이다. 정말 이런 발람도 없다. 이런 야바위꾼도 없다. 모든 계명 지킴과 모든 열매 맺음을 그렇게 몇 배로 미리 맺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가르치는 번영설교자나, 또 욕심을 못 이겨서 따르는 양들이 너무 불쌍하고, 이것이 바로 번영설교에 찌들어 버린 현대교회들의 실태가 돼버렸다. 또 실제로 저 WCC 번영설교자들이, 선하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줄 아는가? 난 그 번영설교자들의 교인들과 젊을 때, 피해자로 접촉해 봤는데요. 잘못해놓고도 <욕설>은 불신자보다 더 잘하고, <거짓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또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인상 쓰고 싸움도 기본이다. 이유는? 이미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이란 면죄부를 미리 받아 놨거든요. 그렇기에 유일신 예수님과 심판은, 전혀 무섭지가 않고, 그냥 돈만 찾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더럽고 악한 뜻으로 드린 십일조를 받아쓰는 WCC 교회는, 선교와 구제에 잘 쓰지 않는다. 선교사들에게 걸핏하면 선교비를 끊기 일쑤고, 수백~수천억짜리 WCC 교회당의 치장과 체면치레에 더 쓴다. 그러면서 좋은 차 타고 좋은 집에 살면서, 더 크고 좋은 교회당을 지었노라고 자랑자랑 그런 자랑이 없다. 근데 무슨 자랑이냐? “내가 신앙생활 잘해서(거짓말) 아브라함처럼 부자 됐잖아?”라며 ‘돈 자랑’을 한다. 모든 이생의 자랑하는 자들은, 지옥에 간다고 하셨는데도 말이다.(롬 1:30)
근데요. 저 WCC 번영설교자들이 이 정도만 하고 그쳤다면 다행이겠는데, 저 번영설교자들이 더 큰 음녀 짓을 하며,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이 주관하는、 무당부터 모든 종교의 연합 곧 세계종교연합 WCC를 유치 행사하느라, 수백억 원을 써버리고, 또 양들을 모두 2배의 지옥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며, WCC와 가톨릭의 앞잡이가 되어, 영혼들을 큰 바벨론 가톨릭에 팔아 버린 것이다.
초대교회처럼 죄악과 거짓, 이교 풍습을 버리게 가르치고, 말씀대로만 살게 하는 진리는 가르치지 않고, 이상한 교회 경영학, 수많은 세상의 교양 프로그램들, 세상 잡지식을 가르치는 취미생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이건 온통 세상의 똥오줌으로 교회를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 외에는 모두 배설물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큰 바벨론 가톨릭의, 바알의 가르침까지 교회에 수입하여 도배하고 있으니 문제다.
(빌 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똥오줌)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또 가르치는 말씀도,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것과 너무 많이 혼합되어 봐줄 수가 없다.
도리어, 베드로가 말씀한 대로, 유일신 예수님을 몰랐을 때가 더 좋았을 뻔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벧후 2:21-22)『의의 도(성경 말씀)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불신자로 있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참된(성경)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거짓 교사)들에게 응하였도다』
저 WCC 번영설교자들은, 거룩한 명령(계명)을 버렸기 때문에, 차라리 불신자로 사는 것이 더 나았을 뻔했다는 뜻이다. 이 뜻은 지옥에서 더 큰 처벌을 받게 하신다는 뜻이다.(벧후2:20-22)
즉, 유일신 예수님의 계명을 어기는 자들이 번영설교자들이고, 이들은 돈에 중독되어, 발람처럼 교인들을 멸망케 하려는 자들이라고 베드로는 설명하십니다.
성경엔, 이들을 ‘발람’이란 ‘거짓 선지자’의 ‘후예’라고, 베드로 후 2장과 유다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불의의 삯을 사랑하고,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다고 말씀하셨다.
또 유일신 예수님은, 이들에게 속아서 따르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게 된다고 경고하신다. 또 저 WCC 번영설교자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하고, 더 크게 처벌하신다고 말씀하신다.(벧후2:21)
(벧후 2:18-20) 『그(교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이교도 세상)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초신자)들을, (영적)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그(교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거짓 교사)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죄/거짓 교사에게)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만일 그들(교인들)이, 우리 주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다시 세상의 더러움으로 살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WCC 번영설교자들은, 돈 놓고 돈 먹기식 헌금과 십일조를 가르치고 행한다.
번영설교자들과 그곳에서 배운 어느 여집사들도, 고린도 후 9장을 들먹이며 거짓으로 가르치는데요.
‘말씀인 씨’를 ‘십일조와 헌금’으로 거짓으로 비유하며, 씨를 심고 거두듯, 2배의 뻥튀기를 소원하며, 현 수입보다 2배의 십일조 씨앗을 미리 심으면, 2배의 수입을 예수님께 얻는다는 식으로 가르친다.
즉 유일신 예수님을, 알라딘의 마술램프처럼 만들어서, 교인들의 돈을 몇 배로 불려 나오게 해주는 투자은행의 펀드나, 곗돈처럼 여기고 가르친다.
즉 알라딘의 마술램프처럼, 투자(2배로 미리 십일조)한 돈이, 2배로 불어나서 나오고, 다시 2배로 더 십일조를 내면, 4배로 되받게 해주는, 알라딘의 마술램프로 만들려는 목적으로 헌금하는 것이지,
진심으로 ‘모든 착한 일’ 곧 ‘예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드리는 헌금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 악한 뜻으로 드리는 헌금과 십일조다.
(잠 21: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분명, 고린도 후 9장의 말씀의 목적은, 진심으로 심는 헌금의 목적은, 돈이 아니고,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함’ ‘의의 열매를 맺음’이 ‘목적’이라고 분명하게 밝히신다.(고후 9:8-12) 알다시피 착한 분은 오직 유일신 한 분뿐(막 10:18)이시고, 그의 착한 말씀을 전하는 일이 ‘모든 착한 일’이다. 고후 9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가난한 이스라엘 교회에게 거대한 연보를 시작하는데요. 그런 이방 교회들에게 사도바울이 축복하길, ‘너희 이방에게 말씀을 전해준, 가난해진 이스라엘 교회에 연보를 즐겁게 해주면, 나 사도바울의 축복으로 예수님께서, ‘모든 은혜’와 ‘의의 열매’를 더 맺게 해주시고, ‘모든 착한 일’을 더 많이 하게 해주셔서, 천국에 가게 해주실 것이다’라고 축복하는 내용이다.
또 더 분명하게 고후 9장의 목적을 더 말씀하신다. 연보에 참여한 이방 교회들에게는, 바로 ‘의의 열매’ 곧 ‘위로부터 난 지혜’를 더 맺게 하시려고, 씨인 말씀의 씨(눅 8:11)와 ‘양식의 말씀’을 더 주시고. 더 풍성히 주신다고 하신다. 즉 ‘슬기로운 다섯 처녀’ 곧 ‘지혜로운 다섯 교회’가 되게 하여, 천국 가게 하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연보의 목적’을 말씀하신다. 그런데도 저 번영설교자들은, 고후 9장을, 발람처럼 ‘알라딘의 마술램프’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저 발람의 후예들은, ‘말씀의 씨’를, ‘십일조와 헌금의 돈’이라고 우긴다. 저 번영설교자들은, 성결치 못해서, 의의 열매를 맺지 못해서, 위로부터 난 지혜를 받지 못한 WCC라, 말씀을 엉터리로 해석하고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고후 9:10) 『심는 자에게 씨(말씀의 씨)와 먹을 양식(영의 양식인 말씀)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말씀의 씨)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위로부터 난 지혜, 약 3:17)를 더하게 하시리니』
그렇다면 고후 9장의 ‘의의 열매’는 무엇인가? 바로 (약 3:17-18)에서 첫째가 성결이요. 둘째가 하나님과 죄의 담을 없애서 화평이요. 셋째 관용/양순/긍휼/선한 열매 가득/편견과 거짓 없음이다. 이런 열매가 많아져야, 더욱 많은 ‘영의 양식’인 ‘말씀과 씨’를 주신다고 하신 말씀이고, ‘의의 열매’를 잘 맺으면, 더 주셔서 더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요한 15장과 마태 7장의 말씀과 짝이 되는 것이다.
(약 3:17-18)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저 ‘의의 열매’를 맺으면 얼굴에 광채가 나고, 또 사나움이 사라진다고 하셨다. 그런데 저 WCC 번영설교자들의 얼굴이 순해지던가요? 오히려 더 욕도 잘하고 거짓말도 더 잘하고 싸움도 더 잘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유는? 이미 저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이란 면죄부를 받아놨기에, 유일신과 유일신의 심판은 전혀 무섭지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막가파 발람’이다.
(전 8:1)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큰 바벨론 > 큰음녀·음녀딸·사생자WC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승 교황과 큰 음녀 가톨릭이 바꾼 십계명 (0) | 2024.02.12 |
---|---|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면, 그 걱정과 두려워하던 내용대로 내게 생긴다?"WCC 번영설교자의 거짓 가르침 (0) | 2023.09.16 |
사탄과 짐승과 가톨릭이 모두를 지옥보내려 만든 함정중 가장큰 함정 (0) | 2023.02.05 |
[스크랩] 홍119-현대방언기도 출처와 실체1-10개종교의 방언기도영상 (0) | 2022.04.02 |
여자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속사정은?? (0) |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