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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거나 두려워하면, 그 걱정과 두려워하던 내용대로 내게 생긴다?"WCC 번영설교자의 거짓 가르침

생명얻는 회개 2023. 9. 16. 23:57

WCC 번영설교자의 거짓 가르침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면, 그 걱정과 두려워하던 내용대로 내게 생긴다?” “그러니 죄와 죗값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짓 가르침 곧 최면술의 가르침에 속지 말자.

 

한마디로, 교인들이 죄를 이기려는 노력도 못 하게 만들고, 죄와 싸움도 못 하게 만들고, 시도도 못 하게 만들려는 마귀의 술책이다. 하여 모두를 지옥에 보내려는 사탄의 함정이다. 즉 유일신의 죗값이 두려워서, 죄를 안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그 죗값을 무서워하면, 죄를 안 지어도, 그 죗값이 진짜 너에게 임한다?”라고 거짓말과 협박까지 하는 것과 같다. 하여 절대 유일신의 처벌도 두려워 말고, 죄지음도 두려워 말고, 그냥 믿기만 하면 천국이니 평안하게 살라는 사탄의 함정이다. 한마디로 평안하다’ ‘안전하다(살전5:3)를 외치는 것이다. 유일신 예수님은 평안하다’ ‘안전하다(살전5:3) 할 때,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이제 말세가 다 된 것이다. 그리고 그 WCC 번영 설교자 교인들은, 세상 사람보다 욕도 더 잘하고, 죄도 더 잘 짓는다. 하여 모든 교회와 예수님을 욕 먹이고 있다.

(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평안하다’ ‘믿기만 하면 천국이니 얼마나 천국 가기가 평안한가?

안전하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 얼마나 안전한 구원인가?

이 구호를 저 WCC(모든 종교연합) 앞잡이 여의도 0씨가 얼마나 외치며 죽었던가?

 

WCC 번영설교자들 곧 거짓 교사들의 말을 보자.
어떤 두려워하는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면, 그 두려워하던 것이, 그 내용대로 내게 생긴다?”고 거짓말과 최면술을 가르칩니다. 이는 저 WCC 번영설교자의 바라봄의 법칙’ ‘긍정의 힘이며, 저급한 최면술이다. 그리고 저들의 거짓말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욥의 말을 인용한다.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그러나 이것들은 완전히 거짓 해석들이다. 분명 성경에서는 악인에게만 두려워하던 것이 임하고의인에게는 오히려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 WCC 번영설교자들의 거짓 가르침은, 자신들 곧 악인인 자신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성경의 율법대로 죗값이 늘 임하기 때문이다.

(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또 욥의 (3:25) 말씀은, 그동안 욥 자신과 자녀들이 지은 죗값 때문에 생길, 유일신의 심판과 처벌로 인해서 두려워했던 것(1:5)이고, 그것이 실제로 생긴 것을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리고 정의롭고 공의로운 온 우주의 재판관이신 유일신께서(4:12)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냥 두려워만 했다고 처벌하시겠는가? 그렇게 불의하고도 엉성한 판결을 하시겠는가? 유일신께서, 우리가 죄를 짓지도 않고 그냥 죗값 처벌을 두려워했더니, 그 두려워하던 내용대로, 그 처벌을 내리실 만큼 엉성하고 불의한 재판관이신가요? 이는 제3계명을 어기고 유일신 예수님을 불의한 재판관으로 만들어버리고, 교인들에겐 다시는 죄와 싸울 생각도 못 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이다. 그렇기에 저 사탄의 입이 된 WCC 번영설교자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요 독사들이 맞다.

(1: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3:25) 말씀은, 자기 자녀들이, 죄로 인해 하나님을 배반하여 심판을 받을까 봐, 아침이면 번제로 회개케 하여 주었을 때 가졌던 죗값의 두려움이었다(1:5) 즉 죄에 대한 두려움 곧 죄를 지으면 그 치를 죗값에 대하여 두려워했던 거룩한 두려움이었을 뿐이었다. 오히려 성경은 죄악에는 용감한 자가 되지 말고, 죄악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고전 14:20) 그래서 욥도 죄에 대하여 두려움 속에서, 죄를 이기려고 노력하며 한 말인데도, WCC 번영설교자들은 최면처럼 두려워하는 것을 자꾸 생각하면, ‘바라봄의 법칙에 의해서, 그 두려워하던 내용대로 내게 임한다는 최면술을 가르친다. 이건 명백히 거짓말이다. 욥처럼 죗값을 두려워해야 죄를 짓지 않지요. 죗값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죄를 마구 짓게 되는 간단한 이치를, 사탄이 역이용하며, 두려워하면 그게 내게 임한다고 거짓 최면술을 가르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일신께서도 다음과 같은 (34:7) 말씀으로, 아무리 죄를 진심으로 회개해도, 천국 가는 죗값은 용서하셔도, 지구에서의 그 죗값은 자손 3~4대까지 처벌하시므로, 죗값을 두려워하며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욥도 그 죗값을 두려워한 것뿐이다.

(34:7) (회개하면)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욥도 자신이, 젊었을 때의 지은 죄 때문에, 죗값을 치루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34:7) 말씀처럼 그걸 회개했지만, 그 죗값은 남아 있었고. 그걸 사탄이 영의 소송법에 의해서 소송을 건 겁니다.

(13: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내가 젊었을 때에 지은 죄를 내가 받게 하시오며

 

그리고 성경에선 참 백성의 호칭, ‘유일신이 두려워 벌벌 떠는 자들입니다.(66:2-3) 성경에선 <유일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참 백성의 호칭>으로 삼으십니다.

(66:2, 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33: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성경은 유일신을, 거룩한 자의 모임 곧 거룩한 교회에서매우 무서워할 분’ ‘더욱 두려워할 분이라고 정의해주신다.

(89: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모임 가운데에서 매우 무서워할 이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

 

또 유일신 예수님은, 지옥에서 모두를 멸하시는 곧 유일신 예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셨다그리고 유일신을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의 시작이요 뿌리라 하셨다.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HE 예수님)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9:10) 여호와를 경외(두렵고 떨림으로 존경함)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사도들(베드로, 바울, 요한)도 유일신 예수님과 그의 심판을 두려워하라고 하셨다.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 5: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이처럼 욥은, 자녀들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치를 죗값에 대해서 두려워한 것이지, 욥이 죗값을 두려워한 것 때문에, 자녀들이 죽는 일이 내게 생겼다고 말한 것이 절대 아니다. 즉 욥과 자녀들이 짓지도 아니한 죗값이, 두려워하는 생각만 했다고 해서, 생긴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속기에 딱 알맞은 거짓말이다. 정말 뱀 같은 WCC 번영설교자들이다.

(12: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