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사람보다,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용 짐승을, 더 귀하게 여긴 죄악을 회개하자.개와 돼지는, 유일신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동물이다. 하여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시는데요. 항상 개와 돼지로 비유하신다(벧후2:22)(벧후2:22)『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마7: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더러운 개는, 자기가 토한 똥과 음식을 먹으며, 새끼도 그걸 먹이며, 개와 돼지는 어떤 종류라도 사람의 똥을 먹고 살았다. 하여 제주도는 똥을 먹는 돼지가 있고, 개/돼지는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