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바티칸 전 신부 "바티칸에 동성애 로비 없어"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이혼·재혼·동성애 사목 문제를 논의할 가톨릭교회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총회 개막을 앞두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했던 전직 바티칸 고위 성직자가 바티칸 내에 동성애자를 위한 로비활동이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 이탈리아 언론.. 종말 재림 동영상간증/종말,주님오시는 소리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