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신을 합법화하자며 나라 망하는데 꼭 끼는 자들이 요란스럽다. 문신(文身)이라고 하면, 저 악마같은 조폭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과 마약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히피족 머리나 하는 자들이 하던 짓이었기에,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이젠 이름도 타투(Tattoo)라고 바꿔서, 악마같이 교묘하게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유일신께서는 문신(文身), 타투(Tattoo)는, 저 태양신을 섬기던 바벨론 무당들인 바알의 이교풍습이었기에 금지시키셨다. 그리고 어긴 자들은 모두 처벌될 것이고, 가난이 밀려 올 것이다. 나라 전체가 그런 문신(文身), 타투(Tattoo)를 한다면, 나라 전체가 필리핀. 중남미처럼 가난에 빠질 것이다. (레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