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제도 2

[스크랩] 안식일을 옹호하는 개신교 한성호 목사와 전화인터뷰를

성결교 은퇴목사인 한성호 목사(79세)의 안식일옹호 기사가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연재돼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성호 목사는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서 목사가 없는 연약한 교회 강단을 지켜주는 설교 목사로 평생 사역했다. 그는 2012년 첫 안식일부터 그 지역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종교면 하단 광고형태로 안식일 관련 글을 거의 매 주 싣고 있다. 1월 7일(안) 한국일보에 '일요일예배, 성경에 있는가?'란 제목으로 포문을 연 그의 글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를 오가며, 예정된 12회 분량 중 현재 7회 분까지 게재된 상태다. 한성호 목사는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개신교인들 사이에 너무나 잘 알려진 목사다. 그는 30년 동안 워싱턴 한인 YMCA 선교목사를 ..

때와 법을 바꾼 큰 바벨론 가톨릭의 십계명을 아직도 따르고 있나요?변개된 십계명을 전통으로 지키고, 성경보다 가톨릭을 따르는도다.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러분은 지금 성경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나요? 아니면 변개된 가톨릭의 전통적 십계명을 지키고 있나요? 우린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전통을 버리고, 오직 성경대로만 '행함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막 7:6-9)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