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얻는 회개'

예레미야때도 엘리야때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여호와를 섬기는줄 알고 바알을 섬겼다. 그들은 자신들이 더럽혀지지 않았고 바알을 섬기지 않았으며, 여호와를 섬겼다고 선지자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엘리야때는 목숨을 담보로 불내리기 시합을 했다. 지금도, 예수님을 섬기는줄 알고 있..

성경속에서 말씀하시는 장례는 그냥 곡하며 무덤에 안치하면 끝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하는 유교식의 '발인예배, 입관예배, 하관예배, 각종장례예배, 꽃바치기, 향올리기, 거기에 추도예배, 이런게 모두 유교용어에 따라 귀신에게 하는 예배며, 경배며, 하나님께 징벌받을 짓입니다. 절..

12월 25일은 담무스의 생일을 카톨릭이 크리스마스라고 붙여 만든 카톨릭의 축일입니다. 절대 섬기면 안되며, 그날을 섬기면 담무스를 섬기는 바벨론 술에 취하는 음녀짓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생일은 언제일까요? 밖에서 목동들이 야영을 하고 있던 때였으니까요. 이스라엘은 눈이 올까..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크리스마스는 바알과 가톨릭의 것이지, 성경과 기독교의 것이 절대 아니다.우리 기독교에서도 가톨릭의 잔재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섬기고, 트리도 섬긴다. 트리는 스칸디아비아의 나무숭배에서 나무에 치장하고 나무에 태양 모양의 둥근 공들도 거는 가톨릭의 잔재를 따른다. 여러 가지 색들의 긴 천들과 리본은 윤회 스톨을 상징하고, 둥근 공들은 태양을 상징한다. 하여 태양신 바알을 섬기는 의식인 것이다.성스러운 나무 숭배 곧 성목 숭배는 고대 바벨론 종교로부터 시작되었다.한마디로 한국의 당산나무를 치장하는 모습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동일하다.주렁주렁 여러 가지 색상의 긴 천들(윤회 스톨)을 매달아주고, 여기저기에 태양 상징의 공들을 매달아주며, 당산나무에는 긴 천들의 끝에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