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홍51-예수님의 생일을 알 수 있을까요? 재림도 알수 있을까요?

생명얻는 회개 2014. 12. 1. 01:04

12월 25일은 담무스의 생일을 카톨릭이 크리스마스라고 붙여 만든 카톨릭의 축일입니다.

 

절대 섬기면 안되며, 그날을 섬기면 담무스를 섬기는 바벨론 술에 취하는 음녀짓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생일은 언제일까요?  밖에서 목동들이 야영을 하고 있던 때였으니까요.

 

이스라엘은 눈이 올까요? 매우 많이 옵니다. 눈오는 모습의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그러므로  12월 25일은 예수님의 생일이 절대 아닙니다.

 

12월 25일 그날은, 동지축제에서, 동짓날(12월22일)은 1년중, 태양이 가장 작아졌다가(태양의 죽음), 다시 커지는 탄생의 태양. 즉 태양신 담무스의 생일을 섬기며, 태양신의 담무스를 섬기는 것입니다. 담무스 태양신의 날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츄리에 태양모양의 공들을 매달아 태양신을 섬기는 죄를 짓고 있는 겁니다.(에스겔8장의 동방태양을 섬기는 장로들과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는 여인들)

 

태양신을 섬기는 로마카톨릭이 만든 절기로서, 그날을 지키는 사람은 담무스를 예배(다른예수를 섬기는 죄를 짓고 있는 것임 고후11:4  / 부활절은 담무스의 춘분축제 부활절입니다. 그래서 달걀과 토끼가, 다산의 상징 아데미여신으로 섬겨지는 것입니다. - 춘분날 낮과 밤이 같았다가, 이후 태양이 뜨는 낮의 길이가 왕성하게 커지는 시기므로 부활한다고 하여 태양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하는 것입니다.

 

그럼 진짜 예수님 생일은 성경에 나와 있을까요? 총명있는 자. 귀있는 자는, 성결한 자는 본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이 성경에 다 나와 있습니다.

 

용어설명:

유월절(성경달력 1월14일, 현대에 쓰는 그레고리교황이 바꾼 달력은 4월14일)

나팔절(성력 7월1일 , 현대 10월1일), 

대속죄일(성력 7월10일, 현대10.10) , 

초막절=수장절(성력7.15-22일, 현대 10.15-22일

 

 

 

 

 

 

 

 

 

 

 

예수님의 재림시기를 알 수 있을까요?

분명 빛의 자녀들, 깨어 있는 사람(회개로 죄악과 거짓을 이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여자의후손 계12:17)은 알 수있다고 하십니다.  그날과 시간은 모르지만 시기는 알수 있습니다. 참백성 빛의자녀들은, 어둠의 자녀들과 달리 시기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살전4-5장)

 

성경엔 힌트가 있는데, 위로부터 난지혜(첫째 성결, 둘째 화평...약3:17)가 있는 사람만 깨닫고 악인들은 깨닫지 못한다고 했습니다(단12장 10절)

 

회개로 무장하십시요. 철저히 죄악과 거짓을 버리고 이기며, 예수님의 흰옷을 입으십시요. 용서와 화해로 화평하십시요.


그래야 흰옷입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구원파적 믿음은 절대 천국갈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7절기는 안지키고 거짓 태양신 제사장=신부, 교황 카톨릭이 만든 절기들은 전통이란 미명아래 잘 지킵니다. 모두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7절기를 알면, 예수님의 모든것을 알수 있습니다.

계시록도 7절기에 의해 적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날은, 대속죄일이 들어있는 나팔절과 초막절 시기입니다. 몇년도일지? 어느날자? 어느시간? 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빛의 자녀들은 시기는 알수 있다 하셨습니다(살전4-5장)

(시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막 13:19 환난날)에 나를 그 초막 속(초막절의 초막)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 27: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초막절 초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모든 사람들이 대속의 흰옷을 입은 숫자가 차는 날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나팔은 전쟁이 있을때나, 예수님같은 왕이 오실때 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팔절은, 희년에도 불었습니다. 희년이란 모든 팔린 종들이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갈수 있는 신분회복의 때, 즉 50년마다 있는 제도입니다. 우린 죄의 종으로 사탄에 팔려 있다가 우리집인 천국에 갈 시기인 것입니다.

 

그렇게 천국에 가려면, 모든 죄를 다 버리고 깨끗한 사람만 살아남는 대속죄일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 16장에 나와있는 대속죄일엔 전국민이 회개로 죄를 씻는 날입니다. 씻지 않는 자는 죽음이었습니다. 이런 날이 있은후, 초막절을 지킵니다. 초막절엔 잔치가 있습니다. 이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시는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즉 재림시 부활한 참백성들과 천년잔치를 하시는 것을, 초막잔치로 말씀하십니다.

 

이때, 예수님은 오실 시기라는 겁니다.  왜 그런지는 계시록 11장에도 나와있고, 마24장 살전4장에도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