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얻는 회개'

기독교인이 문신을 하면 더더욱 안 되는 이유는? 문신은 아래 말씀처럼 영지주의 이방인들의 문화다. 죽은 자들을 위해서 살을 베면서 문신을 하면서, 슬픔을 표시하는 건데요. 이건 전형적인 영지주의 문화다. 요즘 좌파들이 문신을 합법화하려 하면서 너무 많아졌다. (레19:28)『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21:5)『제사장들은 (바알 제사장처럼)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자기의 수염 양쪽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신14:1)『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귀신의 대장 사탄은, 귀신의 조직과 똑같은 조폭들에게 문신을 하도록 시킨다. 그런데 그 이유가? ..

요즘 문신을 합법화하자며 나라 망하는데 꼭 끼는 자들이 요란스럽다. 문신(文身)이라고 하면, 저 악마같은 조폭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과 마약에 취해서 길거리에서 히피족 머리나 하는 자들이 하던 짓이었기에,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이젠 이름도 타투(Tattoo)라고 바꿔서, 악마같이 교묘하게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유일신께서는 문신(文身), 타투(Tattoo)는, 저 태양신을 섬기던 바벨론 무당들인 바알의 이교풍습이었기에 금지시키셨다. 그리고 어긴 자들은 모두 처벌될 것이고, 가난이 밀려 올 것이다. 나라 전체가 그런 문신(文身), 타투(Tattoo)를 한다면, 나라 전체가 필리핀. 중남미처럼 가난에 빠질 것이다. (레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