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는 정치인들

동성애자들은, 동성애가 선진적이라고 말한다. 또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선진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 질병학회 발표>에선, 그 무서운 에이즈는 98%이상이 동성애로 인해서 전염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ytn news 인용] 또 그 무서운 원숭이 두창도 그렇고요. 또 그 무서운 성병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동성애가 선진적이고, 동성애를 인정해야 선진적이라고 말하는가? 이건 동성애자들의 궤변이다.

 

지금 망해가고 있는 미국/유럽의 양심 있는 학자들은, 얼마나 후회하고 있으며, 한국만이라도 그런 실수를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몇 미터만 가면 소매치기 천지가 된 유럽과 미국/ 떼도둑과 동성애자/마약 중독자들이 넘쳐나는 미국과 유럽은, 지금 멸망하고 있다. 그런 망조를 사대주의로 따라가자고요?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는가?

 

표 때문에 나라를 팔아먹는 정치인들이여, 

역사적으로 동성애 왕들/동성애자 왕조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천벌로 멸망했으며, 그때 백성들도 얼마나 비참해졌는지를 알잖는가? 고려 목종/공민왕 때와 한나라 애제 때만 봐도 그렇다. 그 동성애자와 함께하던 왕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멸망당했으며, 얼마나 비참하게 죽었는가? 

 

첫째 예로, 동성애 합법화/문신합법화를 외치던 '안정의당'이, 천벌로 멸망되어 사라지고, 완전히 없어진 천벌만 봐도, 동성애 합법화가 얼마나 큰 천벌 받을 짓인지 알아야 한다.

 

둘째 예로, 동성애 합법화를 외치던 '노0찬'은, 뇌물 비리가 밝혀지면서, 아파트에서 투신자살로 얼마나 비참하게 머리가 깨져 죽었는가?

 

셋째 예로, 동성애 합법화를 외치며, 동성애자들이 아이들 앞에서 발가벗고,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하도록 돕던 '전 서울시장 박0순'은, 여직원 성추행 사실이 밝혀지면서, 얼마나 비참하게 독약을 마시고 자살했는가? 

 

자살은, 가룟 유다처럼, 유일신 예수님께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뻔 했다"라는 판결을 받은 자만 자살하지, 아무나 자살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고 싶은 정치인들은, 계속 나쁜 매표 행위를, 동성애자들에게 계속하거라. 이젠 천벌이 시작될 것이다. 난 분명히 경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