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 간에 음란한 교인들을 만들어 내는, 현대 예배음악의 사탄적인 악기들을 모두 버리고 회개하자.
현대 예배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들은, 과연 성경 속의 ‘여호와의 악기’에 해당할까요? 여호와를 찬양키 위해서 다윗이 지은 악기가 아닌, 사탄을 찬양할 때 사용되는 악기들이, 교회에 많이 들어와 있다.
나 어릴 적만 해도, 교회에 이교도의 드럼, 키타 같은 디스코장의 악기들, 이런 것들은 감히 못 들여왔었다. 세상 악기를 교회에 들여와, 감히 찬송/찬양에 사용한 죄를 회개하고, 속히 버립시다. 드럼과 기타는 들으면, 즉시 몸이 흔들어지게, 춤추게, 기뻐 뛰놀게 하는, 음률/비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드럼, 기타는 디스코장에서 쓰고, 또 세상 가수들이 공연할 때, 필수 악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영적인 음행’이라고 하신다. 과거 교회나 성경 속 어디에, 손뼉을 치는 게 나오는가? WCC 음녀들의 창조물이다. 외국 교회에서 예배 올릴 때, 거룩히 찬송 올릴 때에, 손뼉 치지 않는데, 한국의 저 WCC 번영설교자가 최초로 시작한 것을 모르는가? 예배를 바알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는 말까지 하는 걸 분명히 들었다.
(호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영적인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근데 나중에 ‘그 음행의 뿌리’를 발견한 건데요. 유튜브에 ‘가톨릭성령기도회’나 <교구성령기도회><성령쇄신봉사회><가톨릭성령은사><가톨릭 성령쇄신>로 검색하면, 기뻐 뛰놀게 하며 거짓 방언/박수/춤/흔드는 짓의 원조/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괜히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계 17:5)이라고 하신 게 아니다. 모든 음녀 짓은, 항상 가톨릭이 뿌리다. 이걸 그 유명한 WCC 번영설교자가 기독교에 수입해 온 것이다.
성경엔 하나님을 찬양키 위해, 다윗이 지은 악기를 ‘여호와의 악기’로 지명해 놓으셨다.
그와 같거나 비슷한 경건한 악기 외에, 세상 음악에 사용되는 현대 음악 악기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여호와의 악기를 만든 다윗이 연주했을 곡은, 당연히 거룩한 찬송가다. 세상 노래가 아니다.
(삼하 6: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대상 23:5)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
(대하 7:6)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더라』
유일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거룩/경건한 찬송가를 듣거나 연주하면 악령들이 떠난다.
사울은 유일신께서 떠나심으로 인해서, 늘 번뇌하고 악령이 와서 괴롭혔다. 하여 부하들이 아뢰길, 수금을 잘 타는 사람으로, 악령이 임할 때에, ‘여호와의 악기’로 거룩하게 연주하면, 악령이 떠날 것이라고 하였다. 하여 다윗이 뽑혔고, 다윗이 거룩하게 수금을 타면 악령은 떠났다.
(삼상 16:16, 23) 『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수금 잘 탈 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거룩/경건한 찬송가를 들은 사울은, 악령이 떠나면서 나았다.
그러므로 우리도 거룩/경건한 찬송가만, 거룩하게 불러올리고, 자주 들어야 하겠다. 그러나 요즘 악한 WCC 번영설교자들이 부르는, 최초로 동성애자들이 만들어 부른, 찐득찐득한 발라드나, 키타, 드럼 등으로 연주하는, 세상 노래인 랩 같은 복음성가, CCM 같은 가톨릭 노래들로는 되려 악령이 몰려온다.
예를 들면, 드럼은 부스교(무당교)의 대표적인 악기다. 사탄 악마를 불러낼 때 사용하던 악기로서, 스코틀랜드에서는 사람의 가죽으로 만들어 사용하였던 대표적인 오컬트 악기다.
또한, 키타는 찐득찐득하며 에로스적인 발라드, 랩, 락음악을 디스코장에서 연주할 때, 드럼과 함께 사용한다. 이 둘은 히피족 문화의 대표적인 악기들이며, 히피족은 머리가 길고 마약과 술 동성애를 하는 집단이다. 또 양쪽으로 딴 히피족의 긴 머리는, 성경 속 바알인 담무스(겔 8:14)의 머리와 동일하다. 이들이 최초로 ‘세상 노래인 랩 같은 복음성가, CCM’을 교회로 유입시킨 범죄자들이다.
동요도 거룩하게 경건하게 부르거늘, 감히 찬송가를 찐득한 발라드나 빠른 랩으로 부른다면, 어느 신이 받겠는가? 사탄만 좋아서 받을 것이다. 아니 그런가?
또 반대로, 너무도 슬프게 /느리게 불러서, 허무주의에 빠지게 만들거나 술 생각이 나게 부르는 것은, 뉴에이지 창법입니다. 이 또한 버려야 할 것이다.
성경 속에 지명하신 ‘여호와의 악기’는, 현재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기에, 비슷하면서 거룩/경건한 악기만 사용해야 하고, 또 사용하더라도 연주법이 거룩해야 한다. 같은 악기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음악도 되고, 사탄적인 연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음악에 ‘강 박자’를 넣을 때에, 첫 음이 아닌 다른 음에 넣거나 빼거나 하면 랩, 락음악이 되고, 싱코페이션이나 리듬을 다르게 하면, 매우 사탄적인 음악이 되어 음란케도, 머리를 흔들게도, 춤추게도, 술과 마약과 섹스가 하고프게도 만듭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음란이 만연해지는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우리 몸은 음악에 단 1초 만에 반응한다. 이를 바디랭귀지라고 한다.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책과 설교와 증거 등을 대면서 오랜 기간이 걸리지만, 음악은 상대방도 모르게 단 1초 만에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사탄은 늘 음악을 사용합니다.
성경 속에 지명해 주신 여호와의 악기, 즉 다윗의 악기를 보자(대상 23:5 대상 16:42)
(대하 7:6)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그 ‘여호와의 악기’의 종류는, 시편 150편에 자세히 나왔다. 나팔, 비파, 수금, 소고, 현악, 퉁소, 제금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현재의 무슨 악기인지는 정확히 모른다.
그 외에 ‘저’는 퉁소와 비슷하며, 경쇠는 제금과 비슷하고, 십현금은 비파와 비슷하다.
이것들의 모습은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경건한 악기들이 분명하다.
이스라엘 찬양자들은, 거룩한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거룩한 음과 연주법으로 연주했다.(시 71:22) 그러므로 거룩하게 연주되는 ‘여호와의 악기’에 해당되는 악기들만 사용, 연주해야 한다.
또 소고로 번역한 것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다. 그런데 작은 북이 정말 맞다면? 이걸 드럼처럼 마구 치는 게 아니다. 가끔 음악 몇 곳에 장단 맞추기로 경건하게 사용해야지, 드럼처럼 치는 게 절대 아니다.
퉁소, 저에 해당되는 관악기인, 피리나 클라리넷 풀룻 정도가 경건하게 연주하면 사용가능하다.
나팔은 짐승 뿔 나팔이며, 비파와 수금 현악에 해당되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피아노 가야금 정도가 적당하다. 또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악기다. 그러나 사람 목소리도, 현대 음악 요소들을 모두 뺀 거룩한 음과, 경건한 목소리로만 찬양해야 한다. 요즘 찬양 가수들을 보면, 어찌나 찐득찐득한 발라드로 부르는지 토할 거 같아요. 하나님은 혼잡한 바벨론적인 분이 아니시고, 질서의 하나님이시다.(고전 14:33)
하여 ‘여호와의 악기’에 해당되는 거룩한 현대 악기로는, 현악기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관악기인 피리나 클라리넷 풀룻 정도가 적당하다. 이처럼 거룩한 악기들 외엔 사용치 말아야 할 것이다.
성경의 ‘모든 악기’는, 바로 ‘여호와의 악기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지(대하5:13) 절대 경건치 못한 ‘세상의 악기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이걸 잘못 깨달아서 음녀 짓을 하는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세요? 교회당 안에 들어섰는데, 거룩하고도 경건한 찬송이 합창으로 울려 나올 때에, 그 경건하고 거룩한 찬송 소리 때문에 울컥하면서 ‘왜 내가 그랬을까?’ 하며 가슴이 미어지며 울먹여진 경험이 없었나요? 유일신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찬송은 그런 찬송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순전하게 올려지는 거룩한 찬송이어야지, 발라드나 랩같은 더러운 찬송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음녀들은 변명하길, “세상 사람들이 좋아할 찬송가라서 그렇다나~”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도, 교회의 음악은 거룩하고도 경건한 찬송가라고 알려져 있기에, 거룩한 찬송가가 나올 때에 마음으로부터 믿고 싶고, 마음이 움직여지지, 랩이나 발라드로 부르는 찬송가라면, “세상이나 교회나 똑같네” 이러면서 더 떠납니다. 속지 마세요. 마귀의 소리에..
참고로 현재 자신이, 사탄의 음악과 세상의 문화에 젖어 있을 때에,
금방 순식간에, 경건함과 거룩함을 되찾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지금 여러분의 뇟속엔 ‘세상 이야기’가 맴도나요?
지금 여러분의 귓전엔 ‘세상 노래 / 세상 음악’이 맴도나요?
지금 여러분의 입속엔 ‘세상 노래와 세상의 말과 나쁜 말’이 맴도나요?
그럼 당장 이렇게 해보세요.
지금 당장 아름답고 거룩하며 경건한 찬송가들만 들어보세요.
저 더러운 WCC 번영설교자들의 복음성가나 CCM은 빼고요. 가톨릭 용어인 ‘찬미 예수 2000곡’ 같은 건 버리세요. 물론 복음성가나 CCM에서도, 가끔 정말 좋은 가사나 음율도 있다. 좋은 찬송가는 성경적인 가사와 거룩한 음율에 있다. 이런 거룩한 찬송가를 들으면, 단 1초 만에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입속, 귓속, 뇟속에 찬송가가 맴돌게 됩니다.
음악은 단 1초 만에 사람을 바꾸기 때문에, 사탄도 음악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고 타락케 만들듯이, 유일신 예수님의 음악도, 단 1초 만에 나의 모든 걸 거룩하게 경건하게 바꾸어 갑니다. 그래서 귀신 들린 사울에게, 다윗이 연주한 찬송가로 악령이 떠나가게 만든 것이다.
좀 더 오래 내 마음속에서, 울림과 변화가 있길 원하시면, 말씀을 틀어놓고 들어주세요. 그럼 찬송가보다 더 오랜 시간 곧 평생 나의 지킴이가 됩니다.
또 세상의 이야기나 세상적인 드라마나 뉴스 등이 자꾸 생각나면, 그때는 경건한 찬송가를 몇 번 듣고 난 후에, 성경을 계속 읽거나 계속적으로 듣거나 하면, 생각과 마음에 온통 찬송가와 말씀만 차게 되어, 온통 말씀만 생각나게 된다. 하여 마음과 생각에 어떤 것을 쌓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과 악인이 갈라진다고 하셨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그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눅 6:43-45)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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