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한 자들 낙태시킨 의사들 회개. 생명을 살해한 죄다.
생명을 해한 살인죄다. 국가법에서도 불법으로 처벌 하는 것이다. 이 낙태죄를 없애려는 자들은, 그 죄를 졌거나, 음행한 후, 그 죄를 짓고 싶은 자들이며, 헌법재판관들은, 비틀거리며 여론의 종이 되어 버린다! 천벌 중에 천벌 받을 자들이다!
욥 3:10 창 20:18 삼상 1:5 태의 문을 열고 닫는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는데, 하나님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이 된 죄다.
낙태란? 태아를 자궁에서 강제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방법은 약, 인공수술, 충격 등이 있다. 여기서 인공수술은 태아를 집게가위로 머리와 팔 다리를 찢어 떼어내서, 죽여, 자궁에서 빼내는 방법을 말한다. 분명 아이 밴 여자의 배를 갈라 낙태시킨 죄도 물으시고(암 1:13) 실수로 낙태시킨 죄도 물으시는데, 어찌 강제로 낙태한 죄를 묻지 않으시겠는가?
낙태가 죄가 아니라면, 실수인데도 어찌 벌금을 내라고 하시겠는가? 그냥 세포라면, 죄가 아니라면, 온 우주의 재판이신 예수님께서 처벌을 명하시겠는가?
(출 21:22)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임신한 여인을 쳐서 낙태하게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따라 낼 것이니라』
또 낙태가 세포를 죽이는 것이라, 죄가 아니라면? 예수님께서 세포라고 말씀하시지, <낙태된 者(사람)>이라고 하시겠는가? 또 <낙태된 자>를 불행으로 여기고 계신 하나님께서 낙태에 대하여 죄라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뱃속의 아기를 사람(者)라고 하신다.
(전 6:3-4)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또 자연유산(자연낙태)은, 우상숭배에 대한 천벌이다! 그래서, 가톨릭. 불교. 이슬람에서 온 다문화며느리들이, 자연유산을 많이 한다.
(출 23:24-26) 『너는 그들의 신(거짓 신)을 숭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소위를 본받지 말며 그것들을 다 훼파하며 그 주상을 타파하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낙태를 한 자’나 ‘시킨 자’ ‘괜찮다고 하는 자’나 ‘잘했다고 하는 자’ ‘낙태수술을 해준 자’ 까지 모두 죄를 지은 것이다.
낙태나 자살 같은 당연한 죄악을 죄가 아니라며 성경에 확실하게 언급이 없다는 둥,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자들은 거짓선지자며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니 이들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그들도 그런 죄를 짓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한다 하셨습니다.(롬1:32)
결혼엔 책임과 의무가 있듯, 자유에도 의무가 뒤따르듯, 부부간 섹스 후, 불륜 섹스 후, 혼전섹스 후에라도, 남녀 둘 다 책임을 질줄 알게 하는게, 어른답고, 성인다우며, 사회적비용이 들지 않게 하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한다.
낙태가 성행하는 이유는, 첫째 음란으로 인해 혼전관계, 성경에 없는 사탄의 문화 ‘데이트’ 매스컴의 ‘음란물’ 들로 원치 않던 임신이 많아졌고, 낙태시킴으로 안심하고 그 음란을 더욱 가속화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때는, 죄 짓게 하는 매체가 참 많다. 그래서 더욱 죄가 관영된 세상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다. 현대사회가 그렇다. 동성애자로 죽어야 마땅한 자가 유명인이 된다.
‘동성애 하지 말라’ 말하면, '동성애자와 친구 안한다'고 하면, 즉시 벌금 얼마에 처한다는 차별금지법으로 포장된 악한 법을 지지한 자들. 부모라도 동성애 못하게 하면 처벌 하자는 그런 법을, ‘차별’ ‘인권’이란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 지지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미 7: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낙태 자살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들은 그들도 그 짓을 원하고 있거나, 하고 있거나, 용기가 부족한 자중에 하나다. 자신의 딸이나 아들이 그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면 찬성하겠는가?
또한, 이들의 주장은 ‘시대가 그러니까’ ‘그런 자들이 많아지니까’ 라는 이유를 댄다. 그렇다면 범죄자가 많아지면 범죄자들을 합법화 해주고, 경찰서도 없어져야 하겠는가?
자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운운하는 자들은, 저들은 마귀에게 눌려있기 때문이므로 마귀에게 눌린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이 진짜 인권이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귀에게서 벗어나게 하고, 낙태 자살 동성애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진짜 인권이란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들을 지지해주고 합법화 해주어 사회의 가치관을 혼란케 하는 짓은 더 많은 범죄와 질병만 가져오게 됩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어느 동성애자가 양심 선언한 국내외 동성애자의 실태를 보자.
그들만이 걸리는 더러운 질병들, 항문 섹스를 하기에 항문이 닫히지 않아 항문에서 똥과 피가 새어 나오며 길거리에서도 똥과 피가 새어 나와도 모르는 병부터 각종 성병들, 공동 목욕탕에서 새어나오는 대변으로 인해 다수가 걸릴 성병들, 동성애자들의 가장 흔한 질병인 에이즈, 그들이 사용한 수건들, 그 수건을 공동 세탁소에서 다른 사우나 것과, 가정 호텔 모텔에서 맡긴 세탁물과 같이 세탁돼 돌아다닌다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들이 앉은 버스의자, 학교의자, 정류장이나 공원의자들, 그들이 만진 수도시설, 공동 화장실과 손잡이로 전해질 질병들은 어쩌겠는가? 저들이 만진 도서관의, 공동으로 보는 책들과, 모든 공공시설들에서 다른 사람들이 걸릴 에이즈 같은 불치병은 어쩌겠는가?
그렇다면 동성애자들 때문에 다수가 역차별을 받게 되는 것 아닌가?
그것도 무방비 상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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