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인권교육지원법 발의한 국회의원들 발의자 유승민은 2015.7월 박근혜에게 팽당했고, 스스로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박근혜텃밭에서는 절대 국회의원도 되지못하게됐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벌이다.
발의연월일 : 2014. 10. 10 발 의 자 : 유승민ㆍ윤재옥ㆍ이한성김정록ㆍ정희수ㆍ김성찬정성호ㆍ이학재ㆍ권은희조명철ㆍ강기윤ㆍ손인춘윤명희ㆍ박지원ㆍ염동열주호영ㆍ심상정ㆍ송호창박원석ㆍ배석광ㆍ이인제김상민ㆍ서상기ㆍ박인숙심학봉ㆍ임내현ㆍ이종배박민수ㆍ정우택ㆍ박민식이병석ㆍ나성린ㆍ김태원이자스민ㆍ오제세ㆍ노영민이재영ㆍ전하진ㆍ이현재황주홍ㆍ이한구ㆍ김기준박범계ㆍ박주선ㆍ홍일표의원(45인)
국회 홈페이지에서 반대의견을 남겨주세요.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I1L4U1O0L1F0U1J7S4H1Y4H3K1Q8T9
위 의원들의 홈피에 가셔서 반대의견 넣어주시고요. 새누리당에도 남겨주세요. 다시는 뽑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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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인권법이란 포장으로 둘러 허용했더니, 대 혼란이 생긴 영국
유엔에는 동성애자를 합법화하려는 마귀자녀들이 있습니다. 유엔의 시녀가 된 몇 의원들이 또 돌아 맞아죽을 짓을 했습니다. 동성애자를 인권이란 명분하에 합법화를 위해 군인 공무원 초중고생들에게 의무적으로 교육시키는 인권교육지원법 을 올렸습니다.
하나님도 동성애자는 돌로 쳐죽여 다시는 그런자가 나오지 않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작년에 wcc가 동성애자 합법화를 외치고 갔고 지원하며, 그 wcc의 총 지휘관인 바티칸의 주인 교황이 와서 박대통령에게 다짐받고 갔겠죠. 저들은 겉으론 동성애를 반대하지만, 속으론 동성애를 저지르는 신부들이며,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
마귀가 한국을 집어삼킬 상황에 놓였습니다.
상황을 알려드리면, 1. 전세계 단일종교 . 세계교회를 만들기 위해 wcc 한국개최- 동성애등 지지, 종교통합, 부스교및 무당교 지지
한국은 ncck산하 10개대교단 345개교단 이 통합되어 공동교리, 공동신학교, 공동교재, 홍보운동 모두 2014.5월 출발
2. 전세계 단일국가 만들기와 수장권에 오르려는 교황권력과 지지 산하 단체들(예수회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그 산하단체가 장악한 유엔과 미국, 유엔을 통해서 한국을 압박하여 동성애지지법 발의토록 했다)
3. 이런식으로 한국을 길들이기를 하고 있고, 경제주권은 이미 바티칸과 예수회와 산하단체들이 장악한 IMF 세계은행을 통해 장악됐다.
4. 박근혜대통령이 4번이나 교황에게 방문초청을 굴욕적으로 한 이유는 그녀가 천주교인이며 천주교 예수회학교 서강대와 중고등학교를 카톨릭학교를 다녔고, 프리메이슨단원의 666 수신호인사 사진을 이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슨은 교황의 '개' 노릇을 하도록 교육받고 충성을 다하는 집단입니다. http://blog.daum.net/wwwwp/428
한국인 중에 프리메이슨 집단들과 그들의 이름은 이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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