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에서 태양신 섬기는 성경적유래, 역사적유래, 고증, 발굴된 유물들과 유적, 역사책등으로 자세히 증명하였다.
이 책에는, 로마카톨릭이 <큰 바벨론>임을, 복장, 교리, 성당그림들, 복장속 문양들, 모자, 지팡이및 각종 성구들로, 로마카톨릭이 바벨론의 태양신교 임을 증명하였고,
로마카톨릭은, 부활절 및 각종 미사에서 교황부터 사탄 루시퍼를 찬송한다.
부활절 유래, 달걀먹는 이유, http://blog.daum.net/wwwwp/410
http://blog.daum.net/wwwwp/523
로마카톨릭의 정체 http://blog.daum.net/wwwwp/369
크리스마스의 유래 http://blog.daum.net/wwwwp/475
교황은 태양신 제사장임이 증명되다. http://blog.daum.net/wwwwp/522
부활절 때마다. 사탄루시퍼를 찬송하는 교황과 카톨릭 http://blog.daum.net/wwwwp/680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에서 태양신인 니므롯의 모습과 아들 담무스의 모습이다. 이들은 세미라미스와 함께 태양신 삼위일체다.
부활절날이 언제인지 아는가? 아무도 모른다. 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태양신의 춘분축제 날이다. 즉 탐무스의 부활절날이다. 이는 낮과 밤이 같아지는 춘분후 보름달 뜬후, 태양신의 날 선데이=일요일, 첫번째 일요일이다. 이것을 위해 40일간 전에 사순절이라고 담무스를 위해 운다. 이것을 통탄해 하시며 다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은 에스겔 8장에서 담무스를 위해 사순절기간 애곡하는 여인들과, 지성소를 등지고 담무스와 동방태양을 경배하는 장로들, 벽에 온통 가증한 것들을그려놓은 교황청 벽화처럼, 그려놓고 제사하는 장로들, 제사장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봐야 한다. 그래서 70년간 포로생활하게 하시고 성전을 하나님은 떠나신다. 성경엔 없는 사순절, 부활절 지키지 말라. 죽으려면 뭔짓을 못하겠는가?
부활절에 쓰는 달걀과 빵이다. 담무스의 부활절에 쓰는 달걀은 채색까지 했는데 그대로 현대도 따라한다. 성경엔 없고, 태양신 숭배를 천주교가 받아들여 우리 기독교회에서도 뭔지 똥인지도 모르고 따르고 있다.
금잔과 지팡이, 관을 쓴 모습, 교황의 모습과 같다. 태양신 담무스의 모습니다. 지팡이에 새가 있는데 태양신 피닉스의 모습이다.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소굴이라고 하셨다(계18:2 교황청엔 온통 새들이 그려져 있다. 곳곳에..)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은 하늘황후(예레미야 7:18) 마리아. 절대 동정녀 마리아라고 불러선 안된다. 성모마리아는 더더욱 안된다. 이건 하늘황후를 섬기는 말이다. 절대 우상의 이름마져도 부르면 죄라고 하셨다. 우린 나사렛마리아. 라고 불러야 한다. 마지막때는 이들 태양신제사장들이 섬기는 마리아와의 싸움이다. 파티마에선 마리아로 변장한 사탄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땅을 말리고 사람들을 미혹케 한 사실을 7만명이 보았다. 죽어있는 마리아가 어떻게 태양으로 변해서 나타나는가? 바로 태양신 하늘황후 마리아(세미라미스)다.
한국도 태양신(머리위에 둥근 태양) 머리를 한 마리아가 있다.
사탄의 상징인 아사셀염소의 표식, 또한 666의 모양의 손동작. 인사. 수신호다. 마귀의 자녀들이다. 땅의 임금들의 머리되신 예수님(계1:5)을 따르지 않고, 큰음녀들을 따르는 세상임금들이 참그리스도인들을 잡아죽이는 앞잡이들이 되었었다.
(계 17:2, 개역)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목이 찔려 죽으라고 목에 뾰족한 칼을 대놓았다. 이렇게 참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불에 태워죽이는 것을 감사할정도로 고문했다. 산마리노공화국에 있는 고문박물관에 있는 고문기구를 보아야 한다. 끔찍하다.
(계 17:6, 한글킹)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하나님이 마리아에 이땅의 왕관을 씌워주고 위임하는 그림
예수님은 전혀 힘도 못쓰는 아기로서 하늘황후 마리아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분으로 묘사해놓았다. 즉 마귀의 상징인 하늘황후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태양신 제사장들과 태양교인들이다.
바벨론의 삼위일체인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가 태양신인 불사조 피닉스위에 3명의 그림이 있다.
힌두교의 삼위일체. 머리가 3개인 삼두신,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의 시조다.
삼위일체를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라. 4세기에 콘스탄틴 황제가 종교회의를 열어, 태양신을 따르는 로마교회만 모아놓고 맹세하길, 천주교는 삼위일체를 믿어라~ 라고 시작한 것이다. 성경엔 삼위일체가 없다.
바벨탑 사건후, 담무스와 세미라미스의 모자상과 모자를 섬기는 태양신종교가 하나님이 바벨탑을 무너트리신후, 각세계로 흩어지게 하실때 같이 흩어져 전해진 것이다.
신부들의 옷에도 불과 불의 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태양신제사장옷이다.
목에 두르는 스톨도 똑같다. 스톨의 끝에 숱들을 달아놓은 것도 똑같다. 우리 기독교회 목회자들도 사용하는데, 딸음녀가 되어 있는 것이니 즉시 회개하고 벗으시기 바랍니다.
로마 카톨릭교회는 스스로를 큰 음녀들의 어미(계시록17:5)라고 신분으로 밝힌다.
(계 17:5, 한글킹)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태양수레바퀴다. 요시야 왕이 유대왕들이 섬기던 태양수레바퀴를 태워버리고 부숴버린 그.. 태양수레바퀴다(왕하 23:11) 이것이 바로 로마바티칸에 중앙에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그려져있다.
신이 돼버린 하늘황후 마리아
다곤신과 다곤신의 제사장옷 모습
여기 담무스의 머리띠 아래로 매달려 있는 것이 스톨의 시초다. 스톨의 끝에 숱이 달린 것도 같다.
이것을 천주교회가 따라했고, 우리 기독교안에서도 개신교(카톨릭이 부르는 명칭)라고 믿는 사람들은 따라하고 있다.
여지없이 천주교 그림들은, 머리에 태양모양의 원반이 그려져 있다. 태양신을 섬기는 전형적인 표현이다.
정교회의 수장도 태양신 천주교황과 입맞추고 손잡았다. 정교회도 성공회도 모두 7가지 성사. 세례성사. 성체성사. 견진성사... 등을 모두 한다.
그러므로 어머니교회, 즉 가증한 것들의 어미 , 음녀들의 어미인 천주교회의 딸음녀다. 천주교회를 조금이라도 따르는 곳은 모두 딸음녀다.계17:5
각 십자가의 모습을 보라. 십자가는 절대 예수님의 상징이 아니다. 즉. 십자가의 도.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을 믿고 감사하는 것은 믿지만, 십자가는 절대 예수님의 상징도 아니고, 예수님과 같이 기도대상도 아니다.
아데미여신, 유방이24개나 달린 풍요와 번식의 여신, 음녀의 여신, 세미라미스를 뜻한다. 에베소지역의 세미라미스를 부르는 다른이름이다.
아프로 디테(세미라미스)=태양신=인어공주. 조개는 여자의 상징이며 여자의 성기를 상징하며, 오벨리스크는 남근을 상징한다. 태양신교의 주 교리이다.
아래와 위의 사진에서 우리가 광성교회와 같은 통합측교회들에서 자주 보는 M자 십자가다.
이것은 아래에 나와있는 마리아동전에 나와있는 마리아를 하늘황후로 섬기는 자들이 마리아를 뜻하는 M자를 십자가에 천으로 그려놓은 것이다. 큰 음녀 카톨릭을 따르는 작은 음녀들이 하는 짓을 역사학자 히슬롭의 책을 보고서 알았다. 정말이지. 어디까지가 그들의 정체인가? 이미 50년대에 통합측 장로교(장신대, 십자가에 녹색 한국지도 같은 두루마리가 그려진 교회)가 WCC와 천주교와 손잡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였다고 증언한다. 그걸 반대하기 위해 합동측이 갈라진 것이 장로교의 역사다.
장로교 통합로고
태양신교 wcc에 1959년 가입찬성과 가입강행을 했던 통합측이 음녀딸로서 한국교회를 음녀교회로 만들어가 가는 중심이다. 이때 wcc가입 러더는 한경직이다. 그는 이 공로인정을 받아 카톨릭이 주는 탬플턴상을 받았다. 작년에 wcc 개최 강행한 김.삼.환도 큰 상을 받았다.
십자가도 카톨릭 것을 그대로 모방했다.
하늘황후 마리아를 섬기는 M자십자가. 나도 처음엔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냥 장식하는 것으로만 알았다. 그러나 이렇게 뼈속까지 태양신교=큰 바벨론=큰음녀들의 어미=가증한것들의 어미=로마카톨릭의 것, =하늘황후 마리아 섬김표시라는 것을 알았다.
여기도, 딸음녀
여기도 딸음녀
마리아 동전, 동전 뒷면에 M자 십자가를 보라.
이것이 바로 마리아를 섬기는 짓이다. 즉 하늘황후 마리아. 태양신의 삼위중에 하나인 세미라미스를 섬기는 짓이다. 이런교회에서 빨리 나오라. 안그러면, 그녀의 받을 죄와 형벌에 동참하는 것이라. 내백성아 ! 나오라~ 계시록18:4
미라클 한 메달이다...참..한심하다.
교황문장에도 십자가 옆에 마리아표식 M자가 있다.
여기도 딸음녀..
유럽의 니토=마귀의 이름, 촛불 햇불을 들고 불렀냈다. 세개의 뿔이 특징이다. 그 이교도의 촛불을 천주교 불교 각종 이방교들은 촛불을 켜고 제사와 기도를 올린다.
인디언들도 세개의 뿔달린 태양신, 마귀를 섬겼다.
파티마(이슬람의 마호메트의 막내딸이름을 한 지명. 이슬람과 이것으로 통합하고 있다.)에서 3명의 어린이와 그후 7만명앞에 나타난 태양신 마리아. 머리위에 태양모양의 둥근태양이 있고, 이 태양이 7만명 앞에서 위아래로 춤추며 떨어졌다 올라갔다 했다고 한다. 아래로 태양불이 내려오면서 진흙탕이 말랐다고 증언한다. 성경에선,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기까지 한다고 말씀하셨다.
(계 13:13, 한글킹)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더 자세한 동영상과 내용은, http://blog.daum.net/wwwwp/410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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