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벨론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계17:4
교황이 쓰는 티아라 삼중관(삼층면류관) 천상(천국) 지구 연옥의 하나님이란 뜻이다.
가톨릭에선, 교황은 살아있는 하나님이며, 그리스도이다. 참람되도다.
아이들때부터 기도의 대상이요. 중보자요. 하나님이다.
예수님 자리를 차지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이시다.
viva 만세
EL 하나님
papa 아버지 교황
교황하나님 만세! 라고 적혀있다.
인자하게 기도받고 있는 교황하나님
태양수레바퀴모양의 로마바티칸광장 . (왕하 23:11)요시야왕은 유대왕들이 섬겼던 태양신의 상들과 바알. 아세라와, 태양수레바퀴를 부수고 태웠다. 마지막때도 태양신제사장들과의 한판 승부다. 엘리야처럼.
바티칸 광장은 태양수레를 그대로 재현해 놨고 태양신을 경배하고 있다.
담무스의 상징. 태양신의 상징인, 십자가. 온통 바티칸십자가부터 담무스십자가로 가득하다.
물고기 모양의 관, 다곤신의 제사장모자를 쓴 추기경과 교황, 이들은 주교이상이 쓴다. 다곤신은 물고기 인어라는 뜻이고, 태양신이 태양이 서쪽바다로 질때 바다물속에서 물고기처럼 헤엄치다가 아침되면 다시 태양으로 떠오른다고 하는 멍청하기 그지없는 동화속의 태양신이 바로 다곤신이다.
태양신제사장머리를 하다가 종교개혁이후 들통나서 그후엔 태양모양의 모자를 머리에 핀으로 꽂아다닌다.
태양신제사장, 큰 바빌론은 자주색과 주홍색옷을 입과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계17:4
촛불 집회 하지마세요. 촛불은 불교 유교 조로아스터교, 천주교등 이교도들이 마귀를 불러낼때 쓰는 도구입니다. 이는 이교풍습을 들여왔다고 천주교백과사전에도 버졋이 써있고,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에 상세히 적혀있다.
다곤신(인어) 태양신인 다곤신의 제사장옷 복장도 있다. 아래에는 벽화까지 있다.
물고기 입처럼 벌어진 다곤신(태양신) 제사장 복장을 한 교황들..
돌쩌귀신의 모습, 머리가 2개인데요. 바로 가톨릭의 머리가 2개인 서강대 뺏지가 같다. 서강대는 가톨릭 제수잇 학교다.
지팡이도 교황이 가지고 있고, 수탉은 돌쩌귀신이 다산신이며, 닭과 달걀은 고대 바벨론에서 다산상징이었다.그래서 부활절에 달걀을 주는 풍습을 가톨릭 만들어 사용한것인데, 이교풍습을 따라하면 음녀화 되는 것이다.
가톨릭의 태양신 삼위일체모습
히피족 머리+삼두상을 한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그림. 하나님의 얼굴이 3개다.
세명의 하나님이 서로 교통 교제하는 모습이라나? 하나님을 망령되게 만드는 죄 제3계명을 어기는 대죄다.
예수님 당시 히피족머리처럼 두갈래로 가르고, 길었는가? 절대 아니다.
http://blog.daum.net/wwwwp/733 에서 보세요.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두개의 바빌론>에서, 두개의 머리를 하거나 세개의 머리를 한 상을 가지고 바빌론에서는 삼위일체를 주장했다.
노아의 홍수후, BC1656년 이후, 노아의 증손자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를 삼위일체 태양신으로 섬기는 것을 합리화했고, 바벨탑 사건이후, 전세계로 퍼지면서 모든 종교에 심지어 한국토속신앙에도 삼신론, 삼위일체 사상이 짙게 물들었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천주교에서 니므롯은 하나님, 담무스는 아기예수, 세미라미스는 마리아로 둔갑시켜 받아들였다.
돌쩌귀의 신=야뉴스=천주교 서강대같은 곳에서 쓰는 뺏지등에도 나오는 것. =IHS=이시스, 호러스 , 셉의 이집트 태양신의 삼위일체를 뜻한다. 그러므로 로마카톨릭은 태양신 삼위일체를 섬기며, 태양신 삼위일체사상을 기독교 삼위일체로 둔갑시켜서 사용하고 있다.
위 바빌론의 두개의 머리와 똑같다.
한쪽은 늙고 한쪽은 젊은것도 똑같다.
불교도 태양신 바알 삼위일체로 머리가 3개다. 화신 보신 법신 3위일체신
힌두신도 마찬가지로 머리가 3개 4개로 태양신 삼위일체로 머리를 여러개 가졌다.
이것이 바로 바벨론 종교들, 바알 종교들이며, 가톨릭이 큰바벨론임이 증명됩니다.
위는 다곤신이 물고기이기 때문에 물고기를 예수님 표식처럼 둘러댄 표식이다. 우리도 다 속고 살았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의 고백을 앞자만 모으면 이렇게 물고기라는 뜻이라며 우릴 속였지만, 초대교회는 절대 사용치 않았고. 이런 주석책이나 주석내용이 들어있는 성경이라면 다 버려라. 이건 물고기인 다곤신의 상징이다. 이걸 기독교화 하고, 기독교처럼 꾸미는 재주가 있는 천주교의 악한 표식이다.
태양수레바퀴의 모양 바티칸광장
법궤를 뺏어다 다곤신 당에 놓았는데 첫날엔 넘어졌으나 둘째날엔 문지방에 목이 부러지고 팔이 부러져버린 다곤신, 다곤신은 바로 인어. 물고기 인어모양을 한 태양신이다. 바로 팔레스타인 성경의 블레셋의 신이다. 불레셋의 태양신의 이름이다.
천주교에서 그린 성화들은 한결같이 머리위에 둥근 태양모양을 한다. 불교그림에서도 똑같이 그린다. 이것은 태양신을 섬기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손모양도 보라 아래의 석가모니의 손모양과 똑같다. 666을 표시한다. 이것들은 모두 태양신의 바빌론에서 바벨탑 사건때 모두 흩어지면서 전세계로 퍼진 것이다.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두개의 바빌론>
음녀들의 어미는 자주색과 붉은빛 옷을 입고 있다 계17:4-5
예수님만이 중보자인데 마리아를 더높은 자리에 두고 마리아에게만 기도하라고 가르친다.
큰창녀, 큰 바빌론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 금잔을 들었는데..계17:4
제단 정중앙엔 항상 태양이 자리한다. 태양신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큰창녀, 큰 바빌론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 금잔을 들었는데..계17:4
큰창녀, 큰 바빌론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 금잔을 들었는데..계17:4
요시야 왕은 태양상들과 태양수레바퀴들을 부수고 훼파하시며 종교개혁을 하셨습니다. 다시 마지막때는 엘리야처럼 태양신숭배자들과 한판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태양수레바퀴 모양의 로마바티칸광장
태양신 담무스가 가지고 있는 금잔과 머리띠의 모양(스톨) 머리때에 있는 십자가는 교황의 옷에 가득들어있다. 담무스가 가지고있는 십자가를 교황이 그대로 가지고 있다. 교황이 이땅의 태양신이자 , 태양신 제사장이다.
교황이 가지고 있는 담무스의 십자가
삼층면류관 교황이 쓰는 관(천국의 하나님, 지구의 하나님. 연옥의 하나님을 뜻한다) 그곳에도 십자가형태의 꽃문양과 금과 보석과 진주로 된 십자가가 가득하다.
담무스의 머리띠와 똑같다.
이 스톨을 우리 기독교회 목회자들도 모르고 사용하는데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딸음녀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전까지만 해도, 태양신제사장 머리. 태양처럼 대머리로 깍고 둘레머리를 깍지말라고 하신 말씀에 어긋나게 태양신 제사장머리를 하던 카톨릭 천주교 사제들. 신부들. 루터도 이런 머리를 했었다. 그후엔 들통나니까. 아래동전처럼 머리위에 태양모양의 둥근빵모자를 썼다.
폰티팩스막시무스 란, 대승원장. 감독중에 감독.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갖고 있다가 나중에 로마황제가 버린 명칭을 가져다 썼다. 자신이 교회의 황제노릇하려고 갖다썼다.
교황(pope=아버지란 뜻) 신부=아버지라는 뜻, 교부=교회의 아버지라는 뜻, 교부시대는 배교시대로서, 교황과 신부들이 득세하던 시대를 말하므로 이들의 것을 인용하면 딸음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의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태양신 제사장들을 의미하신 것입니다.
태양신 제사장들은, 아버지라 부르게 했었습니다. 성경에도 그 증거가 있습니다.
사사기의 미가는 레위인을 자신의 아버지 신부로 삯을 주고 모십니다.
(삿 17:10, 한글킹) 미카가 그에게 말하기를 "나와 함께 있어 내게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리하면 내가 해마다 은 열 세켈과 옷 한 벌과 네 양식을 주리라." 하니 그 레위인이 들어가더라.
(삿 17:5, 한글킹) 이 사람 미카에게는 한 신당이 있으므로 한 에봇과 트라빔을 만들어
미가가 만든 에봇과 드라빔은 바로 태양신 바알이다.
위 교황의 영정과 사진에서, 아래의 돌쩌귀신의 야누스와 똑같이 열쇠와 지팡이 아래 수탉까지 모두 갖춘 교황의 정체는 태양신 제사장이자. 태양신이다.
예수님은 못박아놓고, 담무스의 상징인 십자가. 태양신의 상징인 십자가, 태양신의 원래주인인 사탄, 사탄의 상징인 십자가에 못박아놓은 예수님=사탄이 하나님인 예수님을 이겼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반대로 이기신다. 역전하신다. 하나님의 대반전을 알아야 한다. 사탄의 궤계를 역이용하시어 구원의 주가 되셨다.
불사조 피닉스는 바로 태양신의 상징이다. 태양의 이글거리는 불꽃을 닮은 불사조의 날개와 발가락과 열쇠를 같이 그려넣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에서 각종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바벨론이라고 하셨다. 계18:2
여기까지가 천주교와 바티칸, 그 부하 소속인 예수회, 그 부하인 프리메이슨들의 문양인 불사조와 교황문장들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불사조, 피닉스, 이집트의 태양신인 불사조의 모습이다.
이집트의 태양신인 <라> 가 타고 다니는 마차와 똑같다.
호러스 H 표시 위에 담무스 태양신상징 + 십자가와 태양햇살표시가 놓여있다. 그런데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H 모양의 바알제사상 위에 십자가 쉐미쉬가 올려져 있다. 그걸 그대로 표현하여 만든 '제병' 이다.
H 모양의 젯상에 태양형상=바알형상 쉐미쉬가 올려져있다.
성체성사에 쓰는, 빵신, 둥근빵에 있는 태양모양은 쉐미쉬와 너무나 똑같다. 이는 태양신을 섬기며 태양모양의 빵으로 태양신을 뜻하는 쉐미시와 IHS 이시스 호러스 셉의 이집트 태양신의 삼위일체의 이름을 적어놨다. 예수회의 내학 서강대도 이런문양을 쓴다.
로마황제가 막았을땐, 교회의 황제로 등극하지 못하다가, 그후 로마황제의 폰티팩스막시무스자리를 그대로 차지하고 교회의 참그리스도인들을 마구 5천만-1억명까지 죽였다.
구두까지 빨간색 자주색이다. 옷엔 담무스의 십자가가 가득하다
태양신의 태양모양의 성체안치기에 성체라고 여기는 빵신, 둥근빵을 꽂아 그것에 절하고 경배하고, 무릎꿇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도 모두 성체행렬이 지나가면 무릎꿇어야하고, 중세땐 이걸 인정치않거나 무릎꿇지 않으면 다 죽였다. 앞으로도 미사. 미사의 중심인 성체 성혈, 화채설. 유카리스티아 에 참여치 않거나 인정치 않으면 다 죽인다가 바로 계13장이고, 이것을 다 준비마쳤다. 현재 WCC가 종교통합하면서 페루리마예식서에서 미사를 중심으로 한 통합미사=통합예배식( 일명, 신앙직제, 예배갱신운동) 이 준비마쳤고 2년후면 신학교에서 작년부터 공부한 WCC목회자가 마구 쏟아져나올것이다. 아무곳에서나 신앙생활하다간 2배의 지옥자식 된다.
태양색으로 된 빨간구두
마귀처럼 눈과 입이 변한 자의 얼굴을 보라. 태양신이 돼버렸다. 부활절때마다 루시퍼를 찬송하는 노래를 불러서 그런가? 유투브에 루시퍼찬송 이라고 쳐보라. 저들이 부르는 루시퍼찬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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