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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태양신교, 이슬람은 로마카톨릭이 만들었다-알베르토 리베라 전신부

생명얻는 회개 2015. 2. 20. 00:50

 

 

 

알레르토 리베라 전 제수잇 신부는 그의 저서 큰 바빌론에서 이슬람은 로마카톨릭이 만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렇다면, 천주교는 고대 바벨론교의 삼위일체, 태양신교리로 가득한 곳인데.

이슬람에도 그런 태양신 숭배가 있을까? 너무 많다. 아래사진들을 보라. 무릎을 친다.

 

 

이슬람은, 사탄의 보위가 있는곳. 바티칸과 교황이,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을 차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동안, 여러차례 거짓 십자군을 편성하여, 예루살렘을 탈환하러 보냈으나 대부분은, 가는도중에 있는 참그리스도인들, 바티칸과 교황을 인정치 않는 교회들을 무참하게 죽이고, 동방정교회도 러시아로 몰아내고, 왈덴스인들이나 초대교회 명맥을 유지해오던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편성한 군대다. 십자군에는 죄수들, 특히 사형수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도적들이고 살인자들이며, 악한자들이라, 사형에 처해지는 대신, 이단자를 죽이면, 죄를 사해주고 면죄부도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처참하게 참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특히, 최초로 크리스쳔이란 말이 생겨난 '안디옥교회' 가 있는 시리아 안디옥, 바울께서 만들어놓은 동방교회들은 이때까지 모든 초대교회의 명맥을 유지해왔다. 이들도 모두 천주교 태양신교리로 무릎꿀리고 하나님도성 예루살렘도 차지하려는 의도가 거짓 십자군이다.

 

거짓 십자군들은, 기독교가 아닌 로마카톨릭의 군대다 오해하지 말라.

 

거짓십자군은, 예루살렘까지 가는도중에 수많은 곳들을 거쳐가면서 차례대로 참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천주교도로 만들어놓고 예루살렘에 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귀의 군대를 마귀의 군대인 이슬람으로 막았다. 지금도 예루살렘을 그렇게 차지하고 싶어하는 마귀와 마귀의 화신 바티칸과 교황을 막기위해 이슬람의 성전이 버티고 있는것이다.

 

알베르토 리베라 전 신부는, 바티칸 지하서고에서 누구도 보아선 안되는 일급비밀을 보았고, 그걸 양심선언했다.

 

하나님은 세상의 중심, 땅=지구의 중심은 바로 예루살렘이라고 하셨다. 에스겔38:12

또한 하나님의 도성이며, 거룩한 성이며 영화로운 땅인데. 이땅을 사탄은 늘 차지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 노력했다.

 

알베르토 리베라는, 이슬람을 로마카톨릭이 만든 이유는, 세상의 중심 땅,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또하나의 목적은, 유대인들도 몰아내고, 죽이고, 크리스찬들도 다 죽이고, 중동땅에서, 크리스찬들이 전도하는 것도 모두 막아버리고, 태양신교인 카톨릭교를 심으려는 의도였다고 증언한다. 세부적으로 아주 세밀하게 그들의 작전과 그 작전을 이슬람의 4명의 장군이 틀어버리는 과정과 그들만의 계약서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하나님은 큰 바벨론을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소굴이라고 말씀하셨다(계시록18:2) 프리메이슨과 그 메이슨들이 세운 미국의 국기에도 달러에도 있는 피닉스=불사조.=태양신새와 그 위에 아직도 태양신 담무스의 상징인 십자가에서 고통받고 있는 예수님과 하나님자리를 차지한 하늘황후 마리아가 있다.

 

성체성사때 쓴 둥근태양모양의 빵, 그 빵을 꽂아놓고 성체행렬을 하며 사람들의 경배를 무릎꿇고 입맞추게 하는 데 사용하는 성체 안치기다.

성경속에도 이미 바알(태양신)에겐 입을 맞췄습니다.

(왕상 19:18, 개역)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카톨릭은 명백한 태양신바알을 경배하고 있고, 큰음녀입니다.

 

이 안치기는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다. 초승달은 바로 이슬람의 표식이다. 또한, 초승달은 원래 고대 바벨론의 세미라미스의 표식이다.

또한, 태양신의 상징이다. 이집트에선 태양신의 태양을 다산의 상징인 소의 뿔위에 얹어놓았다.

 

 

초승달은 태양신인 세미라미스를 상징하고, 가운데 별이나 태양모양은 태양신인 담무스나 오시리스인 니므롯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태양신교인 카톨릭이 태양신교인 이슬람을 만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는 이슬람 사원입니다. 천주교 성당과 성체안치기에 있던 초승달 모양이 여기 이슬람사원 꼭대기에 있습니다.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초승달은 태양신을 상징합니다.

 

여기는 이슬람 사원 천정입니다.

 

이슬람 여인들은 옛날 수녀들의 옷을 하고 다니게 합니다. 이는 마호멧트의 아내는 카디자가 수녀원에 있던 수녀였기에 시작된 복장입니다.

 

이슬람 국가의 택시기사들은 수호신으로 호러스의 눈,

태양신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택시는 없다고 합니다.

호러스는 이집트와 천주교에서 IHS에서 H에 해당되는 호러스입니다.

고대 바벨론교의 삼위일체에서 담무스에 해당하며

이집트에서는 태양신 삼위일체중에 호러스에 해당하며

천주교에서는 IHS에서 H에 호러스에 해당되는데. 아기예수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천주교가 섬기는 아기예수는 마리아의 허수아비며, 다른예수-고후11:4-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 호러스에 해당되는 부적같은 수호물이 이슬람의 수호신이기 때문에 고대바벨론교=천주교=이슬람교는 한뿌리인 태양신교입니다.

 

 

왼쪽은, 고대 바벨론교에서 쉐미쉬의 태양신 모습입니다. 쉐미쉬 태양이 초승달 안에 있지요?

우측은 이집트의 호러스의 눈위에, 초승달 모양의 뿔위에, 이집트의 태양신 삼위일체인 이시스, 호러스, 셉이 부조돼 있다.

 

 

독일의 천주교 성당안에 이슬람사원 지붕위에 있는 것과 똑같은 초승달모양의 분침이 있고, 시침의 끝은, 아래의 8각형의 태양형상을 하고 있다. 즉 태양(시침)이 초승달(분침)에 얹어있는 형상, 즉 태양신숭배, 성체안치기와 똑같은 형상이다.

들켰다~!

 

 

좌측은, 탬플기사단 건물 내부의 모습이고, 우측은 이슬람별입니다. 탬플기사단은 아시다시피, 신사도운동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릭조이너가 가입됐다고 스스로 커밍아웃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까지 올려놨고, 그 주인은 바로 주교물고기관을 쓴 천주교것입니다. 그래서 , 탬플기사단의 건물에는 교황문양이 같이 새겨져 있고, 그들의 주인인 태양신이 빠질수 없죠.

 

이슬람도 자신의 주인이 태양신인 것을 어김없이 자신들의 별로 표현합니다.

 

 

 

 

 

천주교 마리아 승천을 기념하는 성당 바닥에는 그들의 주인인 태양신 태양모양이 그려져 있고, 태양신안에는 태양신 삼위일체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태양신 삼위일체는 동그라미3개로, 기독교 삼위일체를 설명할때 자주 사용하죠. 이건 태양신삼위일체가 기독교옷으로 갈아입은 것입니다. 속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측하단엔 동그라마 안에 사탄별, 오각별, 역오망성, 즉 사탄을 상징하고. 아사셀염소의 상징, 오각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PX십자가 콘스탄틴 황제가 썼던 십자가입니다. 이것을 천주교 성당에선 심심치 않게 발견합니다.

 

 

태양모양의 둥근원반 모양의 떡, 이것이 성병, 성병? 이라고 하니까. 창녀들이 걸리는 성병이 아니고, 저들은 성스러운 떡이라고 하여 화채설, 신부가 기도하면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는 마법 입니다.

그 마법의 떡과 피를 마시면서 이마나 오른손바닥에 +(담무스의 상징 십자가) 를 긋습니다. 이것을 받으면 666표를 받는겁니다. 이것을 WCC에서 예배갱신운동으로 대표적, 중심적인, 메인으로 놓는 미사입니다.

앞으로 이것을 행하는 <신앙직제> 가  작년부터 신학교를 운영했으니 2년후면 2016년 말이나 2017년부터 이런 식의 미사를 닮은 페루리마예식서대로 예배드리는 교회와 목회자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두배의 지옥자식이 돼버리는 교리입니다.

 

 

천주교의 모녀그림. 마리아와 담무스를 상징하는 아기.. 예수님 이름을 거론하는 것조차 3계명을 어기는 것 같아 못하겠어요. 천주교가 그려놓은 아기예수는 담무스를 상징하며, 고린도후서 11:4 절에 다른예수입니다.

중요한 건, 마리아 치마밑에 초승들이 그려져 있죠. 이게 바로 세미라미스, 이시스의 상징이며. 그것이 마리아라는 뜻입니다.

 

설명드리면, 좌측위쪽에 사람들은 누구인지 아시겠죠? 이들은 프리메이슨들입니다. 이들이 쓰는 모자는 좌하측에 있는데요. 이 빨간모자와 우측그림에서 이슬람을 뜻하는 초승달과 초승달모양의 칼, 그리고. 초승달과 별은, 태양신의 상징이죠. 성체안치기에도 있고, 이집트 호러스눈위에도 있는 태양신.

 

그래서 이슬람상징인 칼과 초승달+태양신상징 초승달과 태양별이 합쳐져 프리메이슨의 모자가 된 것은 이들이 하나의 마귀자녀들이란 것을 증명합니다.

 

마지막때는 태양신 종교(바알숭배자)과 한판승부입니다. 엘리야때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이슬람과 천주교는 합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를 합치는데 천주교는 파티마를 이용하고,

천주교 앞잡이로, 릭 워렌의 크리슬람운동. 여기에 손잡은 피스운동의 오*현

여기서 보세요~   http://blog.daum.net/wwwwp/466 

 

마지막때는 피스(평화 )를 무기로 평화를 깨는 연합을 깨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근본주의자>로 몰아 죽이는 것이 바로 대환란때의 666표다.

 

단8:25에는, 작은뿔이,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