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들의 명칭은 바벨론의 별 우상 숭배에서 나온 것임
(행 7: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암 5:26) 오히려 너희는 너희의 형상들인 몰록과 키운의 성막을 지녔은즉, 이는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이라.
(왕하 21: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7일째 날이 토성의 날이라 하여, 토성을 섬겼다. 바로 ‘토성의 신’이 ‘레판의 별’이다. 유대인의 ‘신의 별’ 이다.
日 月 火 水 木 金 土
콘스탄틴 황제(태양의 날 Sunday 제정)는 기독교의 주 7일 제도와 로마의 일곱 행성 신들의 이름을 혼합시켜 요일 명을 정하였습니다. 일곱 행성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등이었는데 이는 일곱 개의 행성이 지구를 돌며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은 바벨론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콘스탄틴은 실제적인 태양신 숭배자로서 가짜기독교 로마카톨릭을 만들고 최초의 실제적 교황이 되어 그 명칭을 ‘ 폰티펙스 막시무스’ 라고 했다. 그 후 그레고리 교황이 만든 달력을 현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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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식 일월성신숭배 일주일 |
성경 속 일주일(창세기1장) |
1 |
일(日 sunday, 태양의 날) 태양신 섬김 |
첫째 날 |
2 |
월(月 moon 달의 신 섬김) 日月星神 섬김 |
둘째 날 |
3 |
화(火 화성의 신) |
셋째 날 |
4 |
수(水 수성의 신) |
넷째 날 |
5 |
목(木 목성의 신) |
다섯째 날 |
6 |
금(金 금성의 신) |
여섯째 날 |
7 |
토(土 토성의 신) |
일곱째 날(안식일) |
우린 절대 별 숭배 요일명칭을 예배에 사용해선 안 됩니다.
수요예배는 넷째 날 예배로, 금요예배는 여섯 째 날 예배로, 토요예배는 사밧예배로, 일요예배는 첫날 예배로 명칭 해야 성경적입니다. 사도바울도 요한 마가 마태 누가도 모두 안식 후 첫날 로 명명하며 첫날 둘째 날 셋째 날... 식으로 명명했다. (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 행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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