❻성경속"참백성의 호칭"교주 언어로만 경을외우고 임파테이션 무당예언하는 가라지!

말세에 천국가는 길
가톨릭=서양불교인 증거 中

( 6 불  교 ) 신자가, 못알아 듣는, 범어로만 경을 왼다.
                  ( 梵語 : 싼스크리트어 )
(6 가톨릭) 신자가, 못알아 듣는, 라틴어만 경을 왼다.
                 ( 정식 미사는, 라틴어로만 강제)

 

 

 

석가모니 교주의
범어로만
불경 외는 모습

 

교주 교황의 라틴어로만
미사. 경을 외워야 했다!

 

어려서부터 코란암송케..
마호멧 교주의
아랍어로만 낭송치
않으면 무효다.

 

가톨릭과 음녀딸 WCC가
몇단어 반복주문을
몇시간씩 외우게 하는 것
=현대방언기도 한다.

 

안수와 임파테이션
은사주의의 뿌리는
가톨릭

 

불교의 안수, 임파테이션
늙은중 안수받기위해
하루종일 줄지어 서있다(티벳불교)
은사주의 임파테이션의 뿌리!

 

가톨릭과 음녀딸WCC와 은사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서, 트라우마로 그런것이니,

치유받고, 하나님을 두려워말라~며,

좀 잘못했다고 '너 내자식 아냐' 라, 안 하신단다!

한심하다! 통탄스럽다!

 

 

이런 거짓교사가 있는가?

혼내지 않으면, 참아들 아니요. 사생자들이라 하셨다(히 12:8)

곧 사생자들이기에, 혼내지 않는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다.

발람같은 거짓교사들이다. 

발람은, 참백성을 죄짓게 하면, 하나님이 가장먼저 버리심을

알았고, 발락에게 알려주어, 고스비 사건을 일으켰다.

24,000명이 죽는 고스비염병 처벌을 받았다(민 25:9)

악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셨다.

(롬 3: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런데도 거짓교사를 따를텐가?

오늘 말씀들로, 참백성의 호칭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이여~" 임을 증거해드립니다.

 

 

 

  [증거말씀 1]
공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공평.공의로우시며, 참백성부
터 먼저 처벌하신다.

 

(신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
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
하시도다』

 

이런 공평하신 분이, 내자식이라고 안때리고, 내자식 아니라
고 때리나요?

 

(계 3:5) 『(죄악.거짓.이교풍습.계명어김)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

 

 

 

 

[믿는 자부터 먼저 처벌하신다.]

 

(벧전 4: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
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베드로는 자신같이 거룩한 사도도(엡 3:5)
겨우 천국에 간다고 하신다.

 

(벧전 4: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증거말씀 2]

유일하신 참하나님 예수님은, 참백성의 호칭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이라 하신다.

 

(시 15:4) 『(천국가는 자들의)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
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시 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참백성)너희여" 그를 찬
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1: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사 66:5)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지구에 있을때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신다.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
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
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눅 1:49-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잘못하면, "처벌을 두려워하라" 명하시거늘,

 

거짓교사들은, 조금 잘못해도 괜찮으니 두려워말라고 가르친
다.

 

 

(롬 13:4)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
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
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또 죄지으면, "두려워하며, 회개하라" 명하신다.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구원)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
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벧전 3: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도, 두려워하는 자들만 뽑으신다.

 

 

(출 18:21)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
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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