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설 예정설도 그런 맥락이다. (어거스틴이 만들었다)

원죄설 예정설도 그런 맥락이다. (어거스틴이 만들었다)

2배의 지옥 자식 만들어 버린 사탄의 계책들을 살펴보자.

사탄의 사람인 어거스틴이 원죄설과 예정설을 만들었다. 죄에 대하여 이길 려는 의지를 포기케 하려는 사탄의 궤계이다. 숙명론이다. 현대판 면죄부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었으나, 아담의 선악과 범죄로 80여년 살고 죽는 것으로, 이미 선악과 범죄의 죄를 달게 받고 있다. 땀을 흘려야 먹으며, 죽음의 고통 속에서 해산하는 것으로 죄를 달게 받고 있다. 죄 값을 치르고 있다면, 그 죄로 인하여 또다시 처벌이 없다. 이것을 <일사부재리의 원칙> 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처벌을 받고 있는 것은 이미 죄로서 다시 처벌될 수 없기에, 선악과 범죄(원죄설)로 인해, 교인들이, 아무리 다른 계명을 철저히 다 지켜도,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연옥>에 가야 한다고 말하는 원죄설은, 사탄이 죄를 이기려는 의지까지 없애려는 궤계다. 아무리 계명 다 지켜도, 원죄 때문에 <연옥>이란 지옥을 간다면, 누가 죄악을 없애기 위해 목숨까지 걸겠는가? 목숨을 걸어도 연옥이란 지옥에 가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원죄로 인하여 반드시 <연옥>에 가야 한다는 <연옥설>을 합리화하기 위해, 원죄설을 말한 것이며, 잘못되었다.

 

선악과 범죄로 인해, 생긴 처벌조항을 자세히 말씀으로 봅시다.

원죄로 인해, 너희가 절대 천국으로 돌아올 수 없고, 연옥이란 지옥에 가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 있는지 말입니다. 없습니다.

 

창세기 3장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위 내용은 이미 우리가 지구에서 넉넉하게 처벌 받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 범죄로 인해 지옥 가는 일은 없습니다.

각 사람의 언행으로 처벌하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