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로 오해한 카톨릭의 만행들!

2. 십자군은 가톨릭 교황의 군대이다. 기독교가 아니다.

생명얻는 회개 2015. 10. 18. 16:40

기독교로 오해한 카톨릭의 만행들!

 

1. 

십자군은, 기독교가 아니고, 가톨릭과 짐승 교황의 전쟁입니다.

 

십자군은, 절대 기독교와 이슬람의 싸움이 아니고,

정답은 가톨릭과 이슬람의 싸움입니다.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 옷을 입은 가짜이며, 정식명칭은 로마가톨릭입니다.


기독교 죽이려고, 네로가 만든어용종교가 바로 가톨릭였다.

 

짐승교황은, 사단이 자신의 보좌와 권세를 준자라고 하셨고(계13장) 그 짐승교황이, 성지며 예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을 자신의 도성으로 삼고자, 탈환을 부추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으로 내몰았고, 수장싸움에서, 동로마의 정교회와 다투었는데, 정교회와 안디옥의 기독교인들 죽이기 위해, 가톨릭이 십자군을 보낸것이다.

 

가톨릭과 정교회는 같은 콘스탄틴의 개들이며, 어용종교였고, 7가지 성사부터 모두 같은데요. 수장싸움이 2천년 가까이 해오고 있고요. 예루살렘탈환을 하러가면서 정교회를 모조리 죽였고, 그결과 러시아로 피신하여 생긴게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또 사도바울이 세웠던 안디옥교회. 그곳의 기독교인들 다 죽이기 위해, 가톨릭이 보낸게 십자군였다.  그래서 실패한 것이다. 하나님이 시키신 전쟁이라면 다 이겨야 맞다.

 

사람들은, 초대교회는 초대에만 있었고, 그후에는 가톨릭만 있었다고 아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18세기까지 가톨릭은, 밝혀진것만 1억여명 이상을 종교재판으로 태워죽이고, 찢어죽이고, 때려죽였다. 그들이 바로 초대교회의 후신들이고 기독교였다. 기독교 죽이려고, 네로가 만든어용종교가 바로 가톨릭였다. 가톨릭은 성경속 바알이며, 지금도 바알 666표를 받고 있다.   http://blog.daum.net/wwwwp/627

http://blog.daum.net/wwwwp/625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2. 첫째. 십자군은 가톨릭 교황의 군대이다.

아래 그림들을 보면, 군인 가슴과 방패에 <교황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십자가의 정체는? https://www.youtube.com/watch?v=9uvGMrrIi3c  에서 보세요.

 

 

둘째,

십자군은 가톨릭 교황의 소집, 명령으로 이뤄진 것이다.

십자군의 명분은, 예루살렘 탈환이지만, 실제로는 가톨릭과 교황권력에 반대하는 자들을 죽일 종교재판 이었다.

 

하나님이라 자칭하는 교황은, 사형수들, 범죄자들을 <면죄부>를 발부해, 회유하여, 이단자 처단이란 명분으로 십자군을 결성했다. 범죄자들은, 사면받는 대신,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참그리스도인들의 가죽을 벗겨 죽였다.

 

 

 

<십자군 이유 1>

교황권은, 유대인을 극도로 미워한다.

이유는, 교황권은, 마귀가 내려준 권세와 자리이기 때문이다.(계13:2)

하여 교황은 자신이 <지상의 살아있는 하나님> 이라 하는데요.

자신이 진짜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성경말씀을 <금서> 만들어 못 읽게 하고, 읽거나 소지만 해도 <화형>에 처했겠는가?

 

또한, 교황 짐승은, 성경 글자들을 수없이 변개시켰고, 구약에선, <7가지 외경>을 추가해 변개시켰다.

 

 

 

 

가톨릭이 구약 맛소라 원본에 추가시킨 7개의 위경은?

토빗기, 유딧기, 마케베오 상하,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 용과벨(다니엘과 에스델에 부분첨가)이다.

 

또 십계명의 2계명 우상을 세우거나 섬기지 말고를 없애고, 각종 가톨릭 성인 인형들과 마리아 인형과 십자가 우상과 화채설의 빵 신과 포도주 신 우상도 섬기고 있다. 그리고 4계명을 변개 할 때는 안식일을 지키고주일을 지키고로 바꾸고, 10번째 계명 네 이웃의 아내나 소유를 탐내지 말라를 둘로 나눠서 9계명 네 이웃의 아내를 원치 말고,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로 나눠놓았다. 이것이 바로 때와 법을 바꾼다는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7:25)

 

 

그런데, 유대인들은, 맛소라 원본을 가지고 있고, 랍비들이 철저히 성경을 지켰다. 그래서 교황 짐승은, 자신이 성경을 변개시킨 것을, 단번에 들키게 되었고, 유대인들을 극도로 미워하게 된 것이다.

 

하여, 예루살렘을 탈환하러 가면서 유대인들을 모조리 죽이려 한 것이다.

이때 유대인들은, 유럽 전역과 소아시아, 애굽에 흩어져 살거나, 예루살렘 땅에도 일부가 살고 있었다. 하여, 해군 십자군까지 소집하여 예루살렘까지 가면서 유대인들을 싹스리 하게 만들었다.

 

근대에 와서는

히틀러는 알다시피 카톨릭의 신자였고, 제수잇 신부들이 무명의 정치인 히틀러를, 책까지 써주며 총통으로 만들었고, 600만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만들었다.

 

 

 

 

 

 

<십자군 이유 2>

정교회를 모두 죽이기 위함이었다.

정교회는, 교황권과 역사적으로, 지속적으로, 수장싸움이 있었다.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주교를 국교회로 인정하고, 수도로마에 있을땐, 당연 로마주교가 수장이 됐다.

 

그러나, 콘스탄틴 노플로 수도를 천도 후엔, 콘스탄틴노플 주교=정교회 수장이, 수장이라 칭하며 로마주교의 심기를 늘 건드려 왔었다.

 

정교회는 가톨릭과 7가지 성사까지 똑같고, 정교회 수장은 쌍룡지팡이를 들고 있고, 똑같이 태양신 삼위일체를 믿는 태양신교다.

 

그렇지만, 중세시절까지 로마카톨릭과 대결하며, 수장싸움을 해왔기에, 십자군으로 정교회를 모조리 죽이게 했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길에 콘스탄틴노플을 철저히 짓밟았다.

 

 

 

 

 

 

<십자군 이유 3>

전 제수잇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는, 그의 고발만화에서 다음과 같이 고발한다.

교황은, 예루살렘을 가톨릭의 중심으로 삼고 싶어했고, 그곳에 바티칸을 건설하길 원했다.

 

교황은, 마귀가 준 권세와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의 마음을 따랐던 것이다.

하나님이 영원히, 하나님의 도성으로 말씀하신,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그곳에 바티칸을 세워, 예루살렘에서 있길 원했다. 즉 사탄이, 하나님도성을, 사탄의 도성으로 만들려 했던 것이다.

 

정통유대인들은 교황의 계획에 반대했고, 더욱 유대인들을 미워했고, 홀로코스트까지 이어진 학살이 있었던 것이다.

 

교황은, 이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모하메드를 이용하여, 중동의 가톨릭=이슬람교를 만들게 했다. 알베르토리베라 전 신부의 <중동의 음모>는 http://blog.daum.net/wwwwp/572

 

 

가톨릭과 이슬람의 기원이 같음을, 문양이나, 장식, 건물, 기호등으로 알아보는 글은,

http://blog.daum.net/wwwwp/525 (이슬람은 가톨릭이 만들었다!)

 

 

크리슬람이란, 가톨릭과 기독교와 이슬람을 합하려는 시도를 말합니다.

이짓을 하는자는, 가톨릭의 간첩, 릭워렌이 하고 있고, 이짓을 지원하는 자는, 토니블레어다.

 

성공회의 프리메이슨 토니블레어(전 영국 총리)의 종교통합 운동 단체인 토니블레어 종교 재단의 고문 역할을 하는 릭워렌이 총대를 매고 있다. 

http://blog.daum.net/wwwwp/466

 

릭워렌이 쓴 <목적이 이끄는 삶>은 쓰지도 말아야 한다. 다 넘어가고 있다.

<하나님이 이끄는 삶>여야 한다. 목적이 이끌어서야 되겠어요?? 마귀가 쓴 책을 애들 공과를 쓰고 있거들랑 당장 버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