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대신하여 침례를 받아준다??
(고전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baptized for the dead?
가 문제됩니다. 수많은 해석들을 내놓고, 수많은 이교들과 이설들을 만들어낸, 위 말씀의 잘못된 해석, 오늘, 속시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한마디로, 비웃으며, 하시는 말씀이다. "이교도처럼, 부활이 없다하는데, 그럼 이교도들이, 대리침례를 받는 짓은, 어찌 된거냐?? " 라고, 되 물으시는 말씀이다!
헬라어로
휘페르 호 네크로스 |
휘페르 : ~ 위하여 ~대신하여
호(지시대명사, 정관사)
네크로스(죽은자, 시체)
죽은 자를 대신하여 침례를 받아준다?? 대리침례, 대리구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므로 대리구원은 절대 잘못입니다.
첫째증명
위대로만 보면, 위 말씀은, 한마디로, 성경속 바알에 해당하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연옥설, 연미사(위령미사)=죽은자들을 위한 미사(=무당과 불교의 천도제=윤회설=부활의 의미로 여김), 성인통공교리, 마리아숭배의 엉터리 교리를 나무라는 겁니다. 이런 엉터리교리를 너희가 믿고 행하면서도, 어찌하여 하나님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라고 되묻는 말씀이다.
가톨릭도, 불교도, 각 종교들은 모두 물숭배를 하며, 바벨론의 세례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http://blog.daum.net/wwwwp/783 에서 보세요.
즉, 가톨릭의 연미사=불교.무당의 천도제는, 죽은 자들이 연옥에 가서 죄 값을 받고 불에 타고 있는데, 후손들이, 연미사(=위령제=불교.무당의 천도제)와 죽은 자들을 위해 거액의 돈을 바쳐가며, 미사를 열어줘야만 그 돈 액수에 따라, 연옥에서 나와, 천국에 갈 수 있다. 는 교리다.
이런 바알들의 부활(윤회설)은, 믿으면서, 왜? 하나님의 부활은 못믿느냐? 라고 되물으시는 말씀이다.
이미 죽어있는, 가톨릭의 성인 추대된 사람들에게 기도하면, 그들이 천국에서 하나님께 중보 해 준다고 하고, 죽은 나사렛 마리아도 최고의 중보자가 된다.
그러나 성경은,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고 하신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둘째증명
또한, 가톨릭의 지원을 받은 몰몬교가 (알베르토 리베라 전 주교가 양심 고백한 대로, 가톨릭과 제수잇은, 몰몬교 같은 신흥 이단종파를 직접 만들거나, 또는 자생적으로 생기거나 하면, 지원하며 가톨릭 제수잇의 지시대로 교리를 따르게 만든다. ) 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죽은 조상들의 모든 족보를 가지고, 후손 1명이 대신 침례를 받아주는 겁니다. 그러면 대리침례로 인해, 불신자였던 조상들 모두가, 천국에 간다는 교리가 바로 몰몬교 교리입니다.(가톨릭.불교.무당의 천도제=위령제와 같은교리를 말함. 가톨릭은 연미사라고 부른다.)
예를들면,
몰몬교에서는, 후손 1명이 자신의 조상들 전부를, 대신 구원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후손 중에, 1명도 지옥 갈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불신자로 살았다고 해도, 후손 1명만, 몰몬교 믿고, 족보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대신 침례를 받아주면, 모두 구원되니까요. (가톨릭.불교.무당의 천도제. 위령미사(=연미사)도, 동일하게 후손1명이, 거액의 돈을 들여, 천도제=위령미사 지내주면, 모두가 천국에 간다)
천주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후손 1명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재벌만 된다면, 돈을 많이 들여 미사를 열어주면, 조상 중에 아무리 악한 자가 있었다 해도, 모두 위령미사(=연미사=천도제)를 통해, 연옥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면죄부입니다.
이는,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과부의 돈을 빼앗기 위함입니다.
즉, 예를들면, 불속연옥에서 뜨겁게 불타며, 괴로워하고 있을 부모, 조상들을 위해, 거액을 헌금하며, 거액의 미사를 지내주면, 천국에 갈거다. 그러니 거액을 가져오라. 아버지것도, 어머니것도,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들.. 각각의 미사를 지내주려면, 큰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부들은 큰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이처럼. 고린도지역의 바알들이, 믿고 행했던 이교풍습인, 윤회설.천도제등도, 부활을 의미하는데, 그건 믿으면서, 바벨론 세례도 행하면서, 왜? 하나님의 부활은 없다고 하느냐?? 라고 되물으시는 말씀이다.
저는, 어느 날, 위 연구를 위해, 몰몬교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인 남자가 오더니, 서툰 한국말로 하는 말, <혹시 족보 있습니까? > 라고 묻습니다.
즉, 족보를 가져오면, 그 족보를 보고, 내가 대신 세례(침례)를 받아주면, 족보에 있는 조상들이, 모두 구원된다는 겁니다.
만약, 조상모두가 대신침례로 인해, 천국 간다면, 매우 감사하여 큰 헌금을 하지 않겠습니까? 돈을 위한 거짓교리입니다. 무당들. 불교의 천도제와 똑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면죄부지, 무엇이 면죄부겠는가?
서울역 거지도 두 바퀴만 돌면 청와대와 연결 된다고 하지 않는가?
모든 사람들 족보를 타고 올라가면, 모두 아담으로, 노아로 이어질 겁니다. 면죄부로 인해 모두 천국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느 누가, 성경대로 믿고, 철저히 계명 지키고, 죄악과 거짓, 이교풍습 다 버리고, 천국가려고, 예수님을 믿겠는가?
모두(조상대대로)가 편한대로, 좋을대로, 즐기다가, 사탄적인 삶을 살다가 죽어도, 후손 1명만 몰몬교나, 천주교, 불교, 무당교 믿게 해놓고, 그들을 통해, 대리세례나, 거액의 미사만 열어준다면, 모두 구원되는데, 무엇하러 어렵게 죄와 싸우며 믿겠는가?
이래서 모든종교연합=WCC는 이뤄지는 겁니다.
이는 모두, 가톨릭과 구원파의, 평안하다 안전하다. 가 이뤄진 결과입니다.(살전 5:3)
평안하다(구원 참 편하다. 믿기만 하면 천국~ / 대리구원= 대리세례, 대리미사, 거행만 하면 천국)가 이뤄지고,
안전하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가, 이뤄진 상태로서, 예수님이 오실 때가 다 된 것이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셋째증명
(고전 15:29) baptized for the dead?
가 맞다면, 짝이 되는 말씀이 존재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대리침례=대리구원, 은 성경 말씀에 어긋납니다.
각자신앙이고, 각자의 죄악으로 인해 죽고, 각자의 의로 삽니다.(겔18장)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므로 대리구원은 절대 잘못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죽은 자를 위한 대리세례를 말라고 반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왜 죽은 자를 위해, 시체를 놓고 침례를 주느냐? 이는 가톨릭의 연미사(위령미사=위령제=천도제)를 놓고 하는 말이다. 연미사= 죽은 자를 위한 미사 로 가톨릭 교리집에 있다. 그전 바빌론 시대부터 태양신 바알숭배자들은 이미 하고 있었다.
(고전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바울 시절에도, 고린도지역에서는, 가톨릭과 같은 바알세력들이 이미 존재했었고(살후2:7)
이들(바알)을 질책하며, 쓰신 것입니다. 즉 가톨릭이 현재 하는 교리=죽은 자를 위한 미사=연미사가 죽은 자를 위하여 하는, 이교들의 천도제 같은 세례의식이기 때문이다.
넷째증명
또한, 이들은, 하나님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입니다.
이유는, 천국, 지옥행은, 하나님이 백보좌 심판을 통해, 온 우주의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하실, 천국과 지옥행 결정을, 자신들이 하는 짓이다.
(약 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다섯째증명
또한, 이들은, 이방종교, 태양신교=바알=배화교들이, 믿고 가르치고, 행하던, 영혼불멸을 외친 겁니다.
사탄은, 하와를 속일 때도,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영원히 영혼이 죽지 않는다고 속여 선악과를 따먹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2:17) 둘째사망을 당한다고 하십니다.(계 20:14)
불교 힌두교 같은 배화교들과 무당들은, 모두, 영혼이 영원히 산다고 말합니다. 영원히 죽지 도 않고, 영원히 누구도 죽이지 못하니까. 영구히 산다고 합니다. 즉, 영은 절대 죽을수도, 죽일수도 없다고 가르친다. 이는 사탄의 가르침 아닌가??
그러나 성경은, 천국 가는 사람만 영원히 살고(마 18:9 요 3:16), 지옥행 사람은, 둘째사망을 당한다고 하십니다.(계 20:14)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약 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영혼도 모두 죽이실 수 있다고 하시죠? 또한 지옥에선 멸하신다고 하시죠?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둘째사망을 당함을 알아야 합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결론>
죽은 자중에선, 불신자도 있고, 불신자도 지옥심판의 부활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물세례를 주는 가톨릭과 같은 세력(바빌론 태양신 바알 숭배자들, 살후2:7)이, 바울시대에도 존재했기에 쓰신 것이다.
또는, 바울 시절에도, 고린도지역에서는, 가톨릭과 같은 세력들이 이미 존재했었고(살후2:7) 이들을 질책하며, 쓰신 것이다.
즉 가톨릭이 현재 하는 교리=죽은 자를 위한 미사=연미사=위령미사가 죽은 자를 위하여 하는 세례의식이다. (무당. 불교의 천도제)
로마카톨릭은, 초대 로마교회에서부터 파생돼온 것이니, 로마성경에서도 이미 화채설을 지적한 말씀이 나옵니다.
화채설은, 신부가 태양모양의 둥근 빵과 포도주에, 축사하면, 하늘의 예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빵과 포도주에 임하시어, 완벽한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된다는 가톨릭의 황당무개한 교리입니다.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이 교리로 인해, 중세시대 종교재판의 핵심과 기준이 되었고, 태양신 바알= 빵신, 포도주신에게 경배치 않는, 참 그리스도인들을 1억여 명을 죽인 사건이 바로, 가톨릭에 의한 종교재판이었다.
에큐메니칼(연합)로 인해 만들어진, 세계종교연합(wcc)의 공통예배형식=페루 리마예식서에 의하면, 위 화채설의 미사가 메인이 된, 가톨릭 미사가 부활됐다.(예배갱신운동이라고도 한다)
다시 종교재판이 재현돼 계시록 13장 대로,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참 그리스도인 들은 몇이든지 다 죽이게 되어 있다.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지적하고, 성경이 지목하신대로, 큰 음녀,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은, 자신들이 모든 종교의 어미라고 하고 있고, 첫째 짐승인 교황을 이 땅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부르고 섬기고 있다.
음녀들의 어미 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말한다.(계17:5)
하나님으로 섬김 받고 있는 교황사진들.
그 거짓 그리스도=짐승, 그 짐승의 형상=우상은, 바로, 화채설의 빵과 포도주이다. 빵신 포도주신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기 때문이다. 빵신을 성채 안치기에 끼워, 도시에서 성체행렬을 하는데, 여기에 무릎꿇지 않는 사람은 다죽이는 것이 바로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다 죽이는 계시 13장이다.
과거 중세시대 종교재판시대에도, 같은 이유, 화채설의 빵신 포도주신에게 절(경배)하지 않으면, 똑같이 죽였었다. 대부분의 죽임당한 이유였다.
역사는 늘 반복된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매매제한과 함께 죽이는 일만 마지막으로 남아있다. 북한처럼..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성체행렬 사진
빵과 포도주가 바로 우상아닌가?
거짓 그리스도 된 짐승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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