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제 많은, 144000명은 과연 누구인가??

첫 열매와 144000은 누구인가?

십사만 사천명은 누구고, 어떤 사람들인가?

먼저, 계6장15-17절에서 산과 섬이 옮겨지고,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없어지니까. 놀란 자유자나 종들이, 말하길, 그분의 진노의 큰날(재림 심판 날)에 누가 감히 설수 있으리요??

라고 묻고 7장에서 답변을 준다는 사실이다.

 

7장에서 지구를 멸망시킬 4천사에게, 다른 천사가 말하길(3절)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때까지” 미루라고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종들에는, 유대인과 헬라인 이방인들이 모두 포함된다. 성경엔 분명, 첫째는 유대인요. 다음이 헬라 같은 이방인이라고 하셨다.(롬 1:16 롬 2:9-10)

 

그렇기에 먼저 이스라엘자손에서(계7:4) 144000명을 알려주고, 다음으로 9절에 '모든 민족 족속 백성 언어들에서 셀 수 없는 수의 흰옷 입은 큰 무리‘ 로 이방인을 언급하시고 있다.

이 둘, 히브리인 144000+ 이방인 흰옷 입은 큰무리 = 이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이다.

 

결론: 이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은

히브리인 144000+ 이방인 흰옷 입은 큰 무리

십사만 사천 명은 유대인들을 뜻한다.

 

 

①계14:3-5의 그 조건은 한 마디로 천국 갈 조건이다. 그 특징을 유대인만 가졌겠느냐? 이방인 중에도 그런 분들이 계신다. 그러므로 둘 다를 설명하신 것이 맞다. 왜냐면, 계7장에서 하나님 인 맞은 둘은<유대인 144000+ 이방인 흰옷 입은 큰무리 >로, 하나님 인 맞은 사람들을, 말씀 하신 것이니, 조건은 같은 것이 돼야 맞다. 즉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천국 갈 조건은 같은 것이다.

 

(계 14:3, 개역)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위 말씀은, 말씀대로, 유대인 중에 하나님 인 맞은 사람들만 부를 수 있다는 뜻이니 맞다.

 

이들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이 이마에 적혀있는데요. 그 인은, 바로 עַוּשיֵׁ הוהי  글자가 적혀 있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이들 144000명은, 이방인 중에 하나님 인 맞은 자들과 같이, 이마에 하나님 인이 맞혀 있는 자들이니, 그 표도 같은 것이다.

 

(계 14:1, 개역)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들은, 단지 어린양께서 시온산=예루살렘의 산 위에 서셨을 때, 그 분 옆에, 그 분 곁에 설 자격이 먼저, 히브리인 중, 하나님 인 맞은 자들=144000 이 먼저 서고, 뒤에 이방인 선다는, 순서대로 열거된 것 뿐이다. 무조건 첫째는 유대인이요, 둘째는 헬라인 이니까요.

 

예수님의 진리를 전도 하실 때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먼저 유대인에게 전도하시고, 후에 이방인에게 전도케 하셨다.(눅9,10장 마 15:26 막 7:27 행10장)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44000 명과 이방인의, 하나님 인 맞은 자들의 조건

(계 14:4, 개역)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큰 음녀, 딸음녀를 따르지 않음)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철저히 예수님 뜻대로 살고 사역함)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철저히 회개하고 계명대로 삼) 처음 익은 열매(알곡 중에 알곡)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1절에 이마에 어린양, 하나님이름 적힌, 인 맞은 사람들 중에 속한 자들, 천국 간 사람들 중에 속한 자들)

(계 14:5, 개역) 그 입에 거짓말(속임, 죄악 거짓)이 없고 흠(거짓교사노릇, 거짓교리, 음녀의 교리) 이 없는 자들이더라

 

위 조건은, 한마디로, 천국 갈 조건이다. 또 하나님 인 맞을 조건이다. 그러므로 이방인(많은 나라와 백성과 족속 방언에서 나온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흰옷 입은 숫자)의 하나님 인 맞은 사람들의 조건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위 조건은, <하나님 인맞은 사람 조건=히브리인 144000+ 이방인 흰옷 입은 큰 무리 의 조건> 이다. 그러므로 이방인의 인 맞은 사람들의 조건도 되는 것이다.

 

단지, 예수님 옆에서 새노래를 부를 자격만 유대인 144000명이 더 가진 것이다. 이방인보다

천국 갈 조건과 이마에 <어린양이름, 아버지이름>이 적히고 인 맞는 조건은 같다.

 

 

②또, 7장13-14에서 흰옷 입은 무리가 누구냐? 라고 물을 때, 환란(구약, 초대교회~계속)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며,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회개, 옳은 행실, 열매 맺음) 희게 한자들이라고 한다.

 

이런 자들이 이방인에게만 있느냐? 초대교회는 이스라엘에서 시작됐고, 믿는 자들이 베드로 때만 수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지금도 히브리인 메시아닉 쥬들도 있구요.

 

(계 17:8, 개역)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생명책도, 창세 이후부터~ 기록됐다고 하시잖는가? 그러므로 천국에 갈, 하나님 인 맞는 수도 창세부터 시작돼야 맞다. (에스겔 9장 4절에서도 하나님의 인을 치라고 천사에게 말씀하시지 않는가?)

 

여기서 환란이란, 미래의 환란을 의미함이 아니고, 인류전체의 환란, 구약, 초대, 1260년간, 미래까지 모두 포함하는 환란을 의미합니다. 미래만 의미한다는 것은, 미래주의 세대주의자들이며, 가톨릭 리베라신부가 만든 것이며, 짐승 교황설을, 다른 곳으로 눈길 돌리려 만든 겁니다. (과거주의는 알카자 신부)

 

증거: 계6:11 신원을 요청한 초대교회 순교자들에게, 그 수가 더 찰 때까지 기다리라. 라고 말씀하신다. 즉, 초대교회의 순교자들 영혼에게, 마지막 때까지 순교자들이 더 찰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환란은 교회가 있는 한, 늘 존재하는 것이다.

 

과거의 환란이 작았는가? 사자밥, 십자가, 화형, 껍질벗김, 이미 히11장에도 나왔잖는가?

 

③ 야고보서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위 2 말씀으로 인해 교회가 유대인을 대신한다고 하는 것은, 대체신학이라고 하는데요.

가톨릭이 가장먼저 교회중심이란 말로 교회가 성경보다 먼저라고 하면서 생긴 말입니다.

 

분명, (롬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절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빼지도 않습니다.

분명, 이방인 사도 바울 외, 다른 사도들은, 유대인. 이스라엘(할례파)의 사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갈 2:8)

 

그리고, 야고보 때만 해도 12부족이 다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실제, 널리 흩어져 있던 12지파에게 편지한 것이다. 바울도 편지할 때마다, 받는 사람을 명시하듯, 명시한 것이다.

 

야고보 때, 이스라엘 인들이 살던 지역은, 유대인 지역 외에 갈릴리 지역, 데가볼리, 이두매, 이투레아 지역 등, 여호수아 때 분배된 지파들이 해당 여러 지역에 살고 있었고,

 

예수님이 자라신 지역 부족들을 열거하신다. 이때도 12부족들이 있었다.

(마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사도행전 2장에선 북쪽 이스라엘 10지파가 끌려갔던 지역이 나오고, 유대인들이 끌려갔던 지역도 나옵니다.

 

(행 2:9, 개역)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행 2:10, 개역)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행 2:11, 개역)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그러므로 야고보와 그 이후 어느 정도까진 이스라엘 12지파가 있었고, AD70년, 티토장군의 예루살렘 멸망이후 흩어지면서 서서히 사라지거나 유대인으로 통합되어 불려 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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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매

 

1. 아가야의 첫 열매: 성도의 섬김과 배려 겸손이 있어야 첫 열매다.

이방인의 첫 열매가 있다는 증거다.

(고전 16:15 kjv)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도 알다시피 스테파나의 집안은 아카야에서의 첫 열매들인데 성도들을 섬기려고 헌신하였느니라.)

 

2. 하나님을 쫓고 계명을 쫓고, 거룩함을 가져야, 첫 열매의 조건이 된다.

(렘 2:2, kjv)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쳐 말하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나니, 즉 네 젊은 시절의 상냥함과 네 정혼할 때의 사랑이니, 그때 네가 씨 뿌리지 못한 땅 광야에서 나를 좇았느니라.

(렘 2:3, KJV) 그때 이스라엘은 주께 거룩함이었고 그의 산물의 첫 열매들이었으니, 그를 삼키는 자는 모두 죄를 범하게 되어 재앙이 그들 위에 임할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7절에는, 그 후 이들이 더럽혀졌다고 한탄하신다. 즉, 이스라엘도 과거 광야시절엔 거룩한 첫 열매 들였지만, 예레미야 시절은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지역마다 첫 열매들이 있는 것이다. 이방인도, 유대인도, 거룩함과 그(예수님)의 계명대로 사는, 성령의 열매를, 충실히 가진 사람들은, 첫 열매가 되는 것이다.

 

3. 야고보서는 핵심이, 행함 있는 믿음만이 구원이 있다고 강조하는 말씀이다.

진리의 말씀을 가져야 하며 계명을 정금보다 더 사랑하고 꿀보다 더 달게 지켜야 한다.

(약 1:18, kjv) 그 분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셔서 우리로 그의 피조물들 가운데 첫 열매들에 속한 자들이 되게 하셨으니

 

첫 열매들(단체)이 복수다.

첫 열매들은, 극상품이며, 흰옷 입은 의인들이며, 알곡들이다.

 

Ⅰ. 바울도 첫 열매다.(롬 8:23)

(약 1:18 야고보도 첫 열매다. 이들은 유대인들 중 첫 열매다.)

 

Ⅱ. 에베네도도 이방인의 첫 열매다(롬16:5)

에베네도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셨다.

(롬 16: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Ⅲ. 스데바나는, 아가야의 첫 열매입니다.

(고전 16: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스데바나의 집이란, 스데바나가 세운 교회를 의미하므로, 그 교회 자체가 첫 열매에 해당 됩니다.

 

그러므로, 첫 열매에 해당되는, 하나님 인 맞은 사람들은,

유대인 144000+ 이방인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백성과 족속과 방언 나라들입니다.

 

그러므로 144000명은, 인류가 시작 됐을 때부터 마지막까지에서 극상품들이다.

 

 

4. 계시록 14장

(계 14:4, KJV) 1.이들은 여자들(음녀교회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2.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3.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4.하나님과 어린 양께 첫 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철저회개와 행함)을 받았느니라.

(계 14:5, KJV) 5.그들의 입에서 교활함(거짓)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6.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거짓교사교리)이 없기 때문이라.

 

점과 흠은, 거짓교사들이며, 거짓교사의 특징은, 악인들이며, 음욕이 많고(영적 육적), 속임, 방탕, 흥청, 불의의 댓가를 받는 자들, 거룩한 명령=계명을 어긴 자들이며, 발람 같은 자들이다. 벧후2:10-21

 

(벧후 2:12, KJV) 이들은 잡혀서 멸망케 된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아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다가 그들 자신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되리라.

(벧후 2:13, KJV)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속임수로 방탕하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벧후 2:14, KJV) 음욕이 가득 찬 눈을 가지며 죄로부터 단절될 수 없고, 견고하지 못한 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은 마음이 탐욕으로 단련되었으니 저주받은 자식들이니라.

(벧후 2:15, KJV) 그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빗나가서 브올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출처 : 회복의 빛 서광교회

글쓴이 : 회복의빛서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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