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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성추행 사제명단 공개하라" 한곳서만 75년간 1만명 아동과 여성이 가톨릭 사제들에 성추행 당했다.

생명얻는 회개 2016. 1. 30. 17:08

UN "성추행 사제명단 공개하라"

한곳서만 75년간 1만명 아동과 여성이 가톨릭 사제들에 성추행 당했다.

한곳서만 75년간 1만명 아동여성이 가톨릭 사제들에 성추행 당했고 UN "성추행 사제명단 공개하라" 고 권고당하였다



성경에서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금하게 한 자들이 바로 태양신 바알숭배자들 로마가톨릭였음이 확실히 드러내신다.(딤전 4:3)

성경에 순종치 않고 혼인을 금하다보니 5-7살짜리 남녀가리지 않고 성추행을 하고, 심지어 알베르토고백에 의하면 신학교에서도 그짓을 사랑이라며 용납하고 있다고 한다.


저들은, 미사하루전날 금식케 한다. 지금은 한끼금식정도로 그치지지만 1950년대까지만 해도 미사하루전날엔 화채설의 빵신,포도주신을 받아먹어야 하기에 하루 금식케 했다. 지금도 사제들은 금식한다.


화채설의 미사란? 신부가 짐승교황에게 받은 권세로, 축사하면, 하늘에서 예수님이 태양모양의 빵과 포도주에 내려오셔서, 예수님의 실제적인 몸과 피로 변한다는 것이 바로 화채설입니다. 이것은 혼인을 금해야만 성결해서 할수있다고 하지만 아동성추행으로 인해 더럽혀진자가 하는짓이다.


성경에선 또 로마서에서도, 바울당시에도, 로마교회가 화채설에 의해. 예수님을 하늘에서 내려오게 할려는 현 미사제도를 꾸중하신다. 그때부터 이미 저들은, 그런 세상풍속을 교회에 접목시켰던 것이다.(롬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