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큰음녀·음녀딸·사생자WCC

어느 교회의 뺨때리며, 뺨 맞으며 대머리하고 죄고백하는 행위의 원조를 아는가? 정체를 밝히다.

생명얻는 회개 2016. 3. 11. 12:45

은혜0 교회로 알고 있다. 그 정체를 밝힌다.

 

그 교회는 여자목사가 죄고백하며 뺨을 때리고, 죄를 고백한다고 한다.

대머리처럼 머리까지 깍은걸 보았다. 직접 어느부부가 녹음해 올린 것을 듣고 놀랐다.

 

먼저, 여자목사는 성경에서 금지하신다.

      

 

여자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속사정은?? 구약 여선지자는, 목사가 아니다. https://wwwwp.tistory.com/683  에서 보셔요~

 

   

 

뺨을 때리는 행위들의 원조가 있다.

 

바로 성경 속 바알숭배 속에 있었다. 즉 바벨론 이교풍습에 있었다.

 

그걸 음녀들의 어미/큰바벨론인 로마가톨릭이 받아들여 따라했고, 음녀 딸들이 따라 한것이다. 모든 이교풍습과 음녀 짓과 이상한 짓들 뒤엔, 항상 로마가톨릭이 있다.

 

그 은혜0 교회는, 자신이 몰랐든 알아서 따라했든, 로마가톨릭의 행위를 따라 한 것이다.

 

  

로마가톨릭의 견진성사를 받을때,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 뺨을 때리는 의례가 있다. 이들은, 사도바울때도 이미 있었다.

     

고후 11:20

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 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이 예언이 참으로 절묘한 예언인데,

가톨릭 교직자들이 세례 견진 성사때, 평신도들의 밥,반찬,물까지 제한하고 각종 억지 고생을 부과하여 종살이 시키고 자기를 높여 사람들에게 "나에게 죄를 세세히 고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다"라고 주장할 뿐 아니라(고해성사로 죄사함을 주는 하나님자리에 오른것), 실제로 가톨릭 교직자들은 평신도의 뺨을 때리는데, 견진례를 줄때 그렇게 합니다.

 

견진례라는 것은 평신도의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오른손으로 평신도의 이마에 이교의 태양 표식인 라틴 크로스를 새긴 후, 뺨을 때리는 것입니다

       

요즘은 견진례 하는 모습을 보면, 뺨에 살짝 손을 댄다.

 

서양 불교인 가톨릭은, 원래부터 모든 종교를 연합해서 WCC해서 만들어진, 보편적인 종교라는 뜻을 가진 '로마가톨릭'이다. 하여 가톨릭은, 미트라교+마니교+바알+바벨론종교+벨신섬김+무당교의 시복식+무당처럼 죽은자 섬김(성인숭배)+배화교+온갖 잡종종교가 더해져 만들어진 가톨릭이다.

 

하여 가톨릭의 의복, 미사, 미사도구, 장식, 그림 등에도 증거가 있고, 가나안 하솔과 바벨론에서 발견된 유물들에서도 증거가 있다.

 

그리고 같은 배화교인, 동남아 불교에서도, 축복의 의미로 뺨을 치는 인사가 있다.

 

 

위 사진은, 불교의 축복의식. 세례의식 후, 주는 뺨때리기.

불교=가톨릭=바알=큰바벨론=큰음녀인 35가지 증거는 : https://wwwwp.tistory.com/886  에서 자세히 보셔요~ (성경외 모든 종교의 뿌리는 바알임을 아시게 됩니다)

 

 

 

라마불교에서, 동료에게, 뺨을 치듯, 손바닥을 내려친다.

계속적으로 내려친다. 불교의 축복의식이다.

 

 

뺨을 쳐 죄사함과 축복을 준다.

 

 

 

 

그러므로 은혜0교회 목회자는, 자신도 모르게, 가톨릭의 사제처럼 되어, 죄사함을 주는 자리=하나님 자리에 올라, 가톨릭신부들처럼 고해성사를 하는 격이다.  이른바 <변종 고해성사> 보면 될거 같다. 고해성사는 죄를 고백한 사람의 자유를 빼앗기 위함이다. 죄를 고백한 사람은, 그 신부앞에선 꼼짝도 못한다. 죄를 고백했기에, 약점이 잡혔기에 항상 주눅들어 있다. 즉 죄를 고백한 사람을 종으로 삼기 위해서 만든게, 바벨론 시절부터 있었던 고해성사다. 그래서 성경은

 

(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 유명한 사이비, <백백교>에서도, 죄사함을 준다며, 뺨을 쎄게 때렸다.

 

영화 백백교의 뺨때리는 장면

 

가톨릭도, 원래는 견진성사때 쎄게 때렸다가, 나중엔 살짝 대기만 했다.

 

 

 

 

 

견진성사때, 뺨을 치며 축복하는, 큰바벨론 가톨릭

 

먼저.

이마에 담무스표=라틴십자가표 한다음, 머리에 안수하고 있다.

http://blog.daum.net/wwwwp/625 에서 자세히 장면들 보세요~

 

 

참고로 태양신 제사장들은 머리를 대머리로 깍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바알제사장 머리를 하지 말도록 명하셨습니다.(레 21:5) 그 대머리는 태양신의 태양을 상징하며 섬기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은혜0교회도, 여목회자가 죄사함을 줄때 머리도 깍게합니다. 아래 대화내용을 보시면 압니다. 그러서인지 은혜0 교회 사람들 간증은, 꼬옥 실명까지 넣어 모욕까지 하더라고요.

 

 

 

 

로마가톨릭이 태양신을 섬기는 성경속 바알종교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wp.tistory.com/687   에서 보세요~

 

 

다음은, 은혜0 교회에 다니는 어느 남집사가 아내 여집사와 대화녹음을 적은 것을 옮겨 놓았다.

   

 

 

        

- 궁금해서 그러는데, 박집사 머리깎고 있는 이유가 뭐야, 내가 누구에게 들었는데 그런 말을 하던데 참 너무 웃겼어. 정말 신옥0가 죄를 회개하고 머리깎으라고, 그리고 뺌 맞은 거 사실이야? 응? 나한테 자신있으면 당당하게 얘기 좀 하지 그랬어? 사실이야 그게? 00에게 했던 말이?

      

- 뺨을 맞은 게 아니라 내 뺨을 쳐주신 거야

  

- 아니 뭔 말을 그렇게 만들어? 뺨을 쳤으니 때린 거 아니야?

 

  

- 치신 거야. 치신 거와 때린 거랑 틀려

      

- 오 주여, 때린 거 맞는거네. 그럼 신옥0가, 박집사가 가서, 나와서 죄를 회개하고 그 다음 머리깎고, 깎으라고 머리 깎았다면서, 깎고 때린 것이 맞어? 뺨 맞은 거?

 

      

- 뺨을 치셨다니까

       

- 그럼 때린 거는 맞는 거네

      

- 때린 거하고 틀리다고 분명히

    

- 어머머, 때린 거하고 친 거하고 틀린 거야

     

- 내 죄를 고백하는데, 뭐가 어떤 줄 알아?

     

- 어땠는데

    

- 내 죄를 고백하는데 구역질이 나서 서있지 못했어, 내 죄를 고백하는 순간에, 그것도 두번이나 그랬어.

     

- 그래서 나와서 뺨을 맞고, 머리를 깎게 하고, 자신 죄를 회개하고 그 다음에 뺨따귀를 때린거네

   

 

- 그래

     

 

- 맞는거야?

 

     

- 그래 내 죄를 용서하고 원수를 갚아 주신거야 (죄용서하고 원수 갚아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만 하실 일이다. 이는 그녀가 하나님이 된 것이다.)

    

- 신옥0가 따귀를 때린 것이 원수를 갚아 준거야?

      

- 그래,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 허 허, 그래 그거 박집사 혼자만 그런거야? 다른 사람도 그랬어?

 

    

- 다른 사람도 그랬어, 대부분 다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