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상태가 예수님이고, 성육신인데(빌2:6-8,요일4:2)
사단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서 나타난 것은 교황이고, 악육신이다.
성경 말씀에 언급된 교황
1. 교회의 왕. 황제는 오직 예수님 뿐인데, 스스로 교회의 황제라 호칭했다.
(계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뜻합니다.
(렘3:14 엡5:23-24 계12:5-6 고후11:2 사62:4-5 호2:2 3:15 렘3:8)
여자의 황제. 여자황제=여황이다.
하나님은, 신부된 교회가 음행하면 이혼서를 주고 과부로 버리시는데요.(렘 3:8)
교황은 버림받지 않았다며 ‘과부’가 아니라고 한다. 스스로 교회의 황제자리에 올라간 자. 교황
2. 사단이 있는 곳이 버가모교회인데, 그곳에선 파파 즉 pope가 있고, ‘아버지라는 뜻의 pope를 반대한다’ 는 뜻으로 안티파파=안디바가 교황을 반대하며 순교했다. 이미 바울 시대부터 활동했었다.(살후 2:7)
(계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3. 이 땅의 사람을 ‘아버지’로 부르지 말라고, 유일신 예수님은 당부하셨다.
이는 태양신 제사장들의 호칭이 아버지로 불리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사사시대부터 아버지로 불렸다.
(삿 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4. 이 땅의 사람을 교회의 지도자로 부르지 말라고 당부하신 예수님.
이는 벨신 사제들, 즉 바벨론 사제들(바알 사제)은 교회 지도자를 둡니다. 바벨론 시대에는,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가 지도자였고, 애굽의 태양신 제사장 우두머리는 ‘바로’ 즉 파라오 였다.
성공회 정교회 가톨릭 콥트교 모두 교회의 황제를 둔다.
이걸 아신 예수님은 지도자는 오직 한분 예수님 뿐이라고 말씀하신다.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5. 성전에 앉아 스스로 하나님이라 하는 자가 바로 악마요. 적그리스도 라고 말씀하신다.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성전은 말씀을 받은 하나님자녀들(교회)을 말씀하신다.
그 성전 위에 앉은 자, 바로 교황을 말한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악육신 사탄=교황이 세월호에 참견했으니 세월호문제는 더욱더 꼬였다.
6. 땅(지구)에 쫓겨난 사탄의 모습과 첫째짐승 교황의 모습이 똑같다.
단 면류관이 머리, 뿔에 달리 쓴 것만 다르다.
사탄: 일곱 머리, 열 뿔에 일곱 머리 위에 면류관(계12:3)
교황: 일곱 머리, 열 뿔에 열 뿔 위에 면류관(계13:1)
용. 사탄- 예수님 자리를 늘 넘보던 자다.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첫째짐승 교황 - 지구에서 예수님 자리를 늘 찬탈 한 자다.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첫째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참람 된 이름들: 스스로 살아있는 하나님, 그리스도 라 하며, 동상까지 세워 기도. 경배까지 받고 있다.
계 17:9 여자(가톨릭)가 앉은 일곱 산= 바티칸이다.
(계 17: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바티칸의 7개의 산을 뜻한다.(바티칸 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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