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때도 구원파가 출현했고, 구원파들은 야고보성경을 가장 싫어하고 부정한다!

야고보 때도 구원파가 출현했고, 구원파들은 야고보성경을 가장 싫어하고 부정한다!

 

성경을 부정하는 자들이, 천국 가겠는가?

야고보 때도,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외치는 자들이 나왔고, 총회장였던 야고보는, 묵과할 수 없기에 편지를 쓰신 것이다.

 

야고보 때도, 구원파들은 사단처럼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올라, 스스로 천국판결을 내리며, 더 이상 율법은 지킬 필요도 없고, 더 이상 죄와 싸울 필요도 없고, 구원 후엔, 죄악. 거짓. 계명어김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영만 구원받고, 육은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영지주의 것을 가르친다.

 

구원파는 몇년 몇월 몇일에 구원받았고, 그 후엔 어떤 죄를 지어도 지옥가지 않는다고 거짓말 가르치는 거짓교사들이다. 천국. 지옥 판단(판결)은 오직 하나님만 하셔야 한다.

(약 4: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율법은 절대 폐할 수 없다.

만약 율법이 폐했다면? 제1계명: 다른 신을 믿어도 되는 것이니, 절대 폐해질 수 없는 것이다. 운전면허증을 땄으면, 도로교통법을 지켜야 유지되듯, 천국시민 되려면, 천국 법을 지켜야 유지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재림하시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아직 재림 안하셨죠? 또 천지가 없어지지 않았죠? 그럼 율법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게 죄악인지? 선과 악인지? 구분 분별하여 행하는 것이고, 또 천국 지옥 판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선을 행해야 천국행 의의 부활을 하니까. 어떤게 선인지? 악인지? 알아야 할 구분법(도덕법)이 바로 말씀(율법)인 것이다. (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또, 구원파가 구원받은 후엔, 어떤 죄를 져도 된다고 가르쳐, 마구 거짓말, 마구 죄악을 짓는 모습을 난 직접 목격, 당해 봤기에, 알려드립니다.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이처럼 명백한 말씀이 있고, 또 신구약 수백.수천곳에도 있음에도 왜? 속을까요?

1. 몰라서 거짓교사들에게 속는 사람 : 이들은 구해야 합니다. 이들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명하십니다. (살후 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행함있는 믿음, 열매맺는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2. 진리를 싫어하여, 진리를 지키지 않고, 자신이 편한(평안하다 안전하다)교리를 만들어, 자신이 천국간다고 우겨서 자기합리화 하는 거짓교사들이다.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안전하다’ 이보다 안전한 약속이 어디 있는가?(살전 5:3)

믿기만 하면 구원= ‘평안하다’ 천국가기 너무 편하다, 이보다 편한 구원이 어딧는가?

(살전 5:3) 예수님 재림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하셨다(살전 5:3)

 

자 구원파에 빠진 분들이여~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구원은 영원하다에 빠진 분들이여~

아래 말씀을 곱씹어 드시길 바랍니다. 하여 구원파에서 빠져나오세요~

 

(약 1:22) 『너희는 도(말씀의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3) 『누구든지 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약 1: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약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지옥 판결 받아 갈 것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약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 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