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구원파정체 특징.위험성

모든 기독교를 개독교로 욕먹게 하는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외치며 죄 짓는 자들=사탄의 개들

생명얻는 회개 2017. 10. 18. 16:25

모든 기독교를 개독교로 욕먹게 하는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외치며 죄 짓는 자들=사탄의 개들


한번 회개로 모든 죄가 사해졌고, 가짜 구원의 확신 가운데 의인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믿기만 하면 천국을 외치는 자들이, 범죄 하는 죄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소속 신도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잘못된 구원론으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라는 지적이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안전하다’ 이보다 안전한 약속이 어디 있는가?(살전 5:3)

믿기만 하면 천국= ‘평안하다’ 천국가기 너무 편하다, 이보다 편한 구원이 어딧는가?

(살전 5:3) 예수님 재림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하셨다(살전 5:3)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를 외치는 자들은, 단회적 회개만을 주장한다. 이후에는 자백만 하면 되고(가톨릭의 고해성사와 동일) 더 이상의 회개가 필요 없다고 말한다. 나무에 달린 사건으로 한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미래에는 어떤죄를 지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회개한단 말인가? 


죄가 사라졌으니 죄가 없다는 뜻이다. 죄가 사하여 졌다는 것은 죄를 용서했다는 의미의 赦(용서할 사)가 아닌 사라져 버린 死(죽을 사)로 인지한다.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셔서 의롭다 칭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죄가 없는 의인이 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자백만 하면 된다는 주장이다(가톨릭의 고해성사와 동일) 용서를 구하는 행위가 아닌 죄를 고백하기만 하면 된다는 이유로 죄의 용서를 간구하는 회개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이는 스스로 하나님자리(온 우주의 재판관자리 약4:12)에 오른 범죄다.

사탄이 저지른 범죄와 같다.

 

또 구원파와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를 외치는 자들은, 스스로 목사 안수를 준 것이라고 말한다. 주지도 않은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고 있다. 하여 형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구원파 소속 청년들의 행동도 과격하다. K대학교의 경우, 기독교 학생들이 예방차원에서 대자보에 이단들의 명단을 공개했고, 그 중에 구원파가 있었다. 구원파 관계자들은 교목실을 방문해 소리치고, 대화를 나누는 중에 폭언을 퍼부었다. 탁자를 차고, 의자를 던졌다. “사기꾼”, “개○끼”, “싸가지 없는 놈” 등 욕을 하며 언성을 높였다. 총장실까지 들이닥쳐 진입을 시도했고, 경찰이 오자 그제야 해산했다.

 

한양대학교의 경우에도 구원파에서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학 내 장소를 대여한 사실이 드러나 취소하자, 교목을 찾아와 4시간이나 둘러싸고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 “아줌마”, “독사”라고 소리쳤다. 일부 구원파 학생들은 총장실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인터넷 이단연구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