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박명 [美人薄命]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여자를 눈으로 보고, 음욕만 품어도, 지옥가는 큰 간음죄에 해당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차라리 눈을 빼고라도, 가지 말아야할 고통의 지옥’ 이라 하셨다.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여 욥은, 처녀를 보지 않겠다고, 자신의 눈과 약속하였다!
(욥 31:1)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 아름다운 여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일본교포(여자분)이 말하길, 일본에선 1시간을 걸어도, 예쁜여인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1시간 걸으면, 예쁜여인을 많이 만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여인들이, 아무리 옷으로 가리고 다녀도,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은, 다 표가 나고, 알아봐집니다.
남자들은, 시각에 끌리고, 여자들은, 감정.감성에 끌립니다.
하여,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눈이 돌아가 보게 돼 있기에, 예쁜 텔런트로, 기업들은 마케팅을 합니다.
하여, 모든 백화점의 모델들. 심지어 차량판매회사에서도, 모델들은 여자들입니다.
같은 여자도, 질투심으로 보기 때문이죠.
그럼 왜? 미인들은 박명할까요?
1.
아무리 옷으로 가리더라도,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은 다 알아보기 때문에, 남자들은, 그 여인을 보고나면, 음욕을 품게 돼있습니다.(순수하게 보기만 하면 괜찮음) 어떤 남자들은, 수음행위까지 해대죠. '여자를 눈으로 보고, 음욕만 품어도, 큰 간음죄에 해당' 하기에, 많은 남자들을 죄짓게 만들었고, 그 죄는 크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용모단정하라고 한 이유죠.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단정하고, 착한 옷차림과 화장없게 한다면, 거룩하게 느끼겠죠.
또 남자들로, 간음죄를 덜 짓게 하겠죠.
많은 남자들을, 간음죄로 넘어지게 한 여자가, 받을 천벌은 <미인박명>입니다.(레위26장, 신명28장)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2.
그냥도 아름다운 여인이, 예쁘고, 짧고, 야한 옷차림을 하며, 야한 웃음을 하며, 야한 화장까지 한다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간음죄를 짓겠는가? 남자들은, 여자가, 야한차림으로, 야하게 웃어주면, 큰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여, 더 크게 간음을 하게 됩니다. 현대는,
매스컴과 성형수술로 더 야하게 만들며, 어떻게하면, 더 야하게 살까? 연구하며, '섹시' 라는 말은 욕설인데도, 칭찬으로 뜻이 바뀌었으며, 남편에게만 보여줄 옷차림을, 길거리에서 버젓이 하고 다닙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간음죄로 넘어트릴까요?
술취한 남자들은, 얼마나 더 간음죄로 넘어질까요?
이런 여인들에게 끌려가는 남자는?
(잠 7:22) 『소년이 곧 그(야한 여자)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잠 7: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같은 여자들에겐, 시기.질투심을 일으켜서 넘어트려 죄짓게 합니다.
많은이들을, 넘어지게 만든 여인이 받을 천벌은, <미인박명>입니다.(레위26장, 신명28장)
(막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그래서 저는, 길가며 처녀의 얼굴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리느라. 목이 아파 힘듭니다.
저런 야한 차림의 여인들이, 불쌍해 보이고, 더러워 보입니다. 옛날에는, 창녀차림이었거든요.
그러나 많은 세상남자들은, 야한 차림의 여인을 더 좋아하죠.
이제 미인들이여~ 단정한 차림새. 단정한 얼굴. 그건 동서고금에 진리입니다.
성경에, 야한여자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잠 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잠 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잠 7: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 보다가』
(잠 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 7: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잠 7: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잠 7: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잠 7: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잠 7: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잠 7: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잠 7: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잠 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잠 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잠 7: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잠 7: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잠 7: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잠 7: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잠 7:21)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잠 7: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잠 7: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잠 7: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잠 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잠 7: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잠 7: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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