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개/구원파정체 특징.위험성

사이비 신천0에서 쓰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렘31:27)를 성경적으로, 알기쉽게 말씀드립니다.

생명얻는 회개 2020. 6. 24. 16:06

기독교 교회를 욕하기 위해, 사이비 신천0에서 쓰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렘31:27)를 성경적으로, 알기쉽게 말씀드립니다. 사이비와 불신자들이 한국교회를 욕먹이기 위해 혈안이 돼있음을 봅니다. 유일신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 말씀을 잘못대며, 짐승의 씨는 가라지로서, 교회들과 목회자들로 지목하며 욕하고, 사람의 씨는 사이비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예레미야성경을 제대로 이해치 않으면, 속기 십상 이기에 이 글을 씁니다.

 

(렘 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1. 예레미야성경은, 유다민족의 바알우상숭배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

 

(렘 2:2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렘 7: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아세라, 가톨릭의 마리아 인형)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2. 하여 유다를 멸망시키시며,

사람과 짐승과 새와 나무와 땅의 소산을 모두 없애시며, 유다 땅을 황폐화 시키신다.

 

 

(렘 7:20)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한을 이곳(유다)에 붓되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렘 9:10) 『내가 산들을 위하여 곡하며 부르짖으며 광야 목장을 위하여 슬퍼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불에 탔으므로 '지나는 자가 없으며' '거기서 가축의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며' '공중의 새'도 '짐승'도 '다 도망하여 없어졌음' 이니라』

 

 

 

 

 

 

3. 또 바벨론포로로 가게 만드시며, 그 일을 느부갓네살(여호와의 종)을 통해서 하심이 핵심입니다.

 

(렘 25: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4. 종으로 부리신 느부갓네살과 군사들에겐 당연히 품삯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눅 10:7)

 

 

(렘 28:14) 『내(여호와)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유다)이 그(느부갓네살)를 섬기리라. 내(여호와)가 " '들짐승'도 그(느부갓네살)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

 

 

(렘 27: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애굽과 두로도 치시게 하시고, 느부갓네살과 군대에게 주시는 보수 즉 품삯으로 주신다.

(겔 29: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겔 29: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겔 29: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처럼, 유다 땅도 치게 하시고, 유다에 거하는 사람들과 짐승들 새들도, 나무도 모두, 느부갓네살과 군대의 품삯으로 주신 것이다.

 

 

생각해보자. 군대가 '보상'이 없이 움직이겠는가? 다른 나라를 공격하기 위해선, 댓가(정치적댓가든 물질적댓가든)가 있어야 움직이게 된다. 미국도 석유가 있는 이라크를 점령한 거 아닌가?

 

또 모든 전쟁은 유일신께 있다고 하셨다.

(삼상 17:47)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5. 하여 유다 땅은, 사람들은 죽고 포로가 되어 가고, 짐승과 새들도 잡혀먹거나 도망가서 없게 됩니다. 즉 사람도, 짐승도 가축도 살지 않는 유다 땅이 되게 하신 것이다.

 

 

(렘 32:43)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 바 되었다』

 

 

(렘 36:29) 『여호와의 말씀에 그(여호야김)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예레미야)가 어찌하여 바벨론 왕이 정녕히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

 

 

(렘 50:3) 『이는 한 나라(바벨론)가 북방에서 나와서 그(유다)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케'하여 그 중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함'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하여 가느니라』

 

 

(렘 51:62) 『주께서 이곳(유다)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 거하지 못하게 하고" 영영히 '황폐케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생각해보자.

강원도 땅의 절반도 채 안되는 유다 땅에, 수십만명의 바벨론 군사들이 와서, 몇달, 몇년을 몇번째 누비며, 태우고 죽이고 잡아먹는데.. 사람이나, 짐승, 새들, 나무들이 남아나겠는가? 도망치지 않겠는가?

 

 

 

 

 

 

 

 

 

 

6. 짐승도 없고, 사람도 없던 유다 땅에, 훗날 거룩해진 백성(에스라, 느헤미야때 귀환한 포로들)과 짐승들이 다시 살게될 것을, 여러번 말씀하신다.

 

 

(렘 33: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에스라, 느헤미야때 귀환한 포로들로 인해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렘 33:11)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집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로 돌아와서 처음과 같이 되게 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3:12)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결론]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렘31:27)은, 이처럼 범죄한 유다를 치시고, 그 막대기 그 도구로 사용하신 느부갓네살과 군대의 품삯으로, 포로들과 짐승들을 주신 것이며, 그리하여 황폐된 유다 땅엔, 사람도 짐승도 살지 않게 됩니다. 70년간..

 

 

 

 

그러다가, 70년 후, 에스라 느헤미야 때 귀환한 포로들로 인해서, 사람의씨와 짐승들의 씨가 다시 심겨짐을 말씀하신 것이다.

(렘 31: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느 7:67-69)에서 사람들과 짐승들이 다시 들어와 사는 것을 보여주신다.

(라 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라 2:65)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라 2: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라 2:67) 『약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북이스라엘도, 앗수르의 포로가 돼서 다시 돌아오게 하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왕하 15:29)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이것을, 신천0는,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신비롭게 억지로 말씀을 푸는 자들이 되어(벧후 3:16), 거짓교사들이 되어(벧후2장), 많은 이들을 지옥자식되게 만들고 있다. 속지마시고, 속지않게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게 wcc때문에, 욕먹는 것이오니, wcc와 사이비를 같이 경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