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자의 유래
Christmas=Christ(그리스도)+Mass(미사)
크리스마스는 바알과 가톨릭의 것이지, 성경과 기독교의 것이 절대 아니다.
미사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이 태양신 바알에게 올리는 제사의식이 아닌가?
그러므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면, 바알 경배가 되는 것이다.
16세기 종교 개혁가들은, 이교도의 풍습인 크리스마스를 모두 버리게 했으며,
17세기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법으로까지 금지시켰던 이교도 풍습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코카콜라의 산타와 함께 TV광고로 인해 선풍적인 인기로 대중적인 자리매김이 되었다.
1) 이교도들은 12월 22일 동짓날 동지축제를 했다.
동지는 해가 일 년 중 가장 짧기 때문에, 그날 태양신 니므롯이 죽었다고 믿었고 이후부터 12월 24일 해가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죽은 니므롯이 담무스(그의 아들)로 환생했다고 가르쳐서 12월 25일을 태양신 생일로 숭배하였다.
로마가톨릭에서 이날을, 예수님이 탄생한 날로 둔갑시키면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미사) 행사를 하게 되었다.
니므롯 = Father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할아버지 = 산타 클로스를 말한다.
그렇다면 이교풍습인 게 확실하죠?
즉 니르못=산타클로스입니다.
니므롯이 죽고 난 뒤에, 그동안 간통해오던 세미라미스의 사생자인 담무스로 환생해서 다사 살아났다고 환생설을 퍼트렸기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항상 니므롯의 고고학 유물에서는 불사조 날개를 등 뒤에 달고 있다. 그 날개로 산타 썰매와 루돌프 사슴이 날면서 날라 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니므롯의 고고학 유물에는, 항상 니므롯의 한 손에 점박이 사슴이 들려 있다. 그 사슴처럼 정한 동물이라는 뜻으로 들고 있다고 한다.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
하여 저 사슴이 바로 루돌프 사슴이 된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근원이 된 로마의 절기는, 라틴어로 디에스 나탈리스 솔 리스 인비크티(dies natalis solis invicti)였는데, 그 뜻은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이었다.
"사람들이 12월 25일에 지켜 온, 잘 알려진 나탈리스 인빅티의 태양 축제(즉, 정복되지 않은 태양의 탄생)는 우리가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에 대한 좋은 근거가 된다"(가톨릭 백과사전 제3권, p. 727, Christmas).
https://www.youtube.com/watch?v=a01T0CHPi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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